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4살 많던 넌 아주 예쁜사람이였어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지만 우린 거꾸로 였나봐
그래도 내가 나이가 더 많아 보였을 거야
내나이 24살에 넌 28살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정말 잘난거 하나 없었고
우린 정말 스쳐가던 사람이였어
장거리라고 해도 무엇보다 내가 널 잘 해주고 싶고 사소한것 하나 편하게 해주고싶어서 수건까지 사줬던 기억이 흐릿하게 기억나
나는 네게 어울리지 않았어
난 한없이 모자랐고
매일매일 그날을 위해 살던 내가
너의 행복할 미래를 채워 줄수 없었지
오히려 난 내 서투른 집착이 널 힘들게했어
아직도 생각이나
매번 이별을 고하고 다시 좋아지던 우리 사이가
어느날 뜨거운 이불 밑에서 대화했던게
내가 그랬지
"이러고 네가 날 버릴까 무서워"
그러고선 네가
"그럼 이제 여기서 그만할래?"
난 대답할 수 없었어
네가 너무 끔찍히 좋았거든
너무 사랑해서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노력하고..
그러다가 난 너에거 기대고 싶었어
난 마음이 아픈데 아픈 모습보여주기 싫은데
너도 날 아프게 해
마음을 터놓았지만 제대로 말도 못하고 눈물난 났고
그리고 너를 향한 집착은 내 미래를 향한 집착이 됐어
넌 날 떠났어
그후로 난 널 볼수 없었지
3년이 지났지만 난 바빴단다
매일 바쁘고 지친 날이 지나 어느세 난 생각도 못한 일을 하며 주방장이 되었고
매일 널 생각할 틈도 없이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여유가 생기니까 이상하게 너무 그리워져
매일은 거짓말이고 이틀에 한번은 네가 꿈에 나와
얼굴도 목소리도 네 손도 네 머릿결도 기억이나
지금 너에대한 정보 하나 없이 생각난뒤로 매일 괴로워하다
오늘 3년전에 썼던 인터넷쇼핑앱에 주문을 하려 들어갔는데 배송지가 네가 살던 집주소였어
고민했어
보고싶은데 보고싶어서 찾아갈수도 있겠지
물론 거기에 네가 없겠지만
뭐 어쩌겠어
그런 집착은 물론 그냥 너를 내맘에서 놔줘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
우리가 다시 만날수 있단 운명이 아니니까
이젠 정말 널 잊고 싶어
만난다면 어차피 만나게는 되겠지
그래서 그 주소록을 바로 지워 버렸고
네가 행복하길 빌어
차라리 네가 정말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단 소식이라도 듣고 싶은것도 내 욕심이야
매번 생각하지만 넌 나에게 있어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이었어
이제 그만 내 마음에서 돌아가줘
너에게 쓰는 마지막 말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지만 우린 거꾸로 였나봐
그래도 내가 나이가 더 많아 보였을 거야
내나이 24살에 넌 28살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정말 잘난거 하나 없었고
우린 정말 스쳐가던 사람이였어
장거리라고 해도 무엇보다 내가 널 잘 해주고 싶고 사소한것 하나 편하게 해주고싶어서 수건까지 사줬던 기억이 흐릿하게 기억나
나는 네게 어울리지 않았어
난 한없이 모자랐고
매일매일 그날을 위해 살던 내가
너의 행복할 미래를 채워 줄수 없었지
오히려 난 내 서투른 집착이 널 힘들게했어
아직도 생각이나
매번 이별을 고하고 다시 좋아지던 우리 사이가
어느날 뜨거운 이불 밑에서 대화했던게
내가 그랬지
"이러고 네가 날 버릴까 무서워"
그러고선 네가
"그럼 이제 여기서 그만할래?"
난 대답할 수 없었어
네가 너무 끔찍히 좋았거든
너무 사랑해서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노력하고..
그러다가 난 너에거 기대고 싶었어
난 마음이 아픈데 아픈 모습보여주기 싫은데
너도 날 아프게 해
마음을 터놓았지만 제대로 말도 못하고 눈물난 났고
그리고 너를 향한 집착은 내 미래를 향한 집착이 됐어
넌 날 떠났어
그후로 난 널 볼수 없었지
3년이 지났지만 난 바빴단다
매일 바쁘고 지친 날이 지나 어느세 난 생각도 못한 일을 하며 주방장이 되었고
매일 널 생각할 틈도 없이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여유가 생기니까 이상하게 너무 그리워져
매일은 거짓말이고 이틀에 한번은 네가 꿈에 나와
얼굴도 목소리도 네 손도 네 머릿결도 기억이나
지금 너에대한 정보 하나 없이 생각난뒤로 매일 괴로워하다
오늘 3년전에 썼던 인터넷쇼핑앱에 주문을 하려 들어갔는데 배송지가 네가 살던 집주소였어
고민했어
보고싶은데 보고싶어서 찾아갈수도 있겠지
물론 거기에 네가 없겠지만
뭐 어쩌겠어
그런 집착은 물론 그냥 너를 내맘에서 놔줘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
우리가 다시 만날수 있단 운명이 아니니까
이젠 정말 널 잊고 싶어
만난다면 어차피 만나게는 되겠지
그래서 그 주소록을 바로 지워 버렸고
네가 행복하길 빌어
차라리 네가 정말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단 소식이라도 듣고 싶은것도 내 욕심이야
매번 생각하지만 넌 나에게 있어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이었어
이제 그만 내 마음에서 돌아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