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내 울었네요. 아니, 지금까지도 눈물이 나오네요. 그래요, 내가 너무 이기적인지도 모르죠. 그런데요, 왜이렇게 서운한건지. 한달에 딱두번 쉬는 주말. 신랑은 내가 그 주말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면서 시댁에 간다고 나모르게 먼저 전화를 해버렸어요. 그 전달에 주말에 배란일일지도 모르니 노력하자고 자기가 먼저 약속해놓고 또한 이번주말 어쩌면 치과에 가서 이를 뽑아야할지 모르는데 (병원 엑스레이가 오늘 나오는데 의사선생님이 빨리 뽑아야 된다고 사랑니가 너무 아프게 나서 어떻게 견디었나고 했거든요. 결과 나오는대로 주말쯤 뽑아야 좋을 것 같다고 했거든요.) 회사에서 보름전이라고 땅콩 좀 나와서 어머니가 생각나 전화 드린건 저도 이해하고 탓하지 않습니다. 저도 땅콩 드셨나 궁금해 전화 드릴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저와 상의도 없이 대뜸 시댁에 가겠다고 전화 드렸다니 마니 서운했었습니다. 애기애기 하면서 노래 부르지 말던지...자기 가 먼저 애기 해놓고 약속 해놓고 그리고 집와서 내게 전화좀 드리자 하면 덧납니까 직장에서 통화해놓고 내게 통보하듯이 하니 화날수 밖에요.더 화난것은 이달말에 우리엄마 생신인데 그떄는 못가는데 (회사에서 교육있음) 그에 대한 일언반구 한마디 없습니다. 내가 서운해 하자, 내가 못해준게 뭐냐 합니다. 집안일 마니 도와주고 나 아프면 걱정하고 나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서운한걸 어떻합니까 내가 병원가서 사랑니 뽑아야할지도 모르고 더구나 자기가 더 원한다던 애기 갖기로 노력하기로 해놓고 이럴수 있습니까 그전엔 쉬는 주말에 뭐할까 뭐할래 하던 사람이 시댁하고 통화하면 나와의 약속이 깡그리 무시 되니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 보고 싶으니 서로 보고 싶으니 가고 싶은 그맘 압니다 .하지만 먼저 내게 상의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내얼굴 보시면 애기 얼릉 낳아라 하시는데 배란일때 시댁 가잔 사람에게 뭘 바랄지요. 그이 말대로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가 봅니다. 너무 집착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안가자니 저만 나쁜 며느리 될테고.... 더이상 속좁아지기 전에 그이에게 전력투구 하지말고 저도 어느분 말처럼 인생 같이 걸어가는 칭구 그이상 생각 안할려고 노력해야죠. 그이 하나 믿고 아는이 하나 없는 이곳에서 그이 하나만 바라보고 산 제가 바보였나 봅니다.
어제 내내 울었어요
어제 내내 울었네요. 아니, 지금까지도 눈물이 나오네요.
그래요, 내가 너무 이기적인지도 모르죠. 그런데요, 왜이렇게 서운한건지.
한달에 딱두번 쉬는 주말. 신랑은 내가 그 주말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면서
시댁에 간다고 나모르게 먼저 전화를 해버렸어요.
그 전달에 주말에 배란일일지도 모르니 노력하자고 자기가 먼저 약속해놓고
또한 이번주말 어쩌면 치과에 가서 이를 뽑아야할지 모르는데
(병원 엑스레이가 오늘 나오는데 의사선생님이 빨리 뽑아야 된다고 사랑니가 너무 아프게
나서 어떻게 견디었나고 했거든요. 결과 나오는대로 주말쯤 뽑아야 좋을 것 같다고 했거든요.)
회사에서 보름전이라고 땅콩 좀 나와서 어머니가 생각나 전화 드린건 저도 이해하고
탓하지 않습니다. 저도 땅콩 드셨나 궁금해 전화 드릴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저와 상의도 없이 대뜸 시댁에 가겠다고 전화 드렸다니 마니 서운했었습니다.
애기애기 하면서 노래 부르지 말던지...자기 가 먼저 애기 해놓고 약속 해놓고
그리고 집와서 내게 전화좀 드리자 하면 덧납니까
직장에서 통화해놓고 내게 통보하듯이 하니 화날수 밖에요.더 화난것은 이달말에 우리엄마 생신인데
그떄는 못가는데 (회사에서 교육있음) 그에 대한 일언반구 한마디 없습니다.
내가 서운해 하자, 내가 못해준게 뭐냐 합니다. 집안일 마니 도와주고 나 아프면 걱정하고
나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서운한걸 어떻합니까
내가 병원가서 사랑니 뽑아야할지도 모르고 더구나 자기가 더 원한다던 애기 갖기로
노력하기로 해놓고 이럴수 있습니까
그전엔 쉬는 주말에 뭐할까 뭐할래 하던 사람이 시댁하고 통화하면 나와의 약속이
깡그리 무시 되니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 보고 싶으니 서로 보고 싶으니 가고 싶은 그맘 압니다 .하지만 먼저 내게 상의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내얼굴 보시면 애기 얼릉 낳아라 하시는데 배란일때 시댁 가잔 사람에게 뭘 바랄지요.
그이 말대로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가 봅니다. 너무 집착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안가자니 저만 나쁜 며느리 될테고....
더이상 속좁아지기 전에 그이에게 전력투구 하지말고 저도 어느분 말처럼 인생 같이 걸어가는
칭구 그이상 생각 안할려고 노력해야죠.
그이 하나 믿고 아는이 하나 없는 이곳에서 그이 하나만 바라보고 산 제가 바보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