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형들도 성희롱 당해본적 있어?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성희롱이였던적이 많았던것 같아.
남자들은 본인이 성희롱인지 알잖아
그런데 여자들은 본인이 성희롱인지 모르더라고..
특히 아줌마들ㅋㅋㅋ
1. 중학교 시절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우연히 발기가 된 적이 있어
그걸 쉬는 시간에
한 일찐이 튀어나온 바지를 보면서
“이새끼 커졌다” 하면서 크게 외친거야
그 뒤로 내 별명은 발기 되었고
일진 여자애들도 날 발기야 발기야 최발기라고 불렀고
심지어 엉덩이로 내 성기에 비비는 여자애도 있었어.
좋았냐고?
내가 좋아는 여자면 좋았겠지 솔직히.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아니고
그걸 반 애들 앞에서 조롱당하고
아이들은 그걸 재밌어하고 웃고
내가 죶밥된것 같아 수치스러웠어.
그 뒤로 3년동안 남녀 안가리고
성희롱 했지. 죶같았어 진짜.
내 평생 트라우마야.
그래서 고등학교 남고를 지원했고
다행히 남고에서는 그런것들이 없었어
고등학교일진들도 나름 개념있었고
2. 고등학교 버스
아줌마가 내 엉덩이 주물럭 거림.
만지는것도 아니고 세번 주물럭 거렷어
기분 매우 엿같아서 아줌마랑 싸웟는데
아줌마가 언제 그랬냐고 생사람 잡는다고
고집피움.
사람들 누구를 믿겠어?
거기에 여학생들도 있었는데
나를 경멸하듯이 쳐다보고
그 뒤로 그 시간대 그 번호 버스 안탔어.
ㅅㅂ
3. 대학교
보건계열에 진학했어
당연히 여자들이 많았지.
똥군기도 심하고 파벌도 심했고ㅠㅠ
나름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한 사건(?)이 터졌어.
내 과제를 도와준 한 여자 무리가 있었어.
그런데
그 무리는 우리과에서 엄청 욕먹는 무리였어.
알게 뭐야 난 그냥 고마워서 피자를 사서
교내에 있는 정자에서 나눠 먹었는지.
그러다가 우리과 선배들이 지나가면서
우리를 본거야.
나한테 섭섭하다 왜 얘네만 챙기냐
우리는 같은과 아니냐
개소릴를 하는데 난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 뒤로 과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빛이 이상하고
내 소문도 안좋아졌어
내가 여자를 밝힌다. 치마만 입으면 내눈깔이 돌아간다.
여러 이상한 뒷담을 하는데
어느날 과 사람들하고 술을 마시다가
한 선배가 나한테 카톡을 보여줬어.
내 뒷담이였지.
외모비하는 기본이고
성적모욕도 있었어
내 고추가 작을것 같다
조루일것 같다
내 고추을 보려면 현미경으로 봐야한다.
얘랑 키스할바에야 자살할꺼다
등등등 엄청 많았어.
그 선배랑 엄청 싸우고
다음학기 휴학나고 군대감.
ㅅㅂ
4. 회사
앞에서 말했다 싶이 보건계열이라
졸업하고 국시 따고 병원에 취직했어
오전에 수술한 환자들 환부를 확인하고
소독하기 위해 병동을 돎.
여자 병실에 가면 가끔 또라이같은
환자가 있음.
허벅지 안쪽에 소독을 하기 위해서
“환자분 다리 좀 살짝 벌려볼까요?”
하면
“오메 우리 남편이 벌리라면 안벌이는디
젊은 총각이 벌리라면 벌려야지
언능 들어와 대줄라니까”
진짜 열받았음.
더 열받는것은
그게 웃기다고 깔깔거리는
다른 아줌마들이야
와 성수치심 느끼고 쪽팔리고
중학교때가 생각낫어
얼굴 빨개지고 나가고 싶었으나
당당히 말했어.
그거 성희롱이다.
반응은?
“그게 무슨 성희롱이나. 총각이 이뻐서
그랬지.”
“아 그럼 환자분 따님이 이쁘게 생기면
아저씨들이 따님한테 그런 소리해도 되냐?”
라고 말하니까
남자랑 여자랑 다르데...
뭐가 다르지?
남자도 성수치심 느끼는거 같은데
분명히 이거 아저씨들이
여자간호사한테 그딴말 했으면 큰 일났어.
난 참아야 했지
이거 말고 엄청 많아
어깨쪽 소독 하야하는데
단추를 풀어야하는데
환자분한테 단추 몇개 좀 풀어 달라니까
“총각이 직접 벗겨줘”
하면서 사람들 다 웃고
막 내손 쓰다듬으면서
피부 좋네 이러고
이거 여자 간호사였으면 고소각 아니야?
이거 과장님한테 말하니까
남자니까 참으래..
왜 남자한테 참아야하지?
성희롱 성추행은 남녀 가리지 않고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남자는 성희롱이 맞다고 생닫하는데
여자가 하면 성희롱이 아닌 농담으로 받아드려진다는 거야
형들이라면 어떻게 할꺼야?
성희롱 맞지?
남자로서 받은 성희롱들..(실제)
형들도 성희롱 당해본적 있어?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성희롱이였던적이 많았던것 같아.
남자들은 본인이 성희롱인지 알잖아
그런데 여자들은 본인이 성희롱인지 모르더라고..
특히 아줌마들ㅋㅋㅋ
1. 중학교 시절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우연히 발기가 된 적이 있어
그걸 쉬는 시간에
한 일찐이 튀어나온 바지를 보면서
“이새끼 커졌다” 하면서 크게 외친거야
그 뒤로 내 별명은 발기 되었고
일진 여자애들도 날 발기야 발기야 최발기라고 불렀고
심지어 엉덩이로 내 성기에 비비는 여자애도 있었어.
좋았냐고?
내가 좋아는 여자면 좋았겠지 솔직히.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아니고
그걸 반 애들 앞에서 조롱당하고
아이들은 그걸 재밌어하고 웃고
내가 죶밥된것 같아 수치스러웠어.
그 뒤로 3년동안 남녀 안가리고
성희롱 했지. 죶같았어 진짜.
내 평생 트라우마야.
그래서 고등학교 남고를 지원했고
다행히 남고에서는 그런것들이 없었어
고등학교일진들도 나름 개념있었고
2. 고등학교 버스
아줌마가 내 엉덩이 주물럭 거림.
만지는것도 아니고 세번 주물럭 거렷어
기분 매우 엿같아서 아줌마랑 싸웟는데
아줌마가 언제 그랬냐고 생사람 잡는다고
고집피움.
사람들 누구를 믿겠어?
거기에 여학생들도 있었는데
나를 경멸하듯이 쳐다보고
그 뒤로 그 시간대 그 번호 버스 안탔어.
ㅅㅂ
3. 대학교
보건계열에 진학했어
당연히 여자들이 많았지.
똥군기도 심하고 파벌도 심했고ㅠㅠ
나름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한 사건(?)이 터졌어.
내 과제를 도와준 한 여자 무리가 있었어.
그런데
그 무리는 우리과에서 엄청 욕먹는 무리였어.
알게 뭐야 난 그냥 고마워서 피자를 사서
교내에 있는 정자에서 나눠 먹었는지.
그러다가 우리과 선배들이 지나가면서
우리를 본거야.
나한테 섭섭하다 왜 얘네만 챙기냐
우리는 같은과 아니냐
개소릴를 하는데 난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 뒤로 과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빛이 이상하고
내 소문도 안좋아졌어
내가 여자를 밝힌다. 치마만 입으면 내눈깔이 돌아간다.
여러 이상한 뒷담을 하는데
어느날 과 사람들하고 술을 마시다가
한 선배가 나한테 카톡을 보여줬어.
내 뒷담이였지.
외모비하는 기본이고
성적모욕도 있었어
내 고추가 작을것 같다
조루일것 같다
내 고추을 보려면 현미경으로 봐야한다.
얘랑 키스할바에야 자살할꺼다
등등등 엄청 많았어.
그 선배랑 엄청 싸우고
다음학기 휴학나고 군대감.
ㅅㅂ
4. 회사
앞에서 말했다 싶이 보건계열이라
졸업하고 국시 따고 병원에 취직했어
오전에 수술한 환자들 환부를 확인하고
소독하기 위해 병동을 돎.
여자 병실에 가면 가끔 또라이같은
환자가 있음.
허벅지 안쪽에 소독을 하기 위해서
“환자분 다리 좀 살짝 벌려볼까요?”
하면
“오메 우리 남편이 벌리라면 안벌이는디
젊은 총각이 벌리라면 벌려야지
언능 들어와 대줄라니까”
진짜 열받았음.
더 열받는것은
그게 웃기다고 깔깔거리는
다른 아줌마들이야
와 성수치심 느끼고 쪽팔리고
중학교때가 생각낫어
얼굴 빨개지고 나가고 싶었으나
당당히 말했어.
그거 성희롱이다.
반응은?
“그게 무슨 성희롱이나. 총각이 이뻐서
그랬지.”
“아 그럼 환자분 따님이 이쁘게 생기면
아저씨들이 따님한테 그런 소리해도 되냐?”
라고 말하니까
남자랑 여자랑 다르데...
뭐가 다르지?
남자도 성수치심 느끼는거 같은데
분명히 이거 아저씨들이
여자간호사한테 그딴말 했으면 큰 일났어.
난 참아야 했지
이거 말고 엄청 많아
어깨쪽 소독 하야하는데
단추를 풀어야하는데
환자분한테 단추 몇개 좀 풀어 달라니까
“총각이 직접 벗겨줘”
하면서 사람들 다 웃고
막 내손 쓰다듬으면서
피부 좋네 이러고
이거 여자 간호사였으면 고소각 아니야?
이거 과장님한테 말하니까
남자니까 참으래..
왜 남자한테 참아야하지?
성희롱 성추행은 남녀 가리지 않고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남자는 성희롱이 맞다고 생닫하는데
여자가 하면 성희롱이 아닌 농담으로 받아드려진다는 거야
형들이라면 어떻게 할꺼야?
성희롱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