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EBS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699953/2/1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98851
Best나 살균제 한통 사고 귀찮아서 가습기를 안 썼던 기억이 나서 소름 저때 억울하게 죽거나 병걸린 사람들 어쩌냐?
진짜 무섭다ㅠㅠ 죽은 사람들만 안됐음.. 지금도 원인이 밝혀졌음에도 제대로 된 보상이나 대책 하나 없고.. 그냥 죽었으면 끝이라는 식의 태도..모든 사건에 대한 태도가 그럼 나나 내 주변 사람이 죽어도 별다를것 없이 그렇겠지..
울언니 조카 임신했을때 마트에서 저거 사야지 사야지 했는데 자꾸 깜빡하고 안삿다고 함! 지금 조카 초1 ! 정말 천만다행 ㅜ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우리 엄마도 나 애기때 저거 샀다가 귀찮아서 안썼댔는데 엄마의 귀찮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저제품 썼었는데 저당시에 저게 큰이슈인지몰랐었어요. 비염이 있어서 가습기 처음 구입하고 청소도 신경써야된대서 사용했었는데 멋도 모르고 가습기 코 근처에 놔두면 좋을것같아 침대협탁에 두고 코쪽으로 분사시키고 ㅠㅠ 저는 천식이 선천적으로 생기는줄알았는데 그 다음해에 후천성천식판정받고 엄청 고생했었던 ㅠㅠ 반 죽다살았는데 커서도 환경적인것등 여러가지로 인해서 천식이 생긴다고 들었어서 그런가보다 했다가 몇해뒤 뉴스에서 이슈되고 년도를 보니 딱 저시기였네요 ㅠㅠ
2000년대 초반 초등학교때 저희집에 아빠가 늘 저걸 사와서 넣었어요. 초딩땐 선풍기나 가습기 틀어놓고 앞에서 아아아 하는 놀이 하잖아요 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가습기 앞에서 연기를 들이마시면 순간 핑 돌면서 가슴이 답답해오고 현기증이 나더라구요 (제가 좀 많이 예민한편이에요) 엄마한테 엄마 나는 가습기앞에만 있으면 머리가 아파 이거 이상해 끄자 하고 그뒤로 다행히 가습기가 고장나서 안썼는데 그뒤로도 꾸준히 썼으면 저는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너무무서워요 물론 지금도 기관지가 약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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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안타깝다..
그래서 옥시 망했냐? 거제는 망했던데 다른지역은?
어릴때부터 호흡기 안좋아서 지속적으로 관리해도 결국 고딩때 천식까지 생김. 암마한테 물어보니 우리도 가습기 살균제 썼었다함ㅠㅠ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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