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끝이 난다 3년간 니가 예비군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안 본날이없는 것 같다 그 정도로 붙어있었기에 꿈만 같다 어느 식당, 술집 심지어 피시방까지도 갈 수가 없드라모든 곳을 함께 다녔으니 갈 수가 없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잘 헤어졌단다3년간 사업하는 니 뒷바라지 하면서 먹여살리느라내가 너무 희생했었다이가 그래서 나도 잘됬다 이참에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자사랑주는 사람 만나 보자 생각했었다 근데 딱 3일만에 무너졌다 쟤는 후회할거다 분명 후회하고 연락올거다 어차피 다시 붙을거니까 괜찮다는 생각에 나름 버틸만했는데 아 이렇게 하루 이틀 가다가 진짜 마음을 닫아버리면 어쩌지자존심도 더럽게 센 니가 먼저 연락올리가 없을 것 같긴 하거든 먼저 연락하기 싫은데 불안해서 미치겠다 사랑 앞에 자존심이 어딨노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건데서로 성격을 너무 잘 알아서 아무리 심하게 싸워도헤어지자는 말은 입에도 올리지 않았던 우리라서, 그래서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기에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 잃고 후회하느니 모진 소리를 들을지언정 용기를 내볼까아니 비겁하지만 이번만 니가 용기 내줬으면 좋겠다
끝이란다 이제
끝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끝이 난다
3년간 니가 예비군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안 본날이
없는 것 같다 그 정도로 붙어있었기에 꿈만 같다
어느 식당, 술집 심지어 피시방까지도 갈 수가 없드라
모든 곳을 함께 다녔으니 갈 수가 없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잘 헤어졌단다
3년간 사업하는 니 뒷바라지 하면서 먹여살리느라
내가 너무 희생했었다이가
그래서 나도 잘됬다 이참에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자
사랑주는 사람 만나 보자 생각했었다
근데 딱 3일만에 무너졌다
쟤는 후회할거다 분명 후회하고 연락올거다
어차피 다시 붙을거니까 괜찮다는 생각에 나름 버틸만했는데
아 이렇게 하루 이틀 가다가 진짜 마음을 닫아버리면 어쩌지
자존심도 더럽게 센 니가 먼저 연락올리가 없을 것 같긴 하거든
먼저 연락하기 싫은데 불안해서 미치겠다
사랑 앞에 자존심이 어딨노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건데
서로 성격을 너무 잘 알아서 아무리 심하게 싸워도
헤어지자는 말은 입에도 올리지 않았던 우리라서,
그래서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기에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
잃고 후회하느니 모진 소리를 들을지언정 용기를 내볼까
아니 비겁하지만 이번만 니가 용기 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