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삭막하다네요

ㅇㅇ2018.12.19
조회195
안녕하세요 어디에 한탄할곳도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남친없음으로 없슴체로 가겠습니다
대한민국 23세 여자입니다.고등학교졸업하고 전문대학 합격해 입학할때까지만해도 나름의 꿈있었는데
대학중퇴하면서 완전히 틀어지고 꿈마저도 무너지고
고졸로취업하기조차 어렵고 많은분들이 젊고 할거 많을텐데 이럴시겠지만현재 알바조차구하기힘든 실정에요.점점시급이 오르니 당연한이치겠죠. 취업도 저보다
경력좋고 그러니 경쟁이 치열하고 경력없고 학력이 고졸이니 오갈갈데없는처지입니다.고등학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안가세까지기울게되고 여러므로 힘들어요
실직적인 가장은 7살위인 언니이고 아빠는최근에 기간제끝나 실업급여받으며집에서놀고 있고 집안일조차 모른채 밥차려야나오고 손하나까닥안하고 밥먹은거 싱크대에 그대로 담가놓고 답답하죠 ㅜㅜ평일엔제가 집안일 전담하고 주말에 언니하고 번갈아서 하는데 평일에 하루라도 미루면 저만 갈구고 넘힘드네요ㅜㅠ 평소 늦게일어나는건아빠나저나똑같은데 아빠는최고어른이니 못갈구니 유독 저만 갈구고 어떨때는 현실이 너무서럽네요.알게모르게 마음의병이 쌓일것같아요
취업을못해 마지못해살고 갈굼을당하며 죽지못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현실의 압박에 목이쪼여오는것같습니다.그렇다고 취업하겠다고 노력하려고 면접도다니고취업박람회도다니고 국가지원해서 자격증공부도 도전하고 했지만 제게 돌아온건 없네요
제가 다 부족해서이겠죠.그냥삶을 내려놓고싶네요
그래야 조금 더 편해질까 나쁜맘이 생겨요
요즘언니가 수면제 한통사서털어놓고싶다는말들으면 더위축되는 것같아요 ㅜㅜ 사는게 삭막하다는데 각자는 다사는게 삭막하죠 삭막안하지않는사람이 어디있겟어요?
저도 한시라도 직장다니고싶어요이지옥같은생활에벗어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