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지금 제 남친과의 300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결혼을 28살 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은 어렸을적 아버지의 회수 부도로 인해 정말 어마어마한 빚이 있습니다. 저희 집은 지금 지하방에서 살고 있으며 하루하루가 전전긍긍하고 오빠라는 놈은 아직도 어렸을때의 일진시절울 떠올리면서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백수 상태이구요. 저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간호사를 꿈꾸며 간호조무사로 중간중간 일하며 학비대고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노가다로 집을 전전긍긍 이끌고 계시구요. 아시바 라는 매우 위험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최저 시급을 받으시며 알바로 계십니다.
하지만 간호조무사로서 얻는 소득으로 제 자취방 월세, 생활비 등등 하고 저희 집에 보내면 정말 적금할 돈도 없읍니다. 빚을 일단 먼저 갚아야된다는 생각에 적금은 꿈도 꾸지 못하구요. 적금을 한게 아예 없습니다. 그래수 지금 24살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갚아야될 빚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에비해 제 남친은 어렸을때부터 흔히 다이아몬드 수저였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사업을 하고 계시며 지금 그 사업이 잘되십니다.
건물도 몇개 있고, 땅도 있으십니다. 제 남친은 외동이라 그것이 다 유산이 될것입니다.
제 님친과 저는 아직도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아직도 알콩 달콩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심한 빈부격차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50일 쯔음에 남친이 저를 남친 부모님께 소개를 시켜드렸을때, 어머니 아버지 일을 뭐하시냐라고 물어보셨을때 아버지는 건설현징에서 일하시고 어머니는 음식점에서 서빙일을 하신다고 말하였을때 별로인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제가 간호사를 꿈꾸는것도 별로 탐탁치 않으신가 봅니다.
이런 제가 남친과 끝까지 갈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사랑의 감정이 더 깊어지기 전에 빨리 끝내는게 나을가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친과의 빈부격차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지금 제 남친과의 300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결혼을 28살 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은 어렸을적 아버지의 회수 부도로 인해 정말 어마어마한 빚이 있습니다. 저희 집은 지금 지하방에서 살고 있으며 하루하루가 전전긍긍하고 오빠라는 놈은 아직도 어렸을때의 일진시절울 떠올리면서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백수 상태이구요. 저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간호사를 꿈꾸며 간호조무사로 중간중간 일하며 학비대고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노가다로 집을 전전긍긍 이끌고 계시구요. 아시바 라는 매우 위험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최저 시급을 받으시며 알바로 계십니다.
하지만 간호조무사로서 얻는 소득으로 제 자취방 월세, 생활비 등등 하고 저희 집에 보내면 정말 적금할 돈도 없읍니다. 빚을 일단 먼저 갚아야된다는 생각에 적금은 꿈도 꾸지 못하구요. 적금을 한게 아예 없습니다. 그래수 지금 24살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갚아야될 빚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에비해 제 남친은 어렸을때부터 흔히 다이아몬드 수저였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사업을 하고 계시며 지금 그 사업이 잘되십니다.
건물도 몇개 있고, 땅도 있으십니다. 제 남친은 외동이라 그것이 다 유산이 될것입니다.
제 님친과 저는 아직도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아직도 알콩 달콩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심한 빈부격차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50일 쯔음에 남친이 저를 남친 부모님께 소개를 시켜드렸을때, 어머니 아버지 일을 뭐하시냐라고 물어보셨을때 아버지는 건설현징에서 일하시고 어머니는 음식점에서 서빙일을 하신다고 말하였을때 별로인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제가 간호사를 꿈꾸는것도 별로 탐탁치 않으신가 봅니다.
이런 제가 남친과 끝까지 갈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사랑의 감정이 더 깊어지기 전에 빨리 끝내는게 나을가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