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대학생, 남친은 직장인 24살입니다
연애한지는 일년이 다되어갑니다
제목 처럼 아빠의 반대가 너무 심해요
오늘은 "너 그 남자애랑 아직도 사귀냐 당장헤어져라 요즘 티비에 칼부림 나오는거 보이지? 그런꼴 보기싫으면 당장헤어져라" 라고 했습니다.
아직 나이도 많지 않으니깐 연애 할수 있지 않나요.. 아빠가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남친이 대학도 안나오고 매장 판매직이라는 것, 집안이 잘살지 않다는거(저희 집도 잘 살 않아요) 그리고 예전에 제가 잘못한 두가지가 있는데 목에 키스마크 걸렸었고 학교 제출서류에 남친 번호썼던것 아빠는 그때부터 남친을 싫어했어요 저한테도 실망했고 생각하면 다 제 잘못이네요..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좋아해줘요 항상 저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많이 챙겨주려고 하고 선물도 많이 사줘요..저는 학생이라서 최대한 챙겨줄수 있을때마다 챙겨줍니다..
연애중인데 아빠의 반대가 너무 심해요
연애한지는 일년이 다되어갑니다
제목 처럼 아빠의 반대가 너무 심해요
오늘은 "너 그 남자애랑 아직도 사귀냐 당장헤어져라 요즘 티비에 칼부림 나오는거 보이지? 그런꼴 보기싫으면 당장헤어져라" 라고 했습니다.
아직 나이도 많지 않으니깐 연애 할수 있지 않나요.. 아빠가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남친이 대학도 안나오고 매장 판매직이라는 것, 집안이 잘살지 않다는거(저희 집도 잘 살 않아요) 그리고 예전에 제가 잘못한 두가지가 있는데 목에 키스마크 걸렸었고 학교 제출서류에 남친 번호썼던것 아빠는 그때부터 남친을 싫어했어요 저한테도 실망했고 생각하면 다 제 잘못이네요..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좋아해줘요 항상 저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많이 챙겨주려고 하고 선물도 많이 사줘요..저는 학생이라서 최대한 챙겨줄수 있을때마다 챙겨줍니다..
학기중에는 아빠랑 딱히 마주칠 일없으니깐 그냥 넘어가는데 방학하니깐 남자친구 만나러 가냐하는데 아빠가 그새끼 만나러 가냐고 의심부터 하고.. 남친만난다고 말못하니깐 항상 거짓말하는데..
오늘 위에 말 듣고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왜 저렇게 까지 말하지? 결혼도 아니고 연애하는데 뭐가 문제 일까 돈이 없는게 문제면 나도 우리집도 잘난거 없는데 과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빠가 너무 싫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아빠가 제 학교, 학과, 생활, 연애까지 터치하는것도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공부열심히해서 장학금받고 제 역할은 최대한 열심히하고 그만큼 보답도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빠는 모든 결정을 전부 아빠가 합니다 .. 조금은 여유롭게 연애하는거 냅두면 안되는걸까요? 언젠가 저도 안맞다고 생각하면 헤어지겠죠.. 굳이 저렇게 험함 말을 하면서 까지 못만나게 해야하는 걸까요..
제가 철이 없는건가요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지만 저 결혼하려고 하는거 아닌데.. 연애 그냥 젊을때 연애하는건데.. 오빠 얼굴만 보면 미안해서 눈물만 납니다.. 오빠한테 말은 안했지만 오빠도 아빠가 싫어하는거 대충 눈치채고 있는거 같아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헤어지기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