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아빠가 싫어하셔서 동생이 강아지 입양한다는거 반대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엄마가 아빠때문에 입양을 보내셨고 다행히 아는분이어서 종종 볼수있게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입양보낸 환경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네요 젊은 부부지만 아이도 없고, 그래서 외벌이라 아내분이 하루종일 집에있는다는데 아이가 침대밑에만 있는다합니다 가보니 신경질적인 외침도 몇번씩 들렸고 아이가 왜 남편분만 하루종일 기다리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제가 데려오고싶어도 저도 직장다녀서 집에 아무도 없고 결국 상황이 안따라줘서 못키우고 못데려오는것도 맞는데 가끔 꿈을 꿔요 꿈을 꾸고 보고싶다고 데려오면 여기와서 토를 하거나 불안해 합니다 .. 제 마음한켠에 아이가 어떻게 지낼지 하루하루 불안하고 속으로 울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냥 넉두리 해보았습니다
입양보낸 아이가 걱정됩니다
동생이 강아지 입양한다는거 반대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엄마가 아빠때문에
입양을 보내셨고 다행히 아는분이어서
종종 볼수있게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입양보낸 환경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네요
젊은 부부지만 아이도 없고, 그래서 외벌이라
아내분이 하루종일 집에있는다는데
아이가 침대밑에만 있는다합니다
가보니 신경질적인 외침도 몇번씩 들렸고
아이가 왜 남편분만 하루종일 기다리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제가 데려오고싶어도 저도 직장다녀서 집에
아무도 없고 결국 상황이 안따라줘서 못키우고
못데려오는것도 맞는데 가끔 꿈을 꿔요
꿈을 꾸고 보고싶다고 데려오면 여기와서
토를 하거나 불안해 합니다 ..
제 마음한켠에 아이가 어떻게 지낼지 하루하루
불안하고 속으로 울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냥 넉두리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