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첫걸음, ICO에 대해서

아이더스글로벌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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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란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이다. 즉, ICO는 ‘가상화폐 공개’를 의미하며, 암호화폐를 발행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다.

 

ICO를 발행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와 백서(White Paper)를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 허면 투자자는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금을 지불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지급 받는다. 기업은 투자자가 지불한 투자금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 공개)와 진행 방식이 유사하지만, ICO는 IPO처럼 복잡한 심사 절차가 없고 누구나 할 수 있고 투자를 받는 크라우드 펀딩의 형식을 띤다. ICO와 크라우드 펀딩은 다수에게 투자를 받는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은 투자하여 수익을 거두기보다는 사은품이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지급 받는 방식으로, 투자 수익 측면에서 ICO와 차이점을 보인다.

 

코인의 가치는 그 코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그 코인의 실제 활용처에 따라 달라지며, 특정 코인의 경우에는 외환거래 수수료를 줄여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ICO에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먼저 하드캡(최대모금액)을 확인해야 하고 백서를 통해 투자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 또한 언론, SNS 등 미디어를 통해 투자 관심도와 사기 여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백서 분석이나 실현 가능성 판단은 일반적인 개인 수준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분석 전문가를 통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 ICO가 성공함으로써 상장이 가능한지 여부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