같은 극단 선배와 (연상 누나) 1년 조금 넘게 만났어요 여친 숙소로 깨우러 갔는데 자고 있더라구요 근데 여친 핸드폰 위로 문자가 와있는데 "제가 떠날게요. 오늘 일은 서로 잊어요" 이런 식의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알고 보니 우리 극단 기획팀 형이었어요. 제가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여친이 미안하다고 하면서 우는데 하.. 정말 그 때 그 심장 터질 뻔한 기억 생생하네요 정말 입에 담지 못할 말 하고 싶은 그 심정.. 아시나요 키스 이상의 일은 없었다고 용서를 비는데..
결말이 뻔히 보이는데 너무 사랑했던 여친이라 못 놓는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네요 아무래도 헤어지는 게 낫겠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자 글 남겨봅니다.
바람 피고 용서를 비는 여친.. 어떡할까요..
같은 극단 선배와 (연상 누나) 1년 조금 넘게 만났어요
여친 숙소로 깨우러 갔는데 자고 있더라구요
근데 여친 핸드폰 위로 문자가 와있는데
"제가 떠날게요. 오늘 일은 서로 잊어요"
이런 식의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알고 보니 우리 극단 기획팀 형이었어요.
제가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여친이 미안하다고 하면서 우는데
하.. 정말
그 때 그 심장 터질 뻔한 기억 생생하네요
정말 입에 담지 못할 말 하고 싶은 그 심정.. 아시나요
키스 이상의 일은 없었다고 용서를 비는데..
결말이 뻔히 보이는데
너무 사랑했던 여친이라
못 놓는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네요
아무래도 헤어지는 게 낫겠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자
글 남겨봅니다.
이미 답은 알고 있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