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가사 보고 실제로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

ㅇㅇ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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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상처 받지않게 어떻게 말을 꺼낼까
예쁜말 적당한 핑계로 널 보내고 난 떠나려 했어
일어선 나를 붙잡고 엉엉 울며 매달리기 전 까지말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다 말 하고 싶지 않았어
넌 좋은 사람이니까
허물어지는 모래성을 붙잡고 더 애를 쓰려 하지마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바란것도 하나 없이 넌 항상 모든걸 줬어
행복한 내가 너의 행복이라며 넌 언제나 나만 바라봤어
그런데 너의 사랑이 점점 지쳐 변명하지 않고 다 말할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다 말하고 싶지 않았어
넌 좋은 사람이니까
허물어지는 모래성을 붙잡고 더 애를 쓰려 하지마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걱정하다가도 까맣게 널 잊을만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
아름다웠던 사랑의 끝에서 다 말하고 싶지 않았어
니가 아플까봐
허물어지는 모래성을 붙잡고 더 애를 쓰려 하지마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나는 오히려 이 노래가사 보자 말자

 

반어법이 딱 떠올랐거든

 

작사가가 진짜 다른 사람이 생겨서 헤어진 경우를 쓴 걸까??

 

왜 환승한다고 표현 하잖아

 

진짜 환승하면 이런 느낌의 가사를 쓰지 않을 거 같아

 

서로 오랫동안 좋아하다가 권태기가 와서 그 누구도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하지 않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표현하면서

 

모질게 떼어내는 느낌이 들거든

 

나만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