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에 처음으로 글써보는 평범한 예비 고2이야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한 해를 정리하면서 느끼고 배운점을 조금이라도 공유하고 싶어서, 그리고 곧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여러 고민이 있을동생들이나 혹은 나랑 동갑인 친구들에게 조금의 팁이나 조언, 혹은 위로를 해주고 싶어서야.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중학교때랑 인간관계도 공부도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거든!! 그래서 혹시 같은 이유로 걱정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싶어서..ㅎㅎㅎ내가 너희들보다 특별히 잘난 것도 아니지만 같은 친구의 입장으로서 얘기해주고 싶어!!혹시 말이 두서없더라도 이해부탁해!! 그럼 시작할게!>< 1.학교생활, 인간관계먼저 나는 특목고를 다녀서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어. 하지만 일반고나 특목고나 다 스트레스받고 사니까 그냥 구분없이 말할게! 제일 적응하기 힘들었던 거는 24시간 내내 붙어있어야 되는 친구들과 거기서 나오는 소문들이였던것 같아. 아무리 사람이 외향적이라고 해도 사실 혼자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잖아. 기숙사에 살아서 심지어 자는시간까지도 룸메이트랑 붙어있어야 하는 프라이버시는 1도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 살다보니까, 초반의 수학여행같고 친구랑 같이 사는 뭔가 자취(?)스러운 로망은 다 깨지고 답답하고 예민해지기만 했었다..ㅎㅎ 힘든 일이 있어도 룸메에게 모두 털어놓다가는 이게 소문으로 번질수도 있을거란 마음에 아무말도 못했었어. 다행이 내 생각이 맞더라고. 한마디 한마디를 정말정말 조심해서 해야해! 정말로! 소문 한번 잘못나면..진짜 끝장나더라고..ㅠㅠ 특히 우리학교는 한학년에 100명 남짓해서 시간지나면 다 알기때문에 더 심했어. 그래서 이런 소문에 시달릴까봐 하는 불안감에 초반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아. 그래서 여기서 내린 결론은 입도 귀도 최대한 닫고 살자! 라는 거야. 남의 뒷담은 하는 것도 안좋고 듣는것도 안좋아. 이건 다 알겠지만, 정말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라서 한번 써봤어 ㅎㅎ 뒷담을 까면 언젠가는 다 돌아오더라고. 학기 초인 3월에는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었고 엄마랑 집도 보고싶어서 너무 우울했었어. 원래 장도 튼튼한 편인데 새벽3시에 사감실 내려가서 토까지 했었어..ㅎ..창피하다...ㅠㅇㅠ 이 시기의 고민들을 같이 공유하고 서로 힘든 부분을 보듬어줄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사실상 그런 친구들을 만나는건 그렇게 쉽지 않잖아? 특히 학기초는 모두 모르는 상태니까. 그래서 3월달에는 내 고민을 들어줄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항상 내곁에 있지는 않다는 것, 인생은 혼자라는 걸 배웠던 것같아. 처음에는 혼자 꾹꾹참고있는 것 같아서 힘들고 외로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감정을 다루는 것도 능력이라는 걸 알게되면서 극복한것 같아. 물론 친구들도 사귀었지만, 친구들이 항상 모든걸 해결해줄 순 없잖아? 아마 고등학생이 되면 더 개인적인 일로 바빠지겠고 말이야. 여기서 해결책은 너 혼자할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드는거야.나는 학교에 있는 런닝머신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어. 음악 빵빵하게 틀고 달리면 그래도 진정이 되더라구 ㅎㅎ 체력도 늘고!!뜬금없지만 고딩생활은 체력빨!! 언제나 남에게 의지할수는 없으니 빨리 현실직시를 하고 혼자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아. 이왕이면 겨울방학부터!! 적응할수 있게이렇게 습관을 들여놓으면 자기관리도 되고 오히려 친구들이랑 관계도 좋아질 수 있어. 자기 거에 열중하고 살다보면 친구는 항상 오게 되어있어! 학기초라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생각해보면 학기초에 다니는 무리가 연말에 보면 아닐때도 많잖아? 너대로 당당하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알아서 다가올거야! 그리고 다른 팁은, 혼밥같이 혼자하는거에 익숙해지자! 단체생활을 하면서 느낀거는 개인생활의 부족함이었어. 그리고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분위기에 이끌려서 '나'의 페이스를 유지못하게 되더라고. 굳이 누구랑 같이 다닐 필요없잖아? 혼자 다닌다고 해서 별로 신경도 안쓸거얗ㅎㅎ 트집잡는 애들이 있다면 걔네가 수준 낮은거지!!!걍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해버려!! 참고로 혼밥할때 음악들으면서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심심하지도 않다는거!!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됬었던 명언은멍청한 것보단 __이 낫다. 였어.멍청하게 다 퍼주고 거절 못하다가는 탈탈털려서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릴거야. 학기 초에 영어 에세이 수행평가가 있었는데 친구 한명꺼를 첨삭해줬었거든. 근데 그 후로 애들이 다 몰려와서 첨삭을 해달라고 했었어. 처음에 이미지 망칠까봐, 거절하면 속좁아보일까봐 하는등의 걱정으로 다 해주다보니까 30명 가까이의 에세이를 다 첨삭해주고 있더라고. 거기서 느꼈어.. 이렇게 다 퍼주다가는 나만 손해볼거라고!!! 너가 좋아하고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없으면 싹둑 거절해버려! 거절하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해. 다 퍼준다고 남들이 진심으로 고마워해줄것같아? 너가 30명을 도와줘도 걔네는 너가 30명을 도와줬다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자기가 이득을 받느냐 안받느냐가 포인트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말고 싫은건 싫다고 말하는 거 잊지마! 그리고 남이 나를 무시하거나 비하하는 행동과 말을 했을 때는 그자리에서 사과를 요구하는게 좋은 것 같아. 그 자리에서 말을 안하면 계속 마음속에 응어리가 질 거고 누군가한테 그 사람 뒷담을 까게 될거야. 뒷담깔바엔 차라리 그 사람 면전에 대고 화내는게 나아. 그 사람 말고도 스트레스 받을게 산더미인데 왜 굳이 너를 무시한 사람에게 목매고 있어야 해?? 물론 화날때마다 화내는건 분조장이지만(ㅎㅎㅎ) 화내야 되는 타이밍에 굳이 참을 필요는 없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2.체력관리정말..정말..너무 중요한 것 같아. 뚱뚱하고 날씬한거에 문제가 아니라 너가 얼마나 장시간 공부를 할 수 있느냐의 문제야. 체력이 약하면 조금만 힘들어도 아프고 남들 공부할때 못하게 되거든. 정말 슬프잖아 ㅠㅠ 하고싶은데 아파서 못하는 건.. 책상에 앉아있어도 멍을 때리느냐, 공부에 몰입하느냐의 문제는 의지도 있지만 체력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아! 하지만 현실적으로 고등학교에서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기는 어렵지?ㅠ 그러니까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해나는 쉬는시간 10분, 점심시간, 저녁시간, 자율학습시간중간에 있는 간식시간, 틈나는대로 운동장을 뛰거나 런닝머신을 뛰었어. 다른 친구는 하루에 줄넘기 1000번을 정해놓고 하더라고. 나는 무릎이..아파서..하ㅏㅎ.. 뛰는게 힘들다면 걷는것도 나쁘지 않아. 몸을 움직여서 정신도 단련시키고 몸도 상쾌해지는게 중요해. 쉬는시간에 잠도 오고 피곤하겠지만 그걸 이겨내고 하다보면 체력은 저절로 오를거야. 친구랑 같이 뛰는 것도 좋고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뛰는것도 좋아. 뭐가됬던 몸을 움직여서 체력단련하는걸 정말정말 강조할게!! 3.멘탈관리이것도 체력관리만큼이나 중요한것같아멘탈이 깨지면, 소위말하는 슬럼프에 빠지면 곤란하잖아.열심히 했는데 노는애들보다 성적이 안나오고, 뭐했나 싶고.. 이런저런 생각 다들거야.아무리 잘하고 뛰어난 친구들도 언제가는 이런 벽에 부딫힐거야.고등학교 성적이 중요하니까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게 받아..정말로.. 근데 여기서 멘탈이 깨지면 내 몸만 힘들고 자존감만 떨어질거야. 그래도 최대한 자존감이 바닥나진 않았으면 좋겠어.모든 사람은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많잖아? 아무리 완벽해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숨기고 싶은 단점들이 있는만큼 너도 그 단점들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힘든것일 뿐이야. 물론 중간중간 멘탈이 깨지는일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현명하게 잘 극복해나가길 바래! 화이팅!!!언제나 긍정마인드~~ 실제로 전교권에서 노는 애들도 성적이나 인간관계로 우울증약까지 먹다가 전학가는 케이스도 있었어. 위로해주고 싶어도 그럴 여유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어.나같은 경우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항상 1등이 아니라 2등만 하는게 징크스였어.아무리 자신있는 분야에서도 삐끗해서 1등을 놓치는게 너무 억울하고 1등한 그 친구가 미워지더라고.못하는 과목들에서는 못해도 금방 멘탈회복이 되었지만 자신있는 분야에서는 솔직히 누구라도 아쉽잖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지금 1등 놓쳤다고 인생이 망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더 노력하면 되는건데 왜그렇게 슬퍼했나 싶어ㅎㅎㅎㅎ잘 추스리고 다시 일어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나도 내년에는 더 강한 멘탈로 생활하고 싶다 같이 화잍팅!!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남겨줘!! 알려줄 수 있는건 다 대답해주고 싶어!!그럼 크리스마스 잘 보내구!!!! 새해도 잘보내!! 다 복받아라!!!!
고등학교 생활 조언!!
1.학교생활, 인간관계먼저 나는 특목고를 다녀서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어. 하지만 일반고나 특목고나 다 스트레스받고 사니까 그냥 구분없이 말할게! 제일 적응하기 힘들었던 거는 24시간 내내 붙어있어야 되는 친구들과 거기서 나오는 소문들이였던것 같아. 아무리 사람이 외향적이라고 해도 사실 혼자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잖아. 기숙사에 살아서 심지어 자는시간까지도 룸메이트랑 붙어있어야 하는 프라이버시는 1도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 살다보니까, 초반의 수학여행같고 친구랑 같이 사는 뭔가 자취(?)스러운 로망은 다 깨지고 답답하고 예민해지기만 했었다..ㅎㅎ 힘든 일이 있어도 룸메에게 모두 털어놓다가는 이게 소문으로 번질수도 있을거란 마음에 아무말도 못했었어. 다행이 내 생각이 맞더라고. 한마디 한마디를 정말정말 조심해서 해야해! 정말로! 소문 한번 잘못나면..진짜 끝장나더라고..ㅠㅠ 특히 우리학교는 한학년에 100명 남짓해서 시간지나면 다 알기때문에 더 심했어. 그래서 이런 소문에 시달릴까봐 하는 불안감에 초반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아. 그래서 여기서 내린 결론은 입도 귀도 최대한 닫고 살자! 라는 거야. 남의 뒷담은 하는 것도 안좋고 듣는것도 안좋아. 이건 다 알겠지만, 정말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라서 한번 써봤어 ㅎㅎ 뒷담을 까면 언젠가는 다 돌아오더라고. 학기 초인 3월에는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었고 엄마랑 집도 보고싶어서 너무 우울했었어. 원래 장도 튼튼한 편인데 새벽3시에 사감실 내려가서 토까지 했었어..ㅎ..창피하다...ㅠㅇㅠ 이 시기의 고민들을 같이 공유하고 서로 힘든 부분을 보듬어줄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사실상 그런 친구들을 만나는건 그렇게 쉽지 않잖아? 특히 학기초는 모두 모르는 상태니까. 그래서 3월달에는 내 고민을 들어줄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항상 내곁에 있지는 않다는 것, 인생은 혼자라는 걸 배웠던 것같아. 처음에는 혼자 꾹꾹참고있는 것 같아서 힘들고 외로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감정을 다루는 것도 능력이라는 걸 알게되면서 극복한것 같아. 물론 친구들도 사귀었지만, 친구들이 항상 모든걸 해결해줄 순 없잖아? 아마 고등학생이 되면 더 개인적인 일로 바빠지겠고 말이야. 여기서 해결책은 너 혼자할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드는거야.나는 학교에 있는 런닝머신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어. 음악 빵빵하게 틀고 달리면 그래도 진정이 되더라구 ㅎㅎ 체력도 늘고!!뜬금없지만 고딩생활은 체력빨!! 언제나 남에게 의지할수는 없으니 빨리 현실직시를 하고 혼자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아. 이왕이면 겨울방학부터!! 적응할수 있게이렇게 습관을 들여놓으면 자기관리도 되고 오히려 친구들이랑 관계도 좋아질 수 있어. 자기 거에 열중하고 살다보면 친구는 항상 오게 되어있어! 학기초라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생각해보면 학기초에 다니는 무리가 연말에 보면 아닐때도 많잖아? 너대로 당당하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알아서 다가올거야! 그리고 다른 팁은, 혼밥같이 혼자하는거에 익숙해지자! 단체생활을 하면서 느낀거는 개인생활의 부족함이었어. 그리고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분위기에 이끌려서 '나'의 페이스를 유지못하게 되더라고. 굳이 누구랑 같이 다닐 필요없잖아? 혼자 다닌다고 해서 별로 신경도 안쓸거얗ㅎㅎ 트집잡는 애들이 있다면 걔네가 수준 낮은거지!!!걍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해버려!!
참고로 혼밥할때 음악들으면서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심심하지도 않다는거!!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됬었던 명언은멍청한 것보단 __이 낫다. 였어.멍청하게 다 퍼주고 거절 못하다가는 탈탈털려서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릴거야. 학기 초에 영어 에세이 수행평가가 있었는데 친구 한명꺼를 첨삭해줬었거든. 근데 그 후로 애들이 다 몰려와서 첨삭을 해달라고 했었어. 처음에 이미지 망칠까봐, 거절하면 속좁아보일까봐 하는등의 걱정으로 다 해주다보니까 30명 가까이의 에세이를 다 첨삭해주고 있더라고. 거기서 느꼈어.. 이렇게 다 퍼주다가는 나만 손해볼거라고!!! 너가 좋아하고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없으면 싹둑 거절해버려! 거절하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해. 다 퍼준다고 남들이 진심으로 고마워해줄것같아? 너가 30명을 도와줘도 걔네는 너가 30명을 도와줬다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자기가 이득을 받느냐 안받느냐가 포인트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말고 싫은건 싫다고 말하는 거 잊지마! 그리고 남이 나를 무시하거나 비하하는 행동과 말을 했을 때는 그자리에서 사과를 요구하는게 좋은 것 같아. 그 자리에서 말을 안하면 계속 마음속에 응어리가 질 거고 누군가한테 그 사람 뒷담을 까게 될거야. 뒷담깔바엔 차라리 그 사람 면전에 대고 화내는게 나아. 그 사람 말고도 스트레스 받을게 산더미인데 왜 굳이 너를 무시한 사람에게 목매고 있어야 해?? 물론 화날때마다 화내는건 분조장이지만(ㅎㅎㅎ) 화내야 되는 타이밍에 굳이 참을 필요는 없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2.체력관리정말..정말..너무 중요한 것 같아. 뚱뚱하고 날씬한거에 문제가 아니라 너가 얼마나 장시간 공부를 할 수 있느냐의 문제야. 체력이 약하면 조금만 힘들어도 아프고 남들 공부할때 못하게 되거든. 정말 슬프잖아 ㅠㅠ 하고싶은데 아파서 못하는 건.. 책상에 앉아있어도 멍을 때리느냐, 공부에 몰입하느냐의 문제는 의지도 있지만 체력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아!
하지만 현실적으로 고등학교에서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기는 어렵지?ㅠ 그러니까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해나는 쉬는시간 10분, 점심시간, 저녁시간, 자율학습시간중간에 있는 간식시간, 틈나는대로 운동장을 뛰거나 런닝머신을 뛰었어. 다른 친구는 하루에 줄넘기 1000번을 정해놓고 하더라고. 나는 무릎이..아파서..하ㅏㅎ.. 뛰는게 힘들다면 걷는것도 나쁘지 않아. 몸을 움직여서 정신도 단련시키고 몸도 상쾌해지는게 중요해. 쉬는시간에 잠도 오고 피곤하겠지만 그걸 이겨내고 하다보면 체력은 저절로 오를거야. 친구랑 같이 뛰는 것도 좋고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뛰는것도 좋아. 뭐가됬던 몸을 움직여서 체력단련하는걸 정말정말 강조할게!!
3.멘탈관리이것도 체력관리만큼이나 중요한것같아멘탈이 깨지면, 소위말하는 슬럼프에 빠지면 곤란하잖아.열심히 했는데 노는애들보다 성적이 안나오고, 뭐했나 싶고.. 이런저런 생각 다들거야.아무리 잘하고 뛰어난 친구들도 언제가는 이런 벽에 부딫힐거야.고등학교 성적이 중요하니까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게 받아..정말로.. 근데 여기서 멘탈이 깨지면 내 몸만 힘들고 자존감만 떨어질거야. 그래도 최대한 자존감이 바닥나진 않았으면 좋겠어.모든 사람은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많잖아? 아무리 완벽해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숨기고 싶은 단점들이 있는만큼 너도 그 단점들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힘든것일 뿐이야. 물론 중간중간 멘탈이 깨지는일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현명하게 잘 극복해나가길 바래! 화이팅!!!언제나 긍정마인드~~ 실제로 전교권에서 노는 애들도 성적이나 인간관계로 우울증약까지 먹다가 전학가는 케이스도 있었어. 위로해주고 싶어도 그럴 여유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어.나같은 경우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항상 1등이 아니라 2등만 하는게 징크스였어.아무리 자신있는 분야에서도 삐끗해서 1등을 놓치는게 너무 억울하고 1등한 그 친구가 미워지더라고.못하는 과목들에서는 못해도 금방 멘탈회복이 되었지만 자신있는 분야에서는 솔직히 누구라도 아쉽잖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지금 1등 놓쳤다고 인생이 망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더 노력하면 되는건데 왜그렇게 슬퍼했나 싶어ㅎㅎㅎㅎ잘 추스리고 다시 일어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나도 내년에는 더 강한 멘탈로 생활하고 싶다 같이 화잍팅!!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남겨줘!! 알려줄 수 있는건 다 대답해주고 싶어!!그럼 크리스마스 잘 보내구!!!! 새해도 잘보내!! 다 복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