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 받고 엄마한테 들은 말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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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니가 뿌린 씨앗이래
넌 그럴 줄 알았대
엄마 안보이는 곳에서 공부했는데
남 자고있을때 참고 공부했는데 처참하다.

수시도 6바이고
정시 전문대 가게 생겼는데
고3이라 집에만 있어야해서 진짜 부모님 눈치보인다
그냥 두분 다 나 싫어하시는 것 같아
죽고싶다
매일 차 횡단보도 건너면서 치여볼까
이생각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