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신랑은 공무원이고, 저는 대기업까진 아니어도 이름만 되면 아는 기업에 다닙니다.
제 급여는 300 (보너스 300프로 별도), 신랑 급여는 250 입니다.
저희는 결혼 전부터 맞벌이 (이에 따른 주말부부) + 경제권은 제가 갖는 걸로 합의를 봤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날이면 날마다 이 문제로 싸웁니다.
신랑이 지방에 근무하여 결혼을 하면 어느정도는 맞벌이로 인한 주말부부를 해야하는데..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맞벌이는 안 된다,
본인이 일하는 도시로 내려오길 강요하더니, 이제는 저보고 경제권까지 본인이 갖겠다합니다.
신랑이 원하는 조건인 2년뒤에 본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온다 (이미 전세는 이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계약해놨기 때문에 전세 계약 종료되면 전셋돈 빼서 본인의 거주지에 집을 얻겠다하네요)
+ 경제권도 본인이 갖겠다.
이 두가지입니다.. 그럼 저는...아무 연고도 없는 지방에 가서 경제권도 없이 뭐 어떻게 살으라는건지.....
경제권도 없이 연고도 없고 직장도 없는 곳에 내려가 살면 제 삶은 뭐가 되냐고 물어봤더니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주말부부로 왔다갔다 할) 자기생각은 안 하냐고 되묻더군요..
이걸로 매일매일 싸우는데 너무 지쳐요....이 결혼..어떡하면 좋을까요..
결혼하면 공주처럼 살게 해주겠다.
집안일도 본인이 하겠다. 친정에도 자주 가게 해주겠다 하는데....저는 순진하게 저 말을 다 믿었는데 주변에서는 사탕발림이라고 일단 데려오게 하려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매순간순간이 고민이에요
경제권도 없이 지방 내려와서 살으라는 남친..
제 급여는 300 (보너스 300프로 별도), 신랑 급여는 250 입니다.
저희는 결혼 전부터 맞벌이 (이에 따른 주말부부) + 경제권은 제가 갖는 걸로 합의를 봤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날이면 날마다 이 문제로 싸웁니다.
신랑이 지방에 근무하여 결혼을 하면 어느정도는 맞벌이로 인한 주말부부를 해야하는데..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맞벌이는 안 된다,
본인이 일하는 도시로 내려오길 강요하더니, 이제는 저보고 경제권까지 본인이 갖겠다합니다.
신랑이 원하는 조건인 2년뒤에 본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온다 (이미 전세는 이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계약해놨기 때문에 전세 계약 종료되면 전셋돈 빼서 본인의 거주지에 집을 얻겠다하네요)
+ 경제권도 본인이 갖겠다.
이 두가지입니다.. 그럼 저는...아무 연고도 없는 지방에 가서 경제권도 없이 뭐 어떻게 살으라는건지.....
경제권도 없이 연고도 없고 직장도 없는 곳에 내려가 살면 제 삶은 뭐가 되냐고 물어봤더니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주말부부로 왔다갔다 할) 자기생각은 안 하냐고 되묻더군요..
이걸로 매일매일 싸우는데 너무 지쳐요....이 결혼..어떡하면 좋을까요..
결혼하면 공주처럼 살게 해주겠다.
집안일도 본인이 하겠다. 친정에도 자주 가게 해주겠다 하는데....저는 순진하게 저 말을 다 믿었는데 주변에서는 사탕발림이라고 일단 데려오게 하려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매순간순간이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