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빠가 나이드시고 자식들 다 커서 마음이 공허하신지 그걸 불교로 열정을 채우시더라고; 우리집 원래 카톨릭이거든 부모님도 결혼 하실때 혼인성사 라고 하나? 그것도 하시고 나도 동생들도 어릴 적부터 카톨릭이였어 그런데 요즘 불교에 푹 빠져서 말씀하시는 거보면 스님 같으셔 ;; 맨날 집에 오시면 염불 틀어놓으시고 불교에서 수련을 열심히 하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자신의 전생까지 알 수있다는데 ;;;; 아빠가 요즘 많이 힘드신 것같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나에게 종교는 매우 어려우면서도 오묘한 존재야 나도 나중에 아빠처럼 늙으면 종교에 기댈 날이 올까...?
나도 절 오빠 만날랭 차라리
마음이 공허하신지 그걸 불교로 열정을 채우시더라고;
우리집 원래 카톨릭이거든
부모님도 결혼 하실때 혼인성사 라고 하나?
그것도 하시고 나도 동생들도 어릴 적부터 카톨릭이였어
그런데 요즘 불교에 푹 빠져서 말씀하시는 거보면
스님 같으셔 ;;
맨날 집에 오시면 염불 틀어놓으시고
불교에서 수련을 열심히 하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자신의 전생까지
알 수있다는데 ;;;;
아빠가 요즘 많이 힘드신 것같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나에게 종교는 매우 어려우면서도 오묘한 존재야
나도 나중에 아빠처럼 늙으면 종교에 기댈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