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앞에사는여자는 미친x입니다

코뭉umma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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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하다가 어딘가에 글 올려보는게 처음이라..내용이 뒤죽박죽이여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서울 관악구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이 글은 앞건물여자와의 트러블때문에 쓰게됬는데요... 사건의 발달은 제남자친구와의 트러블이였어요 저희집에서 가족들이랑 남자친구랑 다같이 식사를하고 다같이 치우는데 저는 집에서 상을 치우고있었고 남자친구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어요 (참고로 저희집은 단독주택이에요) 쓰레기 버리고 현관 비번치려는데 현관앞 두칸짜리 계단같은거 있잖아요 거기에 누가 강아지똥을 밟고 계단 모서리에 닦아놓은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걸보고 옆에있던 박스같은거 좀 찢어서 똥을 털어냈어요 근데 그때 앞건물여자가 제남자친구한테 지금뭐하시는거냐고 왜 남의집앞에 똥을 버리냐고 뭐라했나봐요 저희집이 강아지를 키우는걸알고 저희집강아지똥인줄 알았나봐요 그래서 제남자친구가 오해라고 누가 똥을 비벼놨길래 다른사람들도 밟을까봐 한쪽으로 털어논거고 그쪽집쪽으로 털지도않았다고 했더니 그여자가 자기집앞에 똥이없는걸 확인하더니 욕하면서 x발 한번만 더걸리면 신고하던가해야지 하면서 궁시렁거리면서 들어가더래요 남자친구도 어이가없었는지 저한테 황당한일있었다면서 말해주더라구요 그때부터가 시작이였는데..두번째 트러블은 제가 일끝나고 집에 가는길이였는데 집앞에서 앞건물여자(앞집여자라고할게요)랑 주인집 아주머니랑 얘기중이더라구요 그냥 주인집아주머니한테 인사하고 지나가려는데 그앞집여자가 비꼬듯이 딱 지나가려는데 저기요 앞으로는 강아지똥 잘치워주세요 아무데나 버리지마시구요^^하면서 웃는거에요 너무 재수가 없어서 그거 어제 제 남자친구가 말다전해드린걸로 알고있는데요 그거 저희강아지 똥아니에요 라고하고 짜증나서 그냥 들어갔거든요.. 너무 억울한게 저희집강아지가 아직 애기예요 그래서 산책도 잘안시킬뿐더러 저희집이 좁은 골목길이라 차도없는곳이라서 안되는건알지만 안고가다가 잠깐 내려놓고 걸은적도있는데 그때 애기가 길바닥에있는 똥을 주워먹으려해서 그뒤로 안고다니거나 산책을 안시켰어요 근데 저희집강아지똥이라니 말이안되잖아요 ㅋㅋㅋㅋ 그러고 혼자서 집들어와서 왜저러나 혼자 속으로 욕엄청했죠..ㅎ 생사람을 잡으니... 그러고 한동안 조용했는데 어느날 저희집 초인종을 누르는거에요 나가보니까 상황설명하나도 없이 다짜고짜 담배 뭐피세요 라고 하길래 뭐때문에 그러세요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되더군요... 자기집앞에 담배꽁초랑 쓰레기를 왜자꾸 던지냐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ㅋ 생각이있으면 다짜고짜 담배뭐피냐 따질게아니라 최근들어 저희집앞에 담배꽁초랑 쓰레기가 던져져있는데 혹시 담배 뭐피는지 알수있을까요 물어보는게 정상아닌가요? 우리가 했다고 확신하고 왔더군요 ㅋㅋㅋㅋㅋ무슨근거로..? 저희는 정말 아무 관심도 없는데 말이죠ㅠㅠ 저는 언니랑 언니남자친구랑 제남자친구랑 넷이서 살아요 남자친구는 그당시 아이코스를 폈고 저는 미디엄 언니는 골드 언니남자친구는 디스플러스를 폈어요 그앞집에 떨어져있던 꽁초는 미디엄인지 레드인지 모르는 빨간색이였다고해요 따질거면정확하게 보고오든가... 제가 빨간색피는걸보고 저라고 확신이들었데요... 미디엄도 레드도 둘다 빨간색인데말이죠... 이동네에 빨간색 피는사람은 저밖에 없는줄아나봐요...근데 안타깝게도 저말고도있었나봐요... 그꽁초는 제가 버린게 아니니... 집에도 따로 재털이도 있고 굳이 우리집앞도있는데 앞건물앞에서 필이윤없거든요.... 그꽁초를 차라리 가져왔으면 끝까지 가보자하고 검사를해보든 뭐라도해볼텐데 꽁초도 안보여주고 실제로 그집앞에 꽁초가 진짜 버려져서 따지는건지 아니면 그냥 시비거는건지..그냥 막무가네로 따지기만하고 아니라고해도 말이안통하니... 저희 아니에요 하고 올라왔어요 집으로 결국 이게 세번째트러블이였고 네번째는 쫌 심하게 다퉜어요 세번째트러블이있고 몇일뒤 제남자친구 생일이여서 큰언니네커플둘째언니네커플 저희커플 세커플이 모여서 술한잔 하기로했었어요 큰언니네 커플은 저희집에서 3분거리에 살아서 자주 만나거든요 그날은 다들 나갈준비를 하고있고 저는 혼자서 친구와 통화할겸 먼저 일층으로 내려왔어요 근데 앞집여자가 자기집앞에서 담배피면서 통화를하고있더군요 저도 무시하고 친구랑 통화하고있는데 그때 욕이엄청들리면서 저 들으라고 큰소리로 앞집 미xㄴㅕㄴ있는데 강아지키우더라고~ 내가 죽여버리려고 그강아지 그거있잖아 그 스프레이처럼 뿌리면 뒤져버리는거 그거 뿌려버리려고 이 ㅈㄹ을 하면서 웃는거에요 진짜 그때 너무 열받아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저도 받은건 똑같이 돌랴주는 성격이라... 저도 친구한테 한마디했죠 똑같이 앞집에 미x녀ㄴ있는데 지들도 고양이 몇마리키우고 심지어 문열어놓고 풀어놓고 키우면서 똥전문가인지 지새끼똥인지 다른강아지똥인지 구분도 하나봐 지새끼똥은 절대아니고 내새끼똥이라고만 우겨싼다고 지금은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한다 ㅋㅋㅋ하면서 웃었거든요 그랬더니 제쪽으로 걸어오더니 저기요 2층사는사람맞죠 이러길래 일단친구한테 끊으라고하고 맞는데 왜그러세요? 라고하니까 저희집앞에 강아지똥이랑 꽁초랑 쓰레기 왜자꾸 버리시는거에요? 이러길래 저도 진짜 너무 열받아서 쪽팔리지도않으시냐고 우리가 했다는 증거있냐고 증거도 없으면서 왜자꾸 생사람잡냐고 나중에 우리아닌거 밝혀지면 쪽팔려서 어쩌려고 지금이렇게 실수하냐고 하니까 증거요? 있어요 동네사람들이 다봤다고했거든요? 똥싸고 안치우고 이집으로 들어가는걸 봤다고 다들었어요 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ㅇ어이가없어서ㅋㅋ 그런적이없는데 봤다는사람들은 누구고 혹여 봤어도 그정도로 불만들이있었음 봤을때 치우라고 한마디들 하셨겠져...안그렇나요? 아무튼 제가 그사람들 불러보라했더니 오고있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서로 째려보고있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뜬금없이 그쪽 남자친구 관리 똑바로 하세요 관음증있나 쳐다본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정말 미안하지만 볼게없는 몸매였는데..얼굴도..관음증얘기가 나오길래 어이가없어서 그쪽은 집이 1층인데 남들한테 관음증있냐고 할게아니라 그쪽이 1층에 살면 그만큼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자가 1층에서 창문 다열어놓고 본다고 관음증있냐그러면 그쪽은 노출증에 피해망상증이냐고 하니까 할말없었는지 갑자기 그쪽 얼굴에 때낀거아세요? 이러면서 시비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솔직히 누가봐도 그여자보단 외모는 자신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여자한테 들으니까 더기분이 나쁘네 ㅋㅋㅋ적당히 맞받아치고있는데 저희언성이 조금 커졌는지 싸우는소리에 저희언니랑 남자친구가 나오더군요 무슨일이냐길래 상황설명해줬어요 남자친구가 와서 그런지 울컥하면서 더 화가나는거에요 ㅠㅠㅠ 제가 흥분해서 언성이 높아지고하니까 언니가 오늘 남자친구 생일이기도하고 받아주지말라고 그냥 무시하라고 하면서 저를 데려가려는데 그여자가 어딜가냐고 증인들 아직 안왔는데 기다리라길래 저희언니도 좀 화났는지 적당히하라고 그쪽이 뭔데 기다리라 마라 하냐고 내시간 내가 쓰겠다는데 내금쪽같은 시간을 왜 그쪽이 정하냐고 뭐라해주더라고요 속이후련 ㅎㅎ 그러고선 우리는 큰언니네집쪽으로 갔어요 3분거리라 가까워서 큰언니네집앞에 도착해서 큰언니네커플 나오는거 기다리는데 누가 야!! 하면서 부르면서 오더라구요 남자3에 그여자까지 여자2 이서 오더라구요 ㅋㅋㅋㅋ알고보니 저희강아지 똥싼거 봤다능사람 부르랬더니 자기 아는 오빠들을 불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정말 정상들이 한명도 없었어요... 오자마자 상황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사과하라고 하더군요 남자중한명이 생긴건 동네 양아x처럼 생겼어요 덩치도 있으시고 말투도 ㅋㅋㅋㅋ 그런오빠들 믿고 빽으로 부른건지 ㅋㅋㅋㅋ증인들이시냐고 증거는 가져오셨냐고 하니까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진지하게 말했어요 조곤조곤 증거를 가지고 오셔서 따졌으면 사과를하고 해결을할텐데 아니라는사람 생사람을잡고 증거도 없으면서 무슨근거로 그러시는지 왜 저희라고 확신을하시는지 저희는 정말 억울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계속 저희라고 생각이 드시면 증거를 가지고오라고 말했더니 그럼 그쪽이 아니라는 증거를대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야 방구야 ㅠㅠ 아닌걸 아니라하지 이건 밑도끝도 없이 우리가 안했단걸 증거를대라니요 ㅠㅠㅠ 말이 아에 안통하는 사람들이여서 어찌저찌 계속 같은말만 서로 주고받다가 끝이안날거같아서 해결을 보기로했어요 우리도 최대한 조심하겠다 그리고 혹시 누가 버리는거 발견하면 알려드리겠다 그대신 사과하고 너무 우리라고 확신하고 행동하지말아라 라고 해서 합의를 봤어요 사람들끼리 근데 물론 끝까지 그여잔 한마디도 사과안하고 위아래도 째려보다가 갔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나서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피하지 라능 생각으로 최대한 조심했어요 집앞에서 담배 안피고 저는 아에 전자담배로 갈아탔어요 ㅋㅋㅋㅋ 강아지산책도 배변봉투 주머니에 안넣고다니고 보란듯이 손에 쥐고다녔구요... 한동안은 조용했어요 근데 하루는 저희방창문을 열어놓고있었는데 앞집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대문앞에서 담배피면서 통화하는거같던데 저희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는게 정말 싸이코인지 희대미친x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둘째언니 남자친구 직업이랑 저희엄마아빠 직업이랑 저희엄마아빠가 어디살고있는지 제남자친구 이름이랑 무슨일을하고 어디지점에서 일을하는지까지 다알고있더군요 ㅋㅋㅋㅋ진짜 소름이 쫙돋아서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것도 저희 들으라고 하는건지 나 앞집x들 애미애비 어디사는지 뭐하는지랑 남자친구들 무슨일하는지 어디서잉하는지 다알아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를 콕찝어 말하면서 그 개키으는 미친x 남자친구는 이름이 ooo이랬나 하면서 걔 oo지점에서 일한다는데 나중에 전화해보려고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진짜 이런 싸이코는 처음봤어요... 집에서 부들부들하고있는데 가족들은 다무시하라고 하더라구요... 제남자친구 관음증만들고 자식같은 강아지 죽인다고 협박도 듣고 엄마아빠 얘기에 사생활까지 들먹이는데 다들 참으라해서 혼자 엄청 스트레스받았었어요... 너무 열받고 화나서 눈물도나고.. 왜 우리한테 지x일까... 생각도해보고 판에 올려볼까도 했었는데 긴이야기기도하고 쓸시간도 마땅이 없어서 못썼었는데 또한동안 조용하다가 오늘 사건이 터졌습니다! 어제 저녁에 잠깐 마주쳤거든요 언니네집에서 술한잔하기러해서 3분거리인 언니네집을 가려고 어제 저녁에 나가려는데 언니네도 강아지를 키워서 강아지를 데려가게 됬어요 두마리를 끌고 집밖으로 나갔는데 그여자가 집앞에서 담배를 피고있더라구요 근데 하필 나오자마자 집앞에서 그여자가 보고있는데서 강아지가 응사를 싸는거에요... 뭔가 민망쓰 하긴했지만 보란듯이 배변봉투로 똥을 치웠어요 그러고 당당하게 애기들을 데리고 갔죠 집에 돌아올때는 3분거리기도 하고 목줄을 채우기 귀찮아서 남자친구가 한마리 제가 한마리 해서 한마리씩 안고 왔어요 근데 오늘 3시쯤 남자친구가 일을 일찍 마치고 와서 같이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는거에요 보니까 앞집여자더군요 저는 머리를 안감아서 뭔가 창피해서 남자친구보고 나가라했어요 남자친구가 나가서 벨누르셨냐고 하니까 저희집이 언덕인데 좁은 골목이고 서로 마주보고있는 집들인데 저희집 현관문쪽을 지나서 언덕을 몇발자국 더 올라가 앞건물 끝나는 곳 앞건물 앞에 강아지똥이 있더래요 한마디로 저희가 굳이!! 몇발자국이긴하지만 우리집 현관문을지나 그건물 끝나는곳! 건물 앞에 애기를 데려가서 똥을 싸게한후 안치우고 갔다네요 저희가 ㅋㅋㅋㅋㅋㅋㅋㅋ또 근거없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동네에 길에 똥싸는개는 우리개밖에 없대요!!!!!!!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ㅠㅠㅠㅠ 도데체 이동네는 어떤분이 훈련을 시켰길래 길바닥에서 똥을 안싸게 훈련을시키셨데... 이동네 배변봉투는 저만사겠네요 ㅠ 남자친구도 너무 어이없어서 저희아니에요 하고 들어왔다고 하네요 대꾸조차 하기싫었데요 말도안통하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끝난줄알았는데... 그여자가 제남자친구 직장에 전화를했나봐여 ㅋㅋㅋㅋ 남자친구랑 티비를보며 쉬고있는데 남자친구 직장상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어떤 여자가 전화왔는데 욕하면서 제남자친구 왜그따구로 사냐고 회사에 따졌대욬ㅋㅋ자기가 이웃인데 제남자친구가 맨날 시끄럽게 고성방가하고 개똥 버리고 꽁초버리고 한다고 ㅋㅋㅋㅋㅋ본사에 컴플레인넣을거라고 했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남자친구가 외제차딜러라서 회사이미지때문에 참을까했지만 다행히 회사에서도 통화해보니까 여자가 확실히 이상한여자같다며 신고하라했다네요ㅋㅋㅋㅋ남자친구도 참다참다 터져서 다음주에 출근해서 직장에 전화온거 녹취본따서 신고하러가기러했어요 진짜 이런싸이코 처음봅니다.. +글을쓰고 자고일어나니 언니남자친구차에 와이퍼있는곳에 똥을 던져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