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자주 보이는 그녀 뒷자리에 앉아서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가 없으면 불안하다
그녀가 있으면 행복하다
그녀가 꿈에 나왔다 그녀와 말다툼을 했다 왜 그랬을까
언제 또 올까 기다린다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
그렇게 오랜시간이 지났다
머릿속에서 그녀의 존재가 지워질때쯤
그녀는 다시 등장해 나를 괴롭혔다
"아, 다음에 보면 용기를 내볼까.."
하지만 찌질이는 말을 걸지 못했다
평소 잘 안먹던 술을 먹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술을 그렇게 먹는지 알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녀가 자꾸 생각나
그녀에게 다가가고 싶은걸
아무것도 하기싫고 머리가 아파온다
애쓰다
버스에서 자주 보이는 그녀 뒷자리에 앉아서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가 없으면 불안하다
그녀가 있으면 행복하다
그녀가 꿈에 나왔다 그녀와 말다툼을 했다 왜 그랬을까
언제 또 올까 기다린다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
그렇게 오랜시간이 지났다
머릿속에서 그녀의 존재가 지워질때쯤
그녀는 다시 등장해 나를 괴롭혔다
"아, 다음에 보면 용기를 내볼까.."
하지만 찌질이는 말을 걸지 못했다
평소 잘 안먹던 술을 먹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술을 그렇게 먹는지 알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녀가 자꾸 생각나
그녀에게 다가가고 싶은걸
아무것도 하기싫고 머리가 아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