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옷 좀 사고 머리도 좀 해야겠길래 앞머리만 간단하게 자를 곳을 찾고 있었음
그냥 동네미용실 가서 할까하다가 쇼핑 하면서 많이 걸어다녀서 다리아파서 그냥 근처 가까운 미용실에 들어갔어요 거기가 'ㅊ미용실'이였는데 새로 생긴 미용실이라 한번 구경할겸 들어가봤음
2층 올라가자마자 카운터 입구에서 먼저 앞머리 얼마냐고 물어봤어요 3,300원이래요 그래서 난 동네미용실은 천원 이천원에도 짤라주니까 쫌 비싸다 생각해서 비싸다했는데 여자직원이 이게 비싸냐고 그러대요? 글서 걍 원래 이런데가 글지 뭐 하고 쫌 잘 짤라주나? 하고 앞머리 컷트만 받기로 했어요
남자직원이 저 바로 짤라주신다고 오라고 했는데 가방도 넣어주시고 친절하게 해준다고는 하는데 중요한건 그런 자잘한 서비스 다 필요없고 손님 기준에선 머리를 잘 짜르느냐 이거죠
앉으니까 머리 어떻게 짤라드릴까요하길래 그냥 너무 많이 내지 말고 시스루뱅처럼만 가볍게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제 머리 만지면서 앞머리 짜르는 김에 옆에도 숱을 좀 쳐드리겠다 머리 평소에 묶고 다니시냐 묶으실때 옆머리도 귀엽게 내야하니까 숱을 좀 치겠다고 약간 컷트 한다 하더라고요
뒤에 기장은 기르는 중이시니까 안 건들고 좀 머리를 안 손댄지 오래된거 같아서 다듬어주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머리 몇번 손대는 것 뿐 안하는데 당연 서비스로 해주는 줄 알고 그러세요 라고 했죠 뭐 근데 그걸 다 돈을 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머리 짜르면서 계속 "하신지 오래돼셨죠?", "머리가 많이 빠지셨어요" 계속 말을 시키면서 영업 하려 하는게 좀 짜증났음 그때부터 싹이 보이긴했는데 세상에나 그 비용을 다 청구를 하네요
머리 짤랐으니 샴푸하고 나서도 봐야한다고 샴푸해준다고 데꼬갔는데 문있고 커다란 모니터 있는 방에 앉히더니 제 머리 두피에 소형카메라같은걸 대고 두피를 현미경으로 찍어서 보여주는데 갑자기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음
머리가 심각하게 많이 빠졌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직업이시냐 탈모 초기 중기에 왔다 나이가 몇살이시냐 계속 물어보고 관리를 시작해야한다고 계속 그러는거에요 이게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냐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하는데... 글쎄요 그냥 전 머리가 많이 빠지는건 알았지만 그렇게 그거가지고 스트레스 안받는데 뭐 그런갑다 하지 그냥 유전이냐 엄마가 많이 빠지시냐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그러고선 책 꺼내더니 설명 막 들어가면서 림프선 어쩌고 저쩌고 금액 적혀있고 총 10회에 1회 공짜에 100만원 어쩌고 저쩌고 금액이 부담되면 집에서 홈케어를 하셔야된다 샴푸하나만 65,000원에 또 샴푸+뭐+뭐+앰플 해서 한 10몇만원 짜리를 사서 집에서 홈케어를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다른 탈모인들 사진 보여주면서 여기서 하고나서 이만큼 자라나셨다 어쩌고저쩌고......
도대체 앞머리 자르러 간 사람 데리고 뭐 하는건가 싶었음;;;;; 내가 앞머리 짜르러갔지 탈모 선고 받으러 갔냐고요 진짜 얼척 없는 표정 짓고 대꾸도 잘 안하고 있었는데 아랑곳않고 걍 계속 자기 할말 함
그러고 나서 샴푸 하고 말리는데 다른 여자 직원분한테 토스하셔서 말려주시더니 머리 드라이기로 쫙 펴서 드라이까지 다 해줌. 드라이 해주라고 말 안했는데... 흠?! 이건 왜하시는거지? 오늘 특별한 날도 아닌데? 이거 왜 해주시는거지 했음
그러고 나서 나가려는데 그냥 내가 해도 돼는데 그 남자디자이너분이 옷장 문 열어서 가방이랑 짐까지 다 꺼내주시는데 난 이런 서비스까지 바라는거 아닌데?! 계속 뭐지? 했음
그러고나서 카운터에서 돈 계산하려는데 따라오셔서 뒤에 계시더니 명함주시고 여기말고도 딴데서 두피케어 꼭 받으시라고 또 오라하시고 이름 휴대폰전화 물어보고 근데 갑자기 16,000원이 나왔다고 내라는 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네? 3,300원이라면서요? 앞머리만 짜른다고 했는데? 제가 이랬는데 옆에 그 제 머리 해준 남자직원분이 "컷트도 하셨잖아요" 하길래 뒤돌아보니까 직원들 다 모여서 듣고 있음. 제가 그래서 앞머리만 한다고 했는데요? 이러니까 컷트 살짝 해준다 하니까 하신다면서 동의하셨잖아요 이렇게 말하네요ㅡㅡ
무슨 자기가 선심써서 서비스 해주는 거처럼 말하고선, 제 머리 두피 사진 찍어서 두피 스케일링하는 것도 서비스로 걍 해드린다고 비용청구 안할게요 이래놓고선 그 돈 다 받았나보네요ㅡㅡ
솔직히 앞머리랑 옆머리 머리 숱 몇가닥 쪼끔 짤라놓고 컷트가 왜 도대체 16,000원인지 진짜 어이 없지 않아요? 기가 참 진짜 이게 강매 아니고 뭔가요?
완전 강매당했다 싶었죠 "완전 강매네ㅡㅡ" 이러고 나올라다가 참았음
이 미용실 다신 안가야지 절대 가지마세요 다른분들도
완전 들어가면 호갱인지 아닌지 파악하고 호갱 취급하는 폰팔이 사기꾼들과 다를 바가 없네요. 누가 자잘한 서비스를 바랬나요 머리를 잘 짤라야지. 말하고 영업하는게 완전 순 다단계 사기꾼들 같아요
그러고 나서 머리 결과는 16,000원 짜리 만큼도 못해요 솔직히 머리 시스루 뱅처럼 요즘 애들 유행하는 머리 몇가닥 안으로 말리게 하는걸 바랬는데 이럴거면 제가 집에서 숱가위 들고 짤라도 되겠어요
평택역광장 바로 앞 'ㅊ미용실' 완전 사기꾼들이네요
제가 지금 좀 화가 났으므로 간단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내일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옷 좀 사고 머리도 좀 해야겠길래 앞머리만 간단하게 자를 곳을 찾고 있었음
그냥 동네미용실 가서 할까하다가 쇼핑 하면서 많이 걸어다녀서 다리아파서 그냥 근처 가까운 미용실에 들어갔어요 거기가 'ㅊ미용실'이였는데 새로 생긴 미용실이라 한번 구경할겸 들어가봤음
2층 올라가자마자 카운터 입구에서 먼저 앞머리 얼마냐고 물어봤어요 3,300원이래요
그래서 난 동네미용실은 천원 이천원에도 짤라주니까 쫌 비싸다 생각해서 비싸다했는데 여자직원이 이게 비싸냐고 그러대요? 글서 걍 원래 이런데가 글지 뭐 하고 쫌 잘 짤라주나? 하고 앞머리 컷트만 받기로 했어요
남자직원이 저 바로 짤라주신다고 오라고 했는데 가방도 넣어주시고 친절하게 해준다고는 하는데 중요한건 그런 자잘한 서비스 다 필요없고 손님 기준에선 머리를 잘 짜르느냐 이거죠
앉으니까 머리 어떻게 짤라드릴까요하길래 그냥 너무 많이 내지 말고 시스루뱅처럼만 가볍게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제 머리 만지면서 앞머리 짜르는 김에 옆에도 숱을 좀 쳐드리겠다 머리 평소에 묶고 다니시냐 묶으실때 옆머리도 귀엽게 내야하니까 숱을 좀 치겠다고 약간 컷트 한다 하더라고요
뒤에 기장은 기르는 중이시니까 안 건들고 좀 머리를 안 손댄지 오래된거 같아서 다듬어주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머리 몇번 손대는 것 뿐 안하는데 당연 서비스로 해주는 줄 알고 그러세요 라고 했죠 뭐 근데 그걸 다 돈을 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머리 짜르면서 계속 "하신지 오래돼셨죠?", "머리가 많이 빠지셨어요" 계속 말을 시키면서 영업 하려 하는게 좀 짜증났음 그때부터 싹이 보이긴했는데 세상에나 그 비용을 다 청구를 하네요
머리 짤랐으니 샴푸하고 나서도 봐야한다고 샴푸해준다고 데꼬갔는데 문있고 커다란 모니터 있는 방에 앉히더니 제 머리 두피에 소형카메라같은걸 대고 두피를 현미경으로 찍어서 보여주는데 갑자기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음
머리가 심각하게 많이 빠졌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직업이시냐 탈모 초기 중기에 왔다 나이가 몇살이시냐 계속 물어보고 관리를 시작해야한다고 계속 그러는거에요 이게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냐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하는데... 글쎄요 그냥 전 머리가 많이 빠지는건 알았지만 그렇게 그거가지고 스트레스 안받는데 뭐 그런갑다 하지 그냥
유전이냐 엄마가 많이 빠지시냐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그러고선 책 꺼내더니 설명 막 들어가면서 림프선 어쩌고 저쩌고 금액 적혀있고 총 10회에 1회 공짜에 100만원 어쩌고 저쩌고 금액이 부담되면 집에서 홈케어를 하셔야된다 샴푸하나만 65,000원에 또 샴푸+뭐+뭐+앰플 해서 한 10몇만원 짜리를 사서 집에서 홈케어를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다른 탈모인들 사진 보여주면서 여기서 하고나서 이만큼 자라나셨다 어쩌고저쩌고......
도대체 앞머리 자르러 간 사람 데리고 뭐 하는건가 싶었음;;;;; 내가 앞머리 짜르러갔지 탈모 선고 받으러 갔냐고요 진짜 얼척 없는 표정 짓고 대꾸도 잘 안하고 있었는데 아랑곳않고 걍 계속 자기 할말 함
그러고 나서 샴푸 하고 말리는데 다른 여자 직원분한테 토스하셔서 말려주시더니 머리 드라이기로 쫙 펴서 드라이까지 다 해줌. 드라이 해주라고 말 안했는데... 흠?! 이건 왜하시는거지? 오늘 특별한 날도 아닌데? 이거 왜 해주시는거지 했음
그러고 나서 나가려는데 그냥 내가 해도 돼는데 그 남자디자이너분이 옷장 문 열어서 가방이랑 짐까지 다 꺼내주시는데 난 이런 서비스까지 바라는거 아닌데?! 계속 뭐지? 했음
그러고나서 카운터에서 돈 계산하려는데 따라오셔서 뒤에 계시더니 명함주시고 여기말고도 딴데서 두피케어 꼭 받으시라고 또 오라하시고 이름 휴대폰전화 물어보고 근데 갑자기 16,000원이 나왔다고 내라는 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네? 3,300원이라면서요? 앞머리만 짜른다고 했는데? 제가 이랬는데 옆에 그 제 머리 해준 남자직원분이 "컷트도 하셨잖아요" 하길래 뒤돌아보니까 직원들 다 모여서 듣고 있음. 제가 그래서 앞머리만 한다고 했는데요? 이러니까 컷트 살짝 해준다 하니까 하신다면서 동의하셨잖아요 이렇게 말하네요ㅡㅡ
무슨 자기가 선심써서 서비스 해주는 거처럼 말하고선, 제 머리 두피 사진 찍어서 두피 스케일링하는 것도 서비스로 걍 해드린다고 비용청구 안할게요 이래놓고선 그 돈 다 받았나보네요ㅡㅡ
솔직히 앞머리랑 옆머리 머리 숱 몇가닥 쪼끔 짤라놓고 컷트가 왜 도대체 16,000원인지 진짜 어이 없지 않아요? 기가 참 진짜 이게 강매 아니고 뭔가요?
완전 강매당했다 싶었죠 "완전 강매네ㅡㅡ" 이러고 나올라다가 참았음
이 미용실 다신 안가야지 절대 가지마세요 다른분들도
완전 들어가면 호갱인지 아닌지 파악하고 호갱 취급하는 폰팔이 사기꾼들과 다를 바가 없네요. 누가 자잘한 서비스를 바랬나요 머리를 잘 짤라야지. 말하고 영업하는게 완전 순 다단계 사기꾼들 같아요
그러고 나서 머리 결과는 16,000원 짜리 만큼도 못해요 솔직히 머리 시스루 뱅처럼 요즘 애들 유행하는 머리 몇가닥 안으로 말리게 하는걸 바랬는데 이럴거면 제가 집에서 숱가위 들고 짤라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