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반말 죄송합니다. 주변에 고민 상담하듯 얘기하고 싶어서요. 혹시 반말이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얘기하면 너무 길어서 대략 말하자면 남자친구의 전여친 관련 문제로 연애 초반부터 많이 힘들었어
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껏 참아왔어
만난지 2년쯤 되어가고 있는데, 언제부터 였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대략 1년 정도 전부터 혼자일 때 보다 지금이 더 외롭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돼...
그렇다고 연애가 항상 외롭기만 한 건 아니야
함께라서 행복도 많이 느끼고 나는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해
솔직히 거의 매일 울고 매일 힘들어도 헤어지고 남자친구가 빠져나간 그 공백이 너무 힘들 거 같아서 못헤어지는 게 커
그래서 혼자 점차 더 좋아질 거라고 다독이고 있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
점점 더 성격 차이, 가치관 차이를 크게 느끼게 돼고 아무리 적어도 하루에 한두번은 사소하게 싸우는 것 같아
그런데 그 싸움의 원인이 항상 사고방식 차이때문이라 따지고 보면 사소한 건 아니지...
그리고 매번 그 싸움은 제대로 짚고 풀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흐지부지 넘어가...
결론을 어떻게 지어야 될 지 모르겠네...
사실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는 지도 잘 모르겠다 헤어지라는 말을 듣고 싶은 건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은 건지... 나도 내가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해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행복해질 수 있겠지?
그냥 혼자 힘들었겠다고 다 괜찮다고 다독여줄래?
연애중인데 더 외로워..
처음부터 얘기하면 너무 길어서 대략 말하자면 남자친구의 전여친 관련 문제로 연애 초반부터 많이 힘들었어
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껏 참아왔어
만난지 2년쯤 되어가고 있는데, 언제부터 였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대략 1년 정도 전부터 혼자일 때 보다 지금이 더 외롭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돼...
그렇다고 연애가 항상 외롭기만 한 건 아니야
함께라서 행복도 많이 느끼고 나는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해
솔직히 거의 매일 울고 매일 힘들어도 헤어지고 남자친구가 빠져나간 그 공백이 너무 힘들 거 같아서 못헤어지는 게 커
그래서 혼자 점차 더 좋아질 거라고 다독이고 있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
점점 더 성격 차이, 가치관 차이를 크게 느끼게 돼고 아무리 적어도 하루에 한두번은 사소하게 싸우는 것 같아
그런데 그 싸움의 원인이 항상 사고방식 차이때문이라 따지고 보면 사소한 건 아니지...
그리고 매번 그 싸움은 제대로 짚고 풀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흐지부지 넘어가...
결론을 어떻게 지어야 될 지 모르겠네...
사실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는 지도 잘 모르겠다 헤어지라는 말을 듣고 싶은 건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은 건지... 나도 내가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해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행복해질 수 있겠지?
그냥 혼자 힘들었겠다고 다 괜찮다고 다독여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