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달 말 출산을 앞둔 예비아빠입니다.
아내가 네이트를 주로 이용해서 여성분들이 다소 많이 보고 조언도 많이 해주실것 같아 급히 판에 가입해서 글을 올립니다.
임신출산육아가 여자만의 일이 아닌데 임신 출산 육아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여자만 글쓰기 가능하네요.
아내는 내년 2월초 여아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랑 아내 둘다 만 20대후반이고 건강합니다만,
출산이라는게 여자에게는 많은 고통이 따르다는걸 몸소 느낄순 없지만 주변에서 많이 들어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육아책이나 주변이야기들을 통해 정보를 듣고 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에 대해서 고민하고 결정하려 합니다.
노산은 아니지만 첫째아이다보니 서로 서툴수 있어서 저는 산후조리원2주+산후도우미4주 총 6주 정도 도움받으면 100프로 만족 할 순 없지만 요즘 하는만큼은 하겠다 싶어서 아내에게 친정어머니 도움받기보다 조리원2주후 전문 산후도우미4주를 더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근데 아내는 산후조리원2주+산후도우미4주+산후도우미3개월이 요즘 트렌드라고 아내의 몸이 회복되려면 적어도 저 기간동안 산후도우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개개인마다 다른일이니 제가 생각한 6주가 짧다고 생각하면 그때 상황봐서 산후도우미를 쓰더라도 격일이든 주2회든 쓰는게 어떻겠냐 했더니 아내가 서럽다고 어제 한시간 넘게 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내의 몸이 출산전처럼 완벽하게 돌아오진 못하고 그마음을 모르는게 아니지만, 주변에서 어떻게 들었는지 몰라도 내 주변에는 대개 조리원2주+도우미2주를 쓰더라. 그래서 난 2주+4주 정도 쓰면 100프로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라고 하면서 다시한번 그때 돼서 고민해보는게 좋지않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2주+4주는 기본에 추가 3개월 도우미를 부르는것도 모자를수도 있고 추가 3개월이후 더 쓸지말지 고민해보는거라고 합니다.
저랑 아내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제가 아내의 몸이 아니니 아내의 말을 다 따라주고 싶지만 제가 무지한건가 싶습니다. 더이상 아내가 얘기하고 싶지않다해서 그럼 아기 100일까지만 도우미를 쓰는게 어떠냐했는데 이후로는 울면서 얘기도 안합니다.
남자라서 맘카페에 가입도 안돼고, 제가 볼수있는 책이나 인터넷 카페에서 들은걸로 아내가 100프로는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게 해보겠다고 제안한게 매정한 남편이 됐습니다.
요즘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얼마나 쓰나요?
아내가 네이트를 주로 이용해서 여성분들이 다소 많이 보고 조언도 많이 해주실것 같아 급히 판에 가입해서 글을 올립니다.
임신출산육아가 여자만의 일이 아닌데 임신 출산 육아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여자만 글쓰기 가능하네요.
아내는 내년 2월초 여아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랑 아내 둘다 만 20대후반이고 건강합니다만,
출산이라는게 여자에게는 많은 고통이 따르다는걸 몸소 느낄순 없지만 주변에서 많이 들어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육아책이나 주변이야기들을 통해 정보를 듣고 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에 대해서 고민하고 결정하려 합니다.
노산은 아니지만 첫째아이다보니 서로 서툴수 있어서 저는 산후조리원2주+산후도우미4주 총 6주 정도 도움받으면 100프로 만족 할 순 없지만 요즘 하는만큼은 하겠다 싶어서 아내에게 친정어머니 도움받기보다 조리원2주후 전문 산후도우미4주를 더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근데 아내는 산후조리원2주+산후도우미4주+산후도우미3개월이 요즘 트렌드라고 아내의 몸이 회복되려면 적어도 저 기간동안 산후도우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개개인마다 다른일이니 제가 생각한 6주가 짧다고 생각하면 그때 상황봐서 산후도우미를 쓰더라도 격일이든 주2회든 쓰는게 어떻겠냐 했더니 아내가 서럽다고 어제 한시간 넘게 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내의 몸이 출산전처럼 완벽하게 돌아오진 못하고 그마음을 모르는게 아니지만, 주변에서 어떻게 들었는지 몰라도 내 주변에는 대개 조리원2주+도우미2주를 쓰더라. 그래서 난 2주+4주 정도 쓰면 100프로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라고 하면서 다시한번 그때 돼서 고민해보는게 좋지않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2주+4주는 기본에 추가 3개월 도우미를 부르는것도 모자를수도 있고 추가 3개월이후 더 쓸지말지 고민해보는거라고 합니다.
저랑 아내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제가 아내의 몸이 아니니 아내의 말을 다 따라주고 싶지만 제가 무지한건가 싶습니다. 더이상 아내가 얘기하고 싶지않다해서 그럼 아기 100일까지만 도우미를 쓰는게 어떠냐했는데 이후로는 울면서 얘기도 안합니다.
남자라서 맘카페에 가입도 안돼고, 제가 볼수있는 책이나 인터넷 카페에서 들은걸로 아내가 100프로는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게 해보겠다고 제안한게 매정한 남편이 됐습니다.
여기가 여자분들도 많고 육아선배님들도 계시니 많은 조언 질책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