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에대한 애정이 있다는 생각이 들때는,
끊임없는 연락. 어딘가 가면 꼭 사오는 선물.
같이 있을때 제가 골똘히 생각에 잠기면 항상 제 기분 살펴주기.
제가 좋아한다고 했던 음식들 기억해주기.
나에대한 마음이 크지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처음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작은 스킨쉽.(손잡기, 껴안기 등은 제가 먼저하면 받아주는 정도)
둘이 있을때 정적이 찾아오면 못견뎌하며 그날의 데이트는 끝. 여유가 있더라도 정해진 주말만 데이트하는 등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할때.
내색은 안했지만 저는 평소에도 상대방 마음에 대해 확신이 없었어요. 성향도 잘 안맞는것 같구요. 그러다보니 제 마음도 천천히 식어가네요. 성향도 잘 안맞는데, 둘다 미적지근한 온도의 연애를 할거면 우린 뭐하러 만나는거지? 싶었거든요.
오늘 처음으로 저런 심각한 얘기가 나왔는데
황급히 얘기를 마무리 하며 저랑 어색해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헤어짐까지 말할 용기는 아직 없어서 그렇게 헤어졌는데 또 연락은 평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엄청 오네요.
연애가 안정기에 접어들며 온도가 낮아지는 과정인건지,
그저 외로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붙잡고 있는건지
헷갈려요 ㅠㅠㅠㅠ
+ 추가)
기본적인 성향의 차이가 뭐냐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편이라
연애의 로맨틱함이 없어요.
보통 애인이 어디 가보고싶다, 이거 해보고싶다 라고 하면 “다음에 같이 가보자!” 라고 하지 않나요?
남자친구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요.
“나중에 한번 다녀와봐~” 정도죠.
+추가)연애의 온도... 헷갈려요 ㅠㅠ
(둘다 30대)
먼저 저에대한 애정이 있다는 생각이 들때는,
끊임없는 연락. 어딘가 가면 꼭 사오는 선물.
같이 있을때 제가 골똘히 생각에 잠기면 항상 제 기분 살펴주기.
제가 좋아한다고 했던 음식들 기억해주기.
나에대한 마음이 크지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처음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작은 스킨쉽.(손잡기, 껴안기 등은 제가 먼저하면 받아주는 정도)
둘이 있을때 정적이 찾아오면 못견뎌하며 그날의 데이트는 끝. 여유가 있더라도 정해진 주말만 데이트하는 등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할때.
내색은 안했지만 저는 평소에도 상대방 마음에 대해 확신이 없었어요. 성향도 잘 안맞는것 같구요. 그러다보니 제 마음도 천천히 식어가네요. 성향도 잘 안맞는데, 둘다 미적지근한 온도의 연애를 할거면 우린 뭐하러 만나는거지? 싶었거든요.
오늘 처음으로 저런 심각한 얘기가 나왔는데
황급히 얘기를 마무리 하며 저랑 어색해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헤어짐까지 말할 용기는 아직 없어서 그렇게 헤어졌는데 또 연락은 평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엄청 오네요.
연애가 안정기에 접어들며 온도가 낮아지는 과정인건지,
그저 외로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붙잡고 있는건지
헷갈려요 ㅠㅠㅠㅠ
+ 추가)
기본적인 성향의 차이가 뭐냐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편이라
연애의 로맨틱함이 없어요.
보통 애인이 어디 가보고싶다, 이거 해보고싶다 라고 하면 “다음에 같이 가보자!” 라고 하지 않나요?
남자친구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요.
“나중에 한번 다녀와봐~” 정도죠.
둘다 칼퇴한 금요일이라
잠깐 동네산책할래?(30분 거리) 라도 물으면 “내일(토요일) 볼건데 뭐~”라던가...
대부분이 말하기엔 사소한 것들이라 그냥 쌓아두다보니 이젠 서운함도 무뎌지더라구요. 기대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