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도 대문짝에도 중문짝에도 벽에도 9시에 시작한다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스케줄이 두군데 이상 있으면 시간 확인하고 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특히 오픈 시간같은덴 확인하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항상 그렇게 살았는데요.
안내를 받았음에도 그런 소리 하는 인간이면 정말 그 말은 정말 몰랐다기보다 그냥 빨리 시작하라고 재촉하는 것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을까요?
다 떠나서 홈페이지 확인도 안하고 안내도 안하고 벽에 시간써져있는걸 못 봤다고 치더라도 다짜고짜 성질부리는 성질머리는 뭡니까? 저희가 지 감정 쓰레기통이예요? 아침 댓바람부터 봉변당한 기분이라 불쾌함을 감추기 힘듭니다.
그리고 한남충 발언 및 인신공격하시는 분들 더 하시면 신고합니다. 전 여러분이 좋아하는 한남충이 아니라 여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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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해요. 오늘 좀 빡치는 일이 있어서요.(음슴체 주의)
전 직장인인데 서비스업(?)의 일종의 일을 합니다. 오픈 시간이 9시라 그전에 와서 준비해놓고 기다리시는 분들 차례로 들어가서 시작하죠.
오늘 애 엄마랑 초딩 애(초딩애가 손님이고 엄마는 보호자로 옴)가 첫 손님으로 왔더라구요. 애 엄마가 표정이 안좋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으려니 뜬금없이
맘충 : 아니!!!! 저희 8시 15분 부터 왔는데 왜 인제까지 (8시 55분임) 기다려야 하는거죠???
우리 애 학교가야하는데????
딱 이랬어요.. 하.. 진짜 인터넷에서만 맘충보다가 실제로는 첨봤음.. 그 이야기 듣고 모든 직원 빡쳐서 그중 성격 젤 쎈 직원이
직원 : 저희는 원래 9시에 시작하는데요???시간 맞춰서 오셔야죠 !!!!
이러면서 큰 소리 내니까 맘충 똥씹은표정으로 조용해짐. 쫄보인 나는 암말도 못하고 쳐다보고만 있었죠.
시시하다면 시시하지만 진짜 별사람 다 있구나 생각 들더라구여. 직장인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