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로 수감중인 시동생이 곧 나오는데 아는척하지말라는 친구들과싸웠어요 친구들말이맞는걸까요?

ka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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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동생이 수감생활을 마치고 곧 나오네요 신랑 동생이지만 뭔가 안타깝기도하고 죗값을당연히 치뤄야하는거니 부덤덤하기도했어요 곧 나온다고하니까 기분이생소하더라구요  시댁은 시동생나오는날만 손꼽아 기다리는중이에요 
시동생이 뺑소니로 들어갔는데 처음에 바로 자수는안했지만 가족들이 설득한끝에 자수를했어요 다행히 피해자는 사망하지는않았고 그 가족에게도 시댁에서 충분히 보상을했어요
시동생을 편드는건아니지만 본인이지은 죗값은치뤘다고생각해요 그때사고나신분은 사고휴유증때문에 직장퇴사했다는데 그분생각하면 시동생을 마냥편들수만은없는게사실이에요 
근데 친구들은자꾸 시동생을 쓰레기라고하고 나와서도 정신못차릴거라는데 사람이 그건두고봐야하는게맞지않을까요? 모든사람이다그런건아닌데 기분이좀 나빠서 그래도 저희신랑동생인데 친구들에게 한소리했네요 근데 친구들은 사람변하지않을거라고그러고 곧 나오는 시동생을기다리면서 시댁식구들 다좋아하고있는게 
전 마냥 편하지많은않네요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는말이맞는걸까요?여러가지생각이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