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페미들에 대해 같은 여자로서 드는 생각

ㅇㅇ2018.12.24
조회1,412

혹시라도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주제로 불쾌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하려는 이야기좀 시작하겠습니다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일단 난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의 가정에서 3녀1남의 장녀로 태어나, 아주 평범하게 중고등과정을 마치고 아주 평범하게 그럭저럭 서울의 대학에 들어가 현재 23살,곧 있으면 24살이 될 아주 평범한 여성임.이걸 강조하는 이유는 난 아주 평범하고 일반적인 여성이고, 이러한 내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임.
내 부모님 세대의 어릴적이야기는 나도 당연히 들어왔고, 여성인권이니 페미니즘이니 뭐 이런 것들도 종종 들어왔지만 그닥 내 관심사는 아니었음.
딱히 페미니스트들을 안좋은 시선으로 본적도 없고, 이해는 안가지만 그냥 저런 의견을 내세우나보다 하고 넘어갔지 터치할 생각도 없었고, 아얘 그쪽으로 생각이 안갔음
하지만 올해들어 최근까지 유독 화제가 많이 되는 페미문제를 바라보면서, 그들이 주장하고 그로 인해 흘러가는 사회현상을 바라보면서 그냥 미친 사람들이라고 넘기기엔 도대체가 너무 답답하고 빡쳐서 가만두고 볼 수가 없게 되어 이렇게 내 생각이라도 여기에 적어보고자 올리게 되었음
요즘 우리나라의 페미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 미친 소리라 생각하지만그중에서도 지금도 기억나는 가장 어이없는 사건이 있음
페이스북 사건이었는데, 내 기억상으로는 그때 여성 가슴이 노출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서 성적 음란물로 지정하고 노출이 안되도록 삭제를 하자 페미니스트들이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 여성 상의 탈의 운동을 한 것임.
그때 그들 주장은, "여자들이 남자들처럼 상의를 탈의하고 운동하는 것 본 적있냐, 없다.왜냐하면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섹시하게' 드러내되. '정숙하게' 감춰야한다는 이중잣대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항의하는 것이다" 라는 뭐 이딴 개소리였던 걸로 기억함.
아니 진짜 욕 나오고 이해가 안가는게, 도대체 페미들이 말하는 '평등'은 뭐고, '여성인권'은 뭐임?
높은 산은 깎아버리고, 낮은 산은 올려서 평평하게 만드는게 평등임? 그거야 말로 차별 아냐?높은 산은 높은채로, 낮은 산은 낮은채로 인정해주고 지켜주는게 평등아님?
아니 남자하고 여자는 엄연히 다름.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이 빡대가리들아.아니 정말 뇌를 달고 태어나서 남성의 상체와 여성의 상체가 그들은 같다고 생각하는 걸까?
도대체가 페이스북에서 여성의 상의 노출사진을 삭제해준 것이 오히려 여성들을 보호해준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거임?
각자가 성적취향이 다르고 아무리 개개인이 다르다지만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대체적으로, 아주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남성의 몸보다, 여성의 몸이 성적대상화가 되곤 했음.
왜냐고? 당연히 남성의 몸을 보고 성적으로 흥분하는 여성보다, 여성의 몸을 보고 성적으로 흥분하는 남성들이 많았고, 상대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여성의 몸을 착취하고 싶다는 욕망이 더 강했기 때문임.
이건 남자들이 딱히 나빠서가 아니라, 그저 남성의 특징일 뿐이고. 아주 단순하게 여자하고 남자가 완전하게 다르기 때문임.
이에 대해 좋다 나쁘다 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고 전혀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것임.여자는 평생 남자를 이해할 수 없고, 남자는 평생 여자를 이해할 수 없음. 그저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최대한 맞춰가며 살아가는 것임.
그렇게 여성 남성이 그냥 인간으로서 똑같다면, 왜 몸 구조는 그렇게 다른 걸까? 그냥 다 똑같이 생겨야 하는 것 아님? 딱이 다른 특성이 없다면 그냥 다 똑같이 생겨서 자가번식 하는편이 자연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음?

오죽하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이 나오겠음. 그만큼 다르기 때문임
그럼 이렇게 봤을 때, 당연히 일어나는 자연현상 속에서 혹시라도 몇몇 남성들에게 성적대상화가 되고 희롱이 될 수 있는 것을 방지하고자 여성의 몸을 가려주고 지켜주는 것이 그리 잘못된 것임?
정말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안가는게, 정말 한 여자로서 맨 상의를 아무에게나 노출하고 싶음? 난 진짜 싫은데? 이건 남자가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들이 자신의 나체를 함부로 드러내는 것을 싫어함.지나가는 여자들 중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셈. 좋다고 하는 여자가 몇명이나 될지.
이걸 그냥 미친년들 하고 넘어가면 좋은데. 웃긴건 페이스북에서 그 사건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들에게 사과를 했었단거임. 참... 그때 할말을 잃었음.페이스북도 참 븅신임
오히려 그때 페미들의 개소리 때문에, 페이스북에서 혹시라도 원하지않게 자신의 몸이 찍힌 여성들의 사진들이 더더욱 이전보다 제한없이 노출이 쉬워질 것이고, 그만큼 성적대상화가 되고 성적 농담에 오르락 내리락하여 피해받을 여성이 더 많아질 것 같음. 
이것이 과연 여성인권을 지킨 것일까?오히려 여성이기에 누려야할 보호받아야 할 부분에 대한 권리를 박탈시킨 것이 아닐까?
또 탈 코르셋도 웃김.
아니 이쁘게 꾸미는 것이 왜 안됨?사회가 규정한 아름다움에 맞춰진거라고?그럼 뭐. 그게 뭐가 나쁜데. 애초에 다른이들에게 이쁘게 보이는게 그렇게 나쁜거임?사회적으로 아름답게 좀 보이면 안됨?
남자가 이쁜 여자를 보는 것도 즐기지만 여자들 중에도 스스로 이쁘게 가꾸는 것을 즐기는 여성들도 많음
그 여성들의 의견은 들어봤음?
코르셋도 코르셋인게, 만약에 무언가에 의해 강제적으로 입은 코르셋이라면 괴롭겠지만, 본인이 원해서 하는 코르셋이라면 그건 억압이라기 보단 그저 더 가꾸기 위한 도구임.
화장하는 것 정말 귀찮음. 하지만 화장하면서 아름다워지는 내 모습에 스스로 만족할 때도 많음누가 이쁘다고 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뻐보여서.
도대체 이게 왜 나쁘다는 건지. 
꾸미고 싶지 않은 여성은 안 꾸미면 되는거고 꾸미고 싶은 여성은 꾸미면 됨.각자 개인 취향임.
서비스직을 예로 들던데, 그건 그 직종이 그런 특성인거고. 그리고 그 직종은 남자도 외모보고, 품행단정 다 봄. 도대체 뭐가 코르셋이라는거임?
왜 지들이 뭔데 지들이 그렇게 규정짓고 강요함? 여성의 자유로움을 강조하는데, 내가 볼땐 페미니스트들이 생각하는 여성성에 오히려 여성들을 가둬놓고 제한하고 있음. 
지들이 생각하는 여성 바운더리에 억지로 쑤셔넣으려 하는데 그게 진짜 여성의 자유로움임?오히려 억압아님? 현재 여성의 인권을 진짜로 박탈하고 여성의 자유로움을 제한하는건 내가 볼땐 한국 페미니스트들임.
진짜 내가 볼땐 한국 페미들이야말로 여성의 적임.
같잖은 페미들의 개같지 않은 행태와 개소리 때문에 지하철에서 혹시라도 피해받을까 여성을 피하는 남자들이 생기고 있고, 진짜 여성이 위험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역시 괜히 도와줬다가 피해받을까 외면하는 남자들이 생기고 있음. 그만큼 여성은 도움이 필요할 때 못 받고, 누려야 할 권리를 하나, 둘 박탈당하고 있음.
이게 과연 정상적인 것일까?
옛날에는 정말 여자자체를 사람으로 대우안하고 차별하였기에 문제가 많이 되었음.그래서 여성인권 이야기가 나온건데
지금은 도대체 뭐임?
진짜 여성인권을 주장하고 싶으면, 정말 여자를 보호할 수 있고 여성의 인권을 신장하는 정말 그럴듯한 내용을 들고 나와서 떠들어주면 좋겠음. 
내 주변 친구들만 하더라도 저딴 개소리하는 여자애들은 없음일반여자들은 안 그런데, 정말 몇몇 미친년들 때문에 일반여자들이 피해받는 것이 열받음
진짜 여자들에게 피해주면 줬지 도움 하나도 안되니까 대가리 안돌아가면그냥 닥치고 좀 조용히 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