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이고 남자친구와는 CC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고민이 많이 되어서 처음 글 올려봐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제 남자친구는 일단 굉장히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고 저는 집순이 기질이 다분한 사람이에요.
학교내에서도 흔히 말하는 인싸이고 그만큼 여사친들도 많고 분위기메이커여서 그런지 늘 낮이던 밤이던 친구들과 만나서 시간을 보내기 바빠요...연락이라도 잘 되었음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그냥 사람을 항상 혼자 방치합니다...네...ㅠㅠ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늘 그렇게지내왔던것을 한번에 그만두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ㅠㅠ사겨왔던 5월부터 쭉 그래오고 있구요
이런 남자친구는 빠른년생이라(00년생) 아직 술집이나 클럽은 제대로 못가던군요 그래서 얼마 안남은 내년을 너무 기대하고 신나하는게 잘 보입니다ㅠㅠ
그런데 어제 얘기를 하던 도중 클럽에 가고싶다는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솔직히 귀를 의심했어요...보통 여자친구가 있는데 클럽에 가는 남자가 있나요?
본인 말로는 그냥 어떨지 궁금하고 춤만추러 간다는데 어쨌든 클럽에 가면 다른 여자와의 접점이 아예 안생길것 같진 않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남자친구가 같이 간다던 형들은 이미 클럽 잘다니는 말 그대로 잘~노는 형들이고...제가 가지 말라고 하니 자신에게 믿음이 없냐며 섭섭한티를 내서 고민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클럽은 술들어가고 주위에 여자있고 같이 어울려놀다보니 스킨십도 하고 서로 눈 맞으면...번호교환까지 하는곳이라고 인식해버리니 (고정관념일수도 있지만) 남자친구가 갈 생각이 있다고 말한 순간부터 뭔가 그냥 정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제가 놀 줄 모르는 재미없는 사람이라 그런걸까요?
애초에 이미 충분한 믿음은 위에있는 사유로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요새 만나지도 못하고(어제는 만나기로했는데 잠들어서 못만남) 외롭고 쓸쓸해서 자꾸만 안좋은쪽으로 생각이 굳혀가네요ㅠㅠ이제 저두 후순위가 아닌 2.3순위라도 좋으니까 저를 좀더 생각해주고 아껴주는...그런 사람과의 연애를 꿈꾸게 되요...
이 남자와 만남을 제가 이해범위를 넓혀서 지속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 그만 두는게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클럽 가도 되냐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이고 남자친구와는 CC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고민이 많이 되어서 처음 글 올려봐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제 남자친구는 일단 굉장히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고 저는 집순이 기질이 다분한 사람이에요.
학교내에서도 흔히 말하는 인싸이고 그만큼 여사친들도 많고 분위기메이커여서 그런지 늘 낮이던 밤이던 친구들과 만나서 시간을 보내기 바빠요...연락이라도 잘 되었음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그냥 사람을 항상 혼자 방치합니다...네...ㅠㅠ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늘 그렇게지내왔던것을 한번에 그만두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ㅠㅠ사겨왔던 5월부터 쭉 그래오고 있구요
이런 남자친구는 빠른년생이라(00년생) 아직 술집이나 클럽은 제대로 못가던군요 그래서 얼마 안남은 내년을 너무 기대하고 신나하는게 잘 보입니다ㅠㅠ
그런데 어제 얘기를 하던 도중 클럽에 가고싶다는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솔직히 귀를 의심했어요...보통 여자친구가 있는데 클럽에 가는 남자가 있나요?
본인 말로는 그냥 어떨지 궁금하고 춤만추러 간다는데 어쨌든 클럽에 가면 다른 여자와의 접점이 아예 안생길것 같진 않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남자친구가 같이 간다던 형들은 이미 클럽 잘다니는 말 그대로 잘~노는 형들이고...제가 가지 말라고 하니 자신에게 믿음이 없냐며 섭섭한티를 내서 고민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클럽은 술들어가고 주위에 여자있고 같이 어울려놀다보니 스킨십도 하고 서로 눈 맞으면...번호교환까지 하는곳이라고 인식해버리니 (고정관념일수도 있지만) 남자친구가 갈 생각이 있다고 말한 순간부터 뭔가 그냥 정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제가 놀 줄 모르는 재미없는 사람이라 그런걸까요?
애초에 이미 충분한 믿음은 위에있는 사유로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요새 만나지도 못하고(어제는 만나기로했는데 잠들어서 못만남) 외롭고 쓸쓸해서 자꾸만 안좋은쪽으로 생각이 굳혀가네요ㅠㅠ이제 저두 후순위가 아닌 2.3순위라도 좋으니까 저를 좀더 생각해주고 아껴주는...그런 사람과의 연애를 꿈꾸게 되요...
이 남자와 만남을 제가 이해범위를 넓혀서 지속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 그만 두는게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