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첫째 백일된 둘째 있어요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고계셔요 신랑은 아침6시출근~오후12시반,1시 퇴근 이예요 월 5백 벌어오구요 결혼초부터 플스,컴퓨터를 줄둘이 사더니 게임에 빠지더라고요. 시댁에서 신랑뭐하냐며 물어볼땐 게임한다고 얘기하지말고 둘러대라며..그게 결혼4년차인 지금까지 계속되네요 조산기로 입원했을때도 병실에 플스가져와서 놀고 출산해서 조리원에도 플스가져와서 놀더라고요... 산모앞에서 치킨,맥주 2주동안 맨날먹고 코골고 자고요ㅡㅡ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평일 집에서 점심,저녁 다 제가차려준 밥 먹고 바로 게임하러 들어가서 쭉 게임하네요 거의 3시부터 시작해서 새벽한두시까지.. 한번씩 침대에서자면 푹자서 늦잠잘것같다며 차에서 잔다고 새벽두세시에 나가네요ㅡㅡ 애들 재우고 친정엄마퇴근하시고 거의 열시부터 게임그만하라고하면 '이판만 깨고 끌거야. 삼십분정도만 더하면 되' 해놓고 한시간..다시 언제 끌거냐고 물어보면 5분뒤 끈데요...믿고 저먼저 자러들어가면 새벽한두시쯤 게임방에서 나오는소리가 들리더라고요.. 하루에 아기들 한번도 안아보지도 않은날이 많아요 남들보다 일찍마치면 장모님이랑 교대해서 애들 볼 생각해야지 왜 안하냐니까 돈만벌어오면된데요 자기 일 무시하는거냐며 그런말 절대못하게해요 월~토 신랑일하는날이고 일욜은 친정엄마도 쉴겸 가족끼리 있으라고 친정엄마는 안오셔요. 가족끼리 있기는 개뿔. 저혼자 독박육아예요 오히려 신랑이 아침점심저녁 다 차려줄라고하고... 게임한다고 급해서 소변도 이리저리 다 튀기고 보고ㅜ 시댁 가업 물려받는다고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본인 하루 빠지면 시아버지 바빠죽는다고 휴가같은건 아예 없고요..명절땐 더 바쁜직업이라 연휴는 더더욱 없구요..애들이랑 백화점 나간대도 피곤하단말을 달고사는 사람이라..아기데리고 동물원가본적도 없고..여행은 커녕 집에서 게임만 하네요ㅡㅡ 게임하다가 늦잠자서 시댁에서 전화와요 제폰으로^^^신랑늦으면 와이프가 깨워야된다며ㅡㅡ 3분간격으로 2시간동안 모닝콜 해놓는 신랑이예요ㅡㅡ 모닝콜소리에 저랑 아기들 다 깨는데 본인만 못일어나네요ㅜ 또 얼마전 감기걸려서 기침하는데도 게임만 하더라고요 애들한테 옮길까봐 밥,약도 게임방에 갖다바치고 배도라지차 우려서 항상 데워주고ㅜ 어쩌다 한번씩 물마시러 나왔다가 애들 식기에 기침해대고ㅡㅡ덕분에 온 가족이 감기도 걸렸어요ㅡㅜ 컴퓨터앞에 앉아있으면 손,발 차가워져서 감기가 낫겠나요? 기침 두달 달고살아요 아직까지ㅡㅡ 장모님이 기침할땐 푹 쉬는게 낫다고 게임 줄여래도 게임만 하네요 아기들 제일 손 많이갈때 도와주지도않고 집 엉망으로 쓰면서 집안일 한개도 안하고 고기반찬에 밥 제때 안주면 화내고 큰애 어린이집 절대 못보내게하고 애들은 다섯명 낳고싶어하고.. 돈만 벌어오면 된다는사람.. 일상생활에 지장있을때까지 게임하는 애둘아빠 어떡하면 좋을까요 2124
게임만하는 남편
23개월 첫째
백일된 둘째 있어요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고계셔요
신랑은 아침6시출근~오후12시반,1시 퇴근 이예요
월 5백 벌어오구요
결혼초부터 플스,컴퓨터를 줄둘이 사더니 게임에 빠지더라고요. 시댁에서 신랑뭐하냐며 물어볼땐 게임한다고 얘기하지말고 둘러대라며..그게 결혼4년차인 지금까지 계속되네요
조산기로 입원했을때도 병실에 플스가져와서 놀고
출산해서 조리원에도 플스가져와서 놀더라고요...
산모앞에서 치킨,맥주 2주동안 맨날먹고 코골고 자고요ㅡㅡ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평일 집에서 점심,저녁 다 제가차려준 밥 먹고 바로 게임하러 들어가서 쭉 게임하네요
거의 3시부터 시작해서 새벽한두시까지..
한번씩 침대에서자면 푹자서 늦잠잘것같다며 차에서 잔다고 새벽두세시에 나가네요ㅡㅡ
애들 재우고 친정엄마퇴근하시고 거의 열시부터 게임그만하라고하면 '이판만 깨고 끌거야. 삼십분정도만 더하면 되' 해놓고 한시간..다시 언제 끌거냐고 물어보면 5분뒤 끈데요...믿고 저먼저 자러들어가면 새벽한두시쯤 게임방에서 나오는소리가 들리더라고요..
하루에 아기들 한번도 안아보지도 않은날이 많아요
남들보다 일찍마치면 장모님이랑 교대해서 애들 볼 생각해야지 왜 안하냐니까 돈만벌어오면된데요
자기 일 무시하는거냐며 그런말 절대못하게해요
월~토 신랑일하는날이고
일욜은 친정엄마도 쉴겸 가족끼리 있으라고 친정엄마는 안오셔요. 가족끼리 있기는 개뿔. 저혼자 독박육아예요
오히려 신랑이 아침점심저녁 다 차려줄라고하고...
게임한다고 급해서 소변도 이리저리 다 튀기고 보고ㅜ
시댁 가업 물려받는다고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본인 하루 빠지면 시아버지 바빠죽는다고 휴가같은건 아예 없고요..명절땐 더 바쁜직업이라 연휴는 더더욱 없구요..애들이랑 백화점 나간대도 피곤하단말을 달고사는 사람이라..아기데리고 동물원가본적도 없고..여행은 커녕 집에서 게임만 하네요ㅡㅡ
게임하다가 늦잠자서 시댁에서 전화와요
제폰으로^^^신랑늦으면 와이프가 깨워야된다며ㅡㅡ
3분간격으로 2시간동안 모닝콜 해놓는 신랑이예요ㅡㅡ
모닝콜소리에 저랑 아기들 다 깨는데 본인만 못일어나네요ㅜ
또 얼마전 감기걸려서 기침하는데도 게임만 하더라고요
애들한테 옮길까봐 밥,약도 게임방에 갖다바치고 배도라지차 우려서 항상 데워주고ㅜ
어쩌다 한번씩 물마시러 나왔다가 애들 식기에 기침해대고ㅡㅡ덕분에 온 가족이 감기도 걸렸어요ㅡㅜ
컴퓨터앞에 앉아있으면 손,발 차가워져서 감기가 낫겠나요? 기침 두달 달고살아요 아직까지ㅡㅡ
장모님이 기침할땐 푹 쉬는게 낫다고 게임 줄여래도 게임만 하네요
아기들 제일 손 많이갈때 도와주지도않고
집 엉망으로 쓰면서 집안일 한개도 안하고
고기반찬에 밥 제때 안주면 화내고
큰애 어린이집 절대 못보내게하고
애들은 다섯명 낳고싶어하고..
돈만 벌어오면 된다는사람..
일상생활에 지장있을때까지 게임하는 애둘아빠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