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고딩입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제 개인사정 때문에 그냥 저 혼자 친구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에요 함 들어주세요ㅠㅠ
빠르게 적기 위해서 반말 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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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5 2학기부터 살았던 지역이 있었어 거기서 중학교도 3년 다녔는데 유일하게 1학년 때 별로 안 친했다가 1학년 2학기말 쯤에 짝궁 되서 급속도로 친해진 애가 하나 있어 그 친구를 보름달이라 부를게 얼굴이 많이 동그래서 별명이야.
어떻게 운이 좋아서 보름달이랑 2학년때 같은 반이 됐다 그래서 2학년때 애호박이라는 친구도 만나서 나 보름달 애호박 셋이서 잘 지내다가 2학기말에 애호박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갔어 그래서 연락 점점 하다가 애호박이 좀 집순이라 연락 좀 뜸해져도 가끔 행사날에 만나서 놀고 그래도 별로 안 어색하고 그렇게 2학년도 다 끝났어.
근데 운 좋게 또 보름달이랑 3학년때도 같은반이 되서 개구리라는 친구 하나랑 강아지라는 친구를 만나서 또 나 보름달 개구리 강아지 넷이서 잘 지냈는데 좀 나랑 보름달이랑 3년 같은반이였으니까 내가 조금 집착하고 그런 게 있었어.
근데 그렇게 잘 지내다가 여름방학때 좀 아빠가 갑자기 새집 좋다고 돈 벌자는 의도로 의사를 가자는 거야 난 당연히 싫었고 그 3년 지낸 학교 제일 끝자락에 재미있는 행사 전부 못 하고 친해서 목 메다는 친구를 두고 어떻게 가냐고 그랬는데 부모님은 못 이기지 10월 19일에 이사 날짜가 잡혔어.
그래서 또 이사 날짜가 안 왔으면 하고 지내다가 이사를 오고 진짜 학교 분위기도 다르고 이미 무리도 다 있고 그랬는데 내가 좀 사람 오래보고 깊게 사귀고 주변에 한 둘만 두고 누가 먼저 다가와야하는 타입인데 조용하고 공부 잘하는 무리에서는 죽어도 못 지내는 성격이란 말이야. 뭐 어쨌든 내가 오기 1주 전에 또 전학온 친구가 있어서 걔랑 좀 잘 지내긴 했는데 전 학교만큼 당연히 즐겁지가 않겠지, 그 학교에서 다시 전 학교 애들이랑 옛날처럼 지내고 싶다는 생각만 수백번 했을거야.
솔직히 적응하고 안 맞는 친구들이랑 억지로 밝은 척 먼저 다가가고 소심하지 않은 척 열심히 했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지쳤어 그래서 이사오고 한 3주동안 월요일마다 학교 끝나고 버스로 1시간 20분 거리를 늘 나 혼자서 전 지역 친구들 만나러 갔었어.
근데 호빵맨 애호박 개구리 강아지 넷 다 그리고 나도 연락을 꾸준히 못 하는 성격이라서 게다가 나랑 하지도 않은 애들이라 와서도 연락 잘 안 되고 맨날 1시간 20분씩 걸리는 거 내가 전에 살던 지역 찾아가야하고 이래서 좀 억울하긴 했는데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좀 힘든게 덜 하고 살 것 같아서 맨날 찾아갔다.
그리고 이사오고 둘째주 쯤에 내가 애들 열심히 꼬셔서 호빵맨이랑 강아지가 한 번 우리집 와서 잤어 여기 지역이 새로 개발중이라 솔직히 좀 나가야 놀 거 있고 놀아도 번화가도 없는 좀 별로인 곳이라서 애들이 안 오려고 하는 것도 있는데 전에 살던 지역에서 놀 때도 있을 거 다 있지만 좀 놀 거 없긴 해서 맨날 파리바게트 가고 분식집 아파트 단지 놀이터 이런 곳에서 놀았는데 그러면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놀 수 있는 거잖아.
내가 사는 지역 좀 와주면 안 되냐고 내가 이사하고 좀 자주 찾아갔으니까 이제 좀 와달라고 하고 나는 혼자 왔다갔다고 너희는 갈 길 안 외롭게 여럿이니까 와주면 안 되냐고 하니까 지들 시험 끝나고 온대 그래서 알겠다 하고 기다렸지 내가 찾아가고 그리고 시험 끝났는데 그 뒤로 그 학교에서 졸업여행으로 에버랜드 간 거 내가 아빠 부탁해서 따라가고 논 게 전부야.
여기 친구들은 자기네들끼리 만나서 놀 거 계획하고 주말때 자주 놀러가고 그러는데 내 전 지역 애들은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멀어졌는지 자기 주변에 친구 있으니까 걔들이랑만 놀고 시험 끝나고 내가 사는 지역 온다고 했으면서 끝까지 안 오더라 ㅋㅋㅋㅋ 다 놀러갈 때 나 혼자만 쓸쓸히 집으로 곧장 가는 게 너무 슬퍼
그래도 애호박은 의리라도 있어서 나랑 단둘이 좀 만나서 놀때도 있었고 강아지 개구리는 친해도 단 둘이 만나서 놀 애들은 아니였는데 호빵맨은 솔직히 3년 같은반에 뭐 지금까지 쌓은 게 있잖아 그러면 친구로서 먼저 놀자고 말 좀 해야되는 거 아니냐고 내가 참다가 너무 서러워서 말하니까 또 방학하면 온대 그래놓고 맨날 그쪽 지역 애들이랑 노래방가고 논 거 페이스북 나의오늘에 올리고있더라. 집에서 혼자 그렇게 놀았던 흔적 볼때마다 너무 마음아파
맨날 놀자는 약속 내가 먼저 잡아야하고 호빵맨은 지 주변에 친구들이랑만 놀고 나 진짜 여기서 힘들고 지치는 거 하소연 너무 하고 싶은데 유일하게 내가 마음 놓고 막말 할 수 있는 사이가 호빵맨이라 하소연도 하고 싶은데 늘 연락은 부재중이고 힘들어 서럽고 진짜
내가 시험 성적도 낮아서 전에 살 때도 학교 친구 만나서 놀고 그 재미로 다닌 거였고 친구 만나고 노는 게 내 인생에 낙인데 여기 오고는 맨날 걔들 노는 거 지켜보고 혼자 속상해하고 놀자는 말 해도 말만 놀자놀자 약속 하나 안 잡아 여기 이사 온지 두달째인데 걔들이 내가 사는 지역으로 직접 온 게 한 번이야 그것도 내가 오라고 졸라서.
나만 맨날 그 지역까지 찾아가긴 힘들고 진짜 솔직하게 나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살아가는 궁극적 목표도 없고 목표가 생겨도 이루고 싶지도 않아 사는 게 안 즐거워 진짜 좀 중2병 같은데 너무 무기력해 내가 내 생각을 멘탈을 바꿔야하는 문제일까
아 전 지역 살때는 맨날 학교 끝나고 평일 5일 중 4일씩 놀았어 근데 이사 오고는 많이 만난 게 3주 연속으로 주말 평일 한번씩 그렇게 놀아 그리고 지금은 놀아도 일주일에 한 번 놀까말까.
학교 끝나고 집 와서 폰하고 학교 끝나고 집 와서 폰하고. 학교는 또 시험 끝나고 수업 하나 안 하면서 영화도 안 보여주고 그냥 자습시켜 늘 그냥 학교 시간 채우는 용도로 학교 오래 미치겠다 진짜 나 왜 살지 무기력해
제발 나 좀 위로해줘 하소연도 하고 싶고 진지하게 내 서러움을 좀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해 내가 어떡하면 좋을까
친구관계로 힘든데 위로 좀만 해줘라
안녕하세요 예비고딩입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제 개인사정 때문에 그냥 저 혼자 친구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에요 함 들어주세요ㅠㅠ
빠르게 적기 위해서 반말 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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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5 2학기부터 살았던 지역이 있었어 거기서 중학교도 3년 다녔는데 유일하게 1학년 때 별로 안 친했다가 1학년 2학기말 쯤에 짝궁 되서 급속도로 친해진 애가 하나 있어 그 친구를 보름달이라 부를게 얼굴이 많이 동그래서 별명이야.
어떻게 운이 좋아서 보름달이랑 2학년때 같은 반이 됐다 그래서 2학년때 애호박이라는 친구도 만나서 나 보름달 애호박 셋이서 잘 지내다가 2학기말에 애호박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갔어 그래서 연락 점점 하다가 애호박이 좀 집순이라 연락 좀 뜸해져도 가끔 행사날에 만나서 놀고 그래도 별로 안 어색하고 그렇게 2학년도 다 끝났어.
근데 운 좋게 또 보름달이랑 3학년때도 같은반이 되서 개구리라는 친구 하나랑 강아지라는 친구를 만나서 또 나 보름달 개구리 강아지 넷이서 잘 지냈는데 좀 나랑 보름달이랑 3년 같은반이였으니까 내가 조금 집착하고 그런 게 있었어.
근데 그렇게 잘 지내다가 여름방학때 좀 아빠가 갑자기 새집 좋다고 돈 벌자는 의도로 의사를 가자는 거야 난 당연히 싫었고 그 3년 지낸 학교 제일 끝자락에 재미있는 행사 전부 못 하고 친해서 목 메다는 친구를 두고 어떻게 가냐고 그랬는데 부모님은 못 이기지 10월 19일에 이사 날짜가 잡혔어.
그래서 또 이사 날짜가 안 왔으면 하고 지내다가 이사를 오고 진짜 학교 분위기도 다르고 이미 무리도 다 있고 그랬는데 내가 좀 사람 오래보고 깊게 사귀고 주변에 한 둘만 두고 누가 먼저 다가와야하는 타입인데 조용하고 공부 잘하는 무리에서는 죽어도 못 지내는 성격이란 말이야. 뭐 어쨌든 내가 오기 1주 전에 또 전학온 친구가 있어서 걔랑 좀 잘 지내긴 했는데 전 학교만큼 당연히 즐겁지가 않겠지, 그 학교에서 다시 전 학교 애들이랑 옛날처럼 지내고 싶다는 생각만 수백번 했을거야.
솔직히 적응하고 안 맞는 친구들이랑 억지로 밝은 척 먼저 다가가고 소심하지 않은 척 열심히 했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지쳤어 그래서 이사오고 한 3주동안 월요일마다 학교 끝나고 버스로 1시간 20분 거리를 늘 나 혼자서 전 지역 친구들 만나러 갔었어.
근데 호빵맨 애호박 개구리 강아지 넷 다 그리고 나도 연락을 꾸준히 못 하는 성격이라서 게다가 나랑 하지도 않은 애들이라 와서도 연락 잘 안 되고 맨날 1시간 20분씩 걸리는 거 내가 전에 살던 지역 찾아가야하고 이래서 좀 억울하긴 했는데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좀 힘든게 덜 하고 살 것 같아서 맨날 찾아갔다.
그리고 이사오고 둘째주 쯤에 내가 애들 열심히 꼬셔서 호빵맨이랑 강아지가 한 번 우리집 와서 잤어 여기 지역이 새로 개발중이라 솔직히 좀 나가야 놀 거 있고 놀아도 번화가도 없는 좀 별로인 곳이라서 애들이 안 오려고 하는 것도 있는데 전에 살던 지역에서 놀 때도 있을 거 다 있지만 좀 놀 거 없긴 해서 맨날 파리바게트 가고 분식집 아파트 단지 놀이터 이런 곳에서 놀았는데 그러면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놀 수 있는 거잖아.
내가 사는 지역 좀 와주면 안 되냐고 내가 이사하고 좀 자주 찾아갔으니까 이제 좀 와달라고 하고 나는 혼자 왔다갔다고 너희는 갈 길 안 외롭게 여럿이니까 와주면 안 되냐고 하니까 지들 시험 끝나고 온대 그래서 알겠다 하고 기다렸지 내가 찾아가고 그리고 시험 끝났는데 그 뒤로 그 학교에서 졸업여행으로 에버랜드 간 거 내가 아빠 부탁해서 따라가고 논 게 전부야.
여기 친구들은 자기네들끼리 만나서 놀 거 계획하고 주말때 자주 놀러가고 그러는데 내 전 지역 애들은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멀어졌는지 자기 주변에 친구 있으니까 걔들이랑만 놀고 시험 끝나고 내가 사는 지역 온다고 했으면서 끝까지 안 오더라 ㅋㅋㅋㅋ 다 놀러갈 때 나 혼자만 쓸쓸히 집으로 곧장 가는 게 너무 슬퍼
그래도 애호박은 의리라도 있어서 나랑 단둘이 좀 만나서 놀때도 있었고 강아지 개구리는 친해도 단 둘이 만나서 놀 애들은 아니였는데 호빵맨은 솔직히 3년 같은반에 뭐 지금까지 쌓은 게 있잖아 그러면 친구로서 먼저 놀자고 말 좀 해야되는 거 아니냐고 내가 참다가 너무 서러워서 말하니까 또 방학하면 온대 그래놓고 맨날 그쪽 지역 애들이랑 노래방가고 논 거 페이스북 나의오늘에 올리고있더라. 집에서 혼자 그렇게 놀았던 흔적 볼때마다 너무 마음아파
맨날 놀자는 약속 내가 먼저 잡아야하고 호빵맨은 지 주변에 친구들이랑만 놀고 나 진짜 여기서 힘들고 지치는 거 하소연 너무 하고 싶은데 유일하게 내가 마음 놓고 막말 할 수 있는 사이가 호빵맨이라 하소연도 하고 싶은데 늘 연락은 부재중이고 힘들어 서럽고 진짜
내가 시험 성적도 낮아서 전에 살 때도 학교 친구 만나서 놀고 그 재미로 다닌 거였고 친구 만나고 노는 게 내 인생에 낙인데 여기 오고는 맨날 걔들 노는 거 지켜보고 혼자 속상해하고 놀자는 말 해도 말만 놀자놀자 약속 하나 안 잡아 여기 이사 온지 두달째인데 걔들이 내가 사는 지역으로 직접 온 게 한 번이야 그것도 내가 오라고 졸라서.
나만 맨날 그 지역까지 찾아가긴 힘들고 진짜 솔직하게 나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살아가는 궁극적 목표도 없고 목표가 생겨도 이루고 싶지도 않아 사는 게 안 즐거워 진짜 좀 중2병 같은데 너무 무기력해 내가 내 생각을 멘탈을 바꿔야하는 문제일까
아 전 지역 살때는 맨날 학교 끝나고 평일 5일 중 4일씩 놀았어 근데 이사 오고는 많이 만난 게 3주 연속으로 주말 평일 한번씩 그렇게 놀아 그리고 지금은 놀아도 일주일에 한 번 놀까말까.
학교 끝나고 집 와서 폰하고 학교 끝나고 집 와서 폰하고. 학교는 또 시험 끝나고 수업 하나 안 하면서 영화도 안 보여주고 그냥 자습시켜 늘 그냥 학교 시간 채우는 용도로 학교 오래 미치겠다 진짜 나 왜 살지 무기력해
제발 나 좀 위로해줘 하소연도 하고 싶고 진지하게 내 서러움을 좀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해 내가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