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과 재회를 원한다면 꼭 보세요

푸른하늘2018.12.22
조회68,108
전 연인과 재회를 정말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내 경험을 써줄게요참고로 랩톱에서 작성하는 글이라 모바일 버전으로 보면 눈이 아플 수 있으니PC버전으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인간관계는 굉장히 복잡하게 보이겠지만 사실 그 본질은 매우 단순해요처음보는 남녀가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하는 단계는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만남 - 호감 - 사귐 - 사랑 - 권태 - 위기- 이별
우리가 처음 상대를 만났을 때 (만남)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첫 인상이 좋다면 (호감) 우리는 상대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요호감이 생기는 미지의 사람을 알아간다는건 즐겁고 행복하고 자극적인 일이죠
이렇게 좋은 감정이 서로에게 생겼을 때 누군가 고백을 하고 상대가 받아들이면둘은 연인으로서의 관계(사귐)가 시작되는 겁니다사랑이 시작되고 즐거운 추억이 쌓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상대에 대한 미지의 영역이 줄어들면서 호기심도 사라집니다이 사람에 대한 행동이 예측이 가능해지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다보니 자극이 약해져요감정이 사그라들고 이성이 올라오면서 상대를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냥 넘어갈 일들이었지만 자극이 줄어들면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되면서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요구하거나 그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주 다투게 됩니다 (위기)다툼으로써 상대가 변하고 나도 변하면서 서로에게 맞춰진다면 이 관계는 꽤 오래가겠으나누구 한명이라도 변화나 동화를 거부한다면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같은 내용으로 싸우다가 상대가 변하지 않으면 요구하는 쪽은 지치고 말을 안하게 됩니다말을 안하게 되면 상대에게 기대를 안하게 되고 기대를 안하게 되면 감정은 서서리 죽어갑니다 (권태)하지만 상대는 이제야 상대가 자신을 이해하는 줄 착각하고 긴장을 풀게됩니다.
여기서부터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한명은 마음정리를 시작하는 단계한명은 편안해서 오히려 상대를 안정적으로 좋아하는 단계죠이 시기에는 서로 싸움이 거의 없어요. 한명이 포기를 하기 시작했거든요하지만 관계는 서서히 무너지고 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상대가 마음정리가 끝나고 이제 헤어져도 괜찮겠다 싶은 결심이 서면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합니다.관계가 안정적이라고 착각하고 있던 상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 사랑한다고 굳게 믿었는데 갑자기 이별이라니?
처음엔 농담이냐고 되묻기도 하고 장난치지 말라고 해보지만 상대는 진지합니다그제야 사태파악을 하고 왜 그러냐? 잘못한 것이 있으면 고치겠다같은상대를 어떻게든 붙잡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제스처를 취하지만이미 마음을 서서히 싹 정리한 상대는 그 말이 가슴에 와닫지 않습니다
왜냐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상대는 예전부터 서서히 감정을 정리했거든요이렇게 감정이 정리되면 상대가 어떤 말을 해도 가슴에 와닫지가 않아요그 순간 미안해서 눈물이 날 수도, 아니면 무덤덤할 수도, 화가날 수도 있지만오래전부터 준비한 이별에 이 정도는 예상한 반응이기에 결심이 바뀌진 않습니다
철벽을 치는 사람과 매달리는 사람..몇시간을 매달려도 결과는 같습니다 (이별)버림받은 상대는 갑작스런 이별에 멘탈이 박살나고 세상에서 버려진 기분이 듭니다.
이별하고 일주일간 식음을 전폐하며 폐인처럼 골골대면서 살다가정신을 차려보니 인터넷에서 헤어진 연인 잡는 법, 재회하는 법을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공감이 좀 가시나요? 지금 여러분들 이야기입니다그래서 지금부터 이별에 대처하고 재회를 위한 요령을 알려드릴게요



첫째, 상대가 이별을 고한다면 일단 받아들이자
베스트는 이별의 순간에 힘들겠지만 일단 이별을 받아들이는 겁니다하지만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적어도 한번, 많게는 몇주간 계속 매달렸을 거에요지금이라도 이 글을 보는 지금 이 순간 당장 매달림을 멈추세요.
왜 매달리면 안되느냐?간단해요. 상대는 여러분과 반대의 감정입니다나는 너무 사랑해서 상대에게 매달리는게 당연하지만상대는 여러분이 이제 싫어졌거든요. 매달리면 더 싫어집니다
예를 들어줄게요여러분이 회사 프로젝트 때문에 몇일간 야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토요일 저녁까지 일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좀 쉬고싶어요근데 밤에 친구가 술 마시자고 연락이 옵니다.
처음엔 피곤해서 미안하다 다음에 마시자고 완곡하고 거절하지만 계속 나오라고 합니다이제 약간 짜증섞인 말투로 진짜 피곤해서 못나간다고 해요근데 집까지 찾아와서 술 마시자고 하면?안그래도 심신이 지쳐있고 피곤한데 내 말을 무시하고 찾아와서술을 마시자고 하는 친구가 곱게 안 보이겠죠?누구는 친구에게 화를 내거나 아니면 무시하면서 그냥 돌아가라고 하겠죠?
마찬가지로 헤어짐을 말한 사람도 여러분 때문에 지쳐있어요지쳐있는 마음으로 오랜시간 고민해서 여러분에게 헤어지자고 한 겁니다그러니까 일단은 그 마음을 이해하고 힘들겠지만 상대를 존중해줍시다
여러분이 다음날 푹자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전날 친구에게 짜증낸 상황이 미안해지듯이상대도 지치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는 시점이 오면 여러분이 생각날겁니다.



둘째, 이별의 슬픔에 충분히 아파하자
이별의 순간은 견디기 진짜 힘들죠말해봤자 입아프고 적어봤자 손가락만 아픕니다약도 없는 병이지만 견뎌야합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빠르면 일주일, 길어도 한달이면 좀 괜찮아지는 순간이와요이건 왕도가 없어요 실컷 힘들고 이별노래 들으시고 SNS염탐하면서 아파하세요어차피 하지말라고 해도 다 할거잖아요

셋째, 이별의 원인을 분석하자
여전히 그 사람이 보고싶고 그립겠지만 막 그렇게 슬프고 힘들지 않는 그 순간..밥도 맛있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 순간이 세번째 단계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연애의 전 과정을 되새김질 해야합니다.연애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큰 사건부터 사소한 것까지, 특히 최근의 상황들을최대한 상세하게 객관적으로 제 3자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입니다.맑은 날 길 가다가 벼락을 맞아 죽어도 그 이유는 마른하늘의 날벼락이고젊은 사람이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어도 그 사인에는 가족력이라던가 심근경색이라던가어떠한 무언가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역시 이별의 원인 또한 권태든 매력상실이든 어떠한 이유는 반드시 있습니다.
보통 대형사건으로 이한 이별 (바람, 이민, 집안반대 등)이 아니면 이별의 원인은 복합적이에요마음이 식어서 이별했다고요?이것도 까고보면 매력상실, 권태, 소홀함, 연락부재 등 원인이 많아요그러니까 여러분은 최대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 원인을 세세하게 찾아야해요
내가 너무 연락을 하지 않았는가?내가 상대에게 소홀하지 않았는가?내가 상대에게 너무 집착하지 않았는가?내가 상대와 오랜기간 너무 같은 방식으로 연애하지 않았는가?내가 상대에게 성적매력이 감소했는가? (단벌신사, 비만이 되는 등 외모관리 실패)내가 상대에게 배우자로서의 가치가 없는가? (미래에 대한 불확실)
위의 예들이 대표적인 헤어짐의 원인입니다.정말 잘 생각해보세요


넷째, 이별의 원인을 극복하자
원인을 찾았다면 그걸 극복해야 할때가 왔습니다.내가 살이찌고 스타일이 별로라면 운동을 해서 매력적인 몸을 만들고얼굴에 컴플렉스가 있다면 성형을 할 수도, 옷에 투자를 해서 스타일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내면의 문제가 있다면 스스로 그걸 깨려고 엄청나게 노력해야합니다.예를들어 욱하는 성질이다? 고치는 왕도는 없습니다.운전을 한다면 운전하면서 욕하는 그 성질부터 고치는 습관을 들이면서정말 사소한 것부터 변하려고 노력하세요
그 외에 여러가지 문제점은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서 완벽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하세요여러분이 다시 상대에게 연락해야할 타이밍은 단점이 개선되는 그 순간입니다.

다섯째, 다시 연락을 시도하자
위의 과정을 겪으면서 상대가 후폭풍이 와서 다시 연락이 올 수도 있지만사실 확률적으로 보면 연락이 안 오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재회에 있어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야합니다.
보통 재회를 할 때 2주, 한달, 혹은 몇달 있다가 다시 연락하라고하죠?이게 다 이유가 있는 말입니다. 설명을 안해줘서 그렇지..상태에 따라 짧게는 몇주, 길게는 1년이 걸리는 그런 노력의 시간이 필요해요
내가 운동을 하고 살을 빼서 스타일을 좋게 만들려고 해도 최소 한달은 필요할 것이고..성격을 바꾼다던가 능력을 더 키운다던가 하는 내면적 노력은 최소 몇달의 공백이 있어야나중에 연락이 닿아도 아.. 이 사람 그동안 정말 많이 바뀌었네 하고 상대가 납득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시 연락하는 타이밍이란 정해진 것 없습니다.내 단점이 극복되는 그 순간이 바로 연락하는 타이밍입니다
연락은 어떻게 하냐고요?재회업체에서 문자지침을 짜줄테니 돈을 몇십만원 내라고 하던가요?
어떡하긴 뭘 어떡합니까 마음가는대로 해야죠.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본질이 중요한겁니다.중요한건 "이별을 당한 여러분이 더 멋진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본질입니다.연락의 방식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소개팅 처음 할 때 카톡 번지르르하는게 중요한가요?아니면 직접 만나서 서로 매력을 어필하고 호감을 갖는게 중요한가요?만나기 전에 카톡 개떡같이해도 첫 만남에 꽂히면 그 다음순간부터 상대방 연락태도가 달라져요이게 팩트입니다.답은 이렇게 간단한거에요
진짜 재회업체에 돈 쓰지 마세요.그 사람들이 여러분 성격을 개조시켜주나요? 외모를 가꿔주나요? 능력을 올려주나요?끽해야 문자 어떻게 하세요, 연락 어떻게 하세요~이거 몇개 해주고 돈 수십만원 받아갑니다.
상대의 마음은 문자 어떻게 하는지 중요한게 절대 아닙니다.여러분의 본질이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본질을 가꾸세요그 돈으로 여러분한테 투자하세요 그게 여러분에게 훨씬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전화를 하든, 문자를 하든, 찾아가든 본인 마음가는대로 하세요보통 이 단계에 도달하면 자연스럽게 집착은 사그라들겠지만혹시 안 그러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명심해야 할 마음가짐이 하나 있습니다.
"나는 지금 바로 너랑 다시 연애하고 싶어"라는 티나는 행동보다는"진짜 오랜만에 다시 만난 반가운 사람"이라는 마음이 들게끔 연락하세요
여러분, 상대가 진짜 바보가 아닌이상 차인사람이 다시 연락이오면요..그 목적은 뻔해요, 그거 연락받은 사람 다 알아요.하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옛 연인이 다시 연락이 오고뭔가 예전과 다르게 이별에 대한 집착의 기분이 느껴지지 않을 때호기심과 옛 정때문에라도 어떻게든 연락은 닿아요.


여섯째, 재회는 옛 연애의 연장선이 아니다
연락이 닿으면 간단한 안부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얼굴 한번 보자는 식으로 만나세요그리고 상대와 만나게 되면 바뀐 여러분을 자연스럽게 어필하세요.외모가 개선이 되었으면 상대는 첫 만남 1초안에 스캔 끝나요.내면이 개선이 되었으면 대화 30분만 해도 상대는 마음으로 다 알아요.
그렇게 처음 만남은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사람과의 만남"의 수준으로 끝내시고상대가 돌아가면 본인 생각이 많이 나게끔 해주세요.그리고 첫 소개팅처럼 자연스럽게 애프터 잡으세요.그리고 이 사람과 처음 썸을 타는 것 처럼 천천히 다시 다가가세요.
예전에 연인이었을지 몰라도 여러분은 일단 상대의 마음에서 해고된 사람이에요다시 처음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돼요영화 인턴 보셨죠? 연륜과 경력이 있는 할아버지가 인턴으로 회사생활하는 이야기...여러분에겐 영화 인턴의 주인공처럼 그 사람에 대한 경력과 연륜이 엄청 많잖아요.어리버리까는 신입사원이 아니에요. 그 사람의 취향, 선호도를 잘 알고 있어요.다시 만나기 시작한다면 그 사람의 호감을 다시 사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정말로..


일곱째, 같은 실수는 두번다시 반복하지 말자
만약 여러분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진짜 재회성공에 코앞에 다가왔습니다하지만 사람이 안정이 되었다고 판단되면 긴장이 풀리죠즉, 예전에 이별을 당했던 버릇이 다시 나올 수 있어요..그럼 상대는 더 큰 실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렵게 이룬 재회만큼 여러분을 위해서도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길 바래요
깨진항아리 다시 붙여도 또 깨진다고 하죠?이별의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억지로 다시 만나면 금방 깨질 수 있죠
근데 극복에 성공한 여러분은 더 이상 예전의 깨진 항아리가 아니잖아요예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깨진 조각을 버리고 새로 항아리를 더 튼튼하게 만든거에요이처럼 예전의 이별을 교훈삼아 여러분은 더 단단한 항아리가 될 수 있습니다.정말 이 세상은 본인이 생각하고 노력하기 나름이에요


번외편
다 좋은데 나는 연락 씹혔다고요? 그럼 텀 좀 두고 몇번 더 해보세요.그래도 대답이 없다고요? 그럼 더 기다려야죠..
이별 기간에 상대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겼나요?만약 짧은 기간내에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면.. 아직 여러분이 많이 생각날 수 있어요새로운 연인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연락을 취해보세요만약 차가운 대답이 돌아온다면... 이건 어쩔 수 없어요.마냥 다시 헤어지길 기다리는건 너무 힘든 희망고문이죠..
하지만 제 경험상 짧은 이별기간내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정말 나도 모르게 자꾸 전 연인과 비교하게 되고 오히려 더 그리움이 증폭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여러분, 이별은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깨진항아리 억지로 붙이는 관계가 될 수도,더욱 튼튼한 새로운 항아리가 될 수도 있어요.이건 진짜 팩트입니다.
재회로 다시 정말 잘 만나고 있는 커플이나 결혼을 한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재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럼 저와 같은 생각일거에요사람은 원래 자기 경험에 기반해서 상황을 판단하기 마련입니다.
이별한지 얼마 안 되었다면 충분히 슬퍼하세요.그리고 시간을 두고 이성적으로 다시 판단하세요.그 사람은 재회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가치가 없다면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고요
이성적 판단으로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여러분은 변해야 합니다.여러분은 까인 사람이고 아쉬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바뀌어야 해요혼자 슬퍼하기만 한다고 절대 돌아오지 않아요.
만약 난 가만히 있었는데 상대가 후폭풍으로 돌아온다면 그건 정말 운이 좋은겁니다.하지만 한번 이별을 했는데 서로 변한게 없다면 머잖아 또 같은 이유로 이별하겠죠.재회의 끝이 안 좋다는 말도 대부분 변화없이 다시 만나기 때문에 같은 이유로 헤어지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대책없는 재회는 상처만 낳는거에요.
그러니까 누구든 분명 변해야 관계가 더 오래갑니다.간단하지만 어려운 진실이죠
재회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아요.상대를 어떻게 안달낼까?어떻게 해야 후폭풍이 오게 만들까?어떻게 해야 날 차버린걸 후회하게 만들까?
다 필요없습니다.저런건 다 의미없는 잔재주일뿐이에요.제가 몇번이고 강조하는 본질은요여러분이 진짜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간단하지만 정말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이죠...!
여러분들이 제 조언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사랑하는 그 사람을되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 짧은 글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