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꽤 달렸네요~
그런데 일부 화내시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글을 보태봅니다. 전업인데, 저 1~2시간 자유시간 갖자고 어린이집 보내겠다는게 아니예요. 첫째는 있지만 기관에 다니고 있고, 입주 이모님 계셔서 제 시간은 충분합니다. 남편도 제 시간 가지라고 / 저 쉬라고 아기 어린이집 보내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어쨌든 언젠가는 기관에 보낼 생각이기에, 입소 대기 신청을 해두었고, 그게 갑자기 너무 빨리 순번이 돌아와서 당황해하고 있을때 남편이 한 말로 이렇게도 생각할수있나? 싶었을 뿐입니다.
첫째도 있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있냐는 분들.. 글쎄요 ^^; 첫째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너무나도 즐거워하고, 하루하루 배워와서 엄마아빠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전 너무 기특하고 예뻐보였네요 ^^ 저에게 어린이집이란, 저 편하자고 보내는 곳이 아니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배우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갖는 곳이예요. 이모님이 계시지만, 이모님과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싶구요. 워킹맘의 자기 위안일수도 있겠지만, 전업이었다도 해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무튼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의 전염병의 무서움 주양육자와의 애착형성의 중요함은 잘 알고있고, 의견 주신분들에 대해 공감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여러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현재 80일 정도 된 아이가 있고,(둘째 / 딸) 태어나자마자 어린이집 대기 걸어두었는데, 오늘 연락이 왔어요. 내년 3월에 입소할수있다고.. 내년 3월이면 아이는 6개월 정도 됩니다.
근데.. 사실 내년 3월에 자리가 날거란 생각 못하고 일단 대기 올려뒀던 거였거든요.. 첫째때 임신 4주에 걸어두었는데(그땐 태아도 대기가 가능했어서) 23개월될때 자리가 나서, 내후년 정도 보낼수있게, 일단 무조건 빨리 해둬야지 싶어서요~~
저는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복직은 2020년 1월경이며, 상주 이모님도 계시고 계속 쭉 쓸 생각인지라, 내년 3월에는 전~혀 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근데.. 남편이 당연히 보내야지~ 하네요... ??
6개월 애라도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뭐하냐, 1~2시간이라도 가서 놀다 오면 애가 즐겁지 않겠냐, 너 외출이라도 하고 이모님이랑 둘이 집에 있을 바에야 기관에 있는게 낫다. 그리고 혹시 너 원할때 중간에 언제라도 회사 복직하기도 쉽지 않겠냐. 라구요...(사실 남편은 제 복직에 반대입장)
뭐지..?? 이 남자는 어린이집을 키즈카페 정도로 생각하는건가 싶다가, 듣고나니 그런가..? 싶기도 해서요 ㅋㅋ 물론 결론적으로는.. 저보다는 입소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입소 취소 의사를 밝히려고 하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요. 6개월 아기, 단지 아기의 즐거움? 을 위해 어린이집 보내는게 맞는걸까요..?
참고로, 어린이집은 단지 안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이고, 만 0세 1세반만 있는 곳입니다.
6개월 아기 어린이집
그런데 일부 화내시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글을 보태봅니다. 전업인데, 저 1~2시간 자유시간 갖자고 어린이집 보내겠다는게 아니예요. 첫째는 있지만 기관에 다니고 있고, 입주 이모님 계셔서 제 시간은 충분합니다. 남편도 제 시간 가지라고 / 저 쉬라고 아기 어린이집 보내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어쨌든 언젠가는 기관에 보낼 생각이기에, 입소 대기 신청을 해두었고, 그게 갑자기 너무 빨리 순번이 돌아와서 당황해하고 있을때 남편이 한 말로 이렇게도 생각할수있나? 싶었을 뿐입니다.
첫째도 있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있냐는 분들.. 글쎄요 ^^; 첫째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너무나도 즐거워하고, 하루하루 배워와서 엄마아빠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전 너무 기특하고 예뻐보였네요 ^^ 저에게 어린이집이란, 저 편하자고 보내는 곳이 아니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배우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갖는 곳이예요. 이모님이 계시지만, 이모님과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싶구요. 워킹맘의 자기 위안일수도 있겠지만, 전업이었다도 해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무튼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의 전염병의 무서움 주양육자와의 애착형성의 중요함은 잘 알고있고, 의견 주신분들에 대해 공감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여러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현재 80일 정도 된 아이가 있고,(둘째 / 딸) 태어나자마자 어린이집 대기 걸어두었는데, 오늘 연락이 왔어요. 내년 3월에 입소할수있다고.. 내년 3월이면 아이는 6개월 정도 됩니다.
근데.. 사실 내년 3월에 자리가 날거란 생각 못하고 일단 대기 올려뒀던 거였거든요.. 첫째때 임신 4주에 걸어두었는데(그땐 태아도 대기가 가능했어서) 23개월될때 자리가 나서, 내후년 정도 보낼수있게, 일단 무조건 빨리 해둬야지 싶어서요~~
저는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복직은 2020년 1월경이며, 상주 이모님도 계시고 계속 쭉 쓸 생각인지라, 내년 3월에는 전~혀 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근데.. 남편이 당연히 보내야지~ 하네요... ??
6개월 애라도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뭐하냐, 1~2시간이라도 가서 놀다 오면 애가 즐겁지 않겠냐, 너 외출이라도 하고 이모님이랑 둘이 집에 있을 바에야 기관에 있는게 낫다. 그리고 혹시 너 원할때 중간에 언제라도 회사 복직하기도 쉽지 않겠냐. 라구요...(사실 남편은 제 복직에 반대입장)
뭐지..?? 이 남자는 어린이집을 키즈카페 정도로 생각하는건가 싶다가, 듣고나니 그런가..? 싶기도 해서요 ㅋㅋ 물론 결론적으로는.. 저보다는 입소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입소 취소 의사를 밝히려고 하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요. 6개월 아기, 단지 아기의 즐거움? 을 위해 어린이집 보내는게 맞는걸까요..?
참고로, 어린이집은 단지 안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이고, 만 0세 1세반만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