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그에게 보내는 편지

클스마스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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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도 너희의 지금 모습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적 이 있었다.나는 그사랑은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는데 결국 너는 시간이 갈수록 실망을 줬고 너의 사랑에 항상 목말라있는 나를 방치했고 외롭게해 나를 지치게 만들었다.
이별은 내가 뱉었다.이별을 장난으로도 입에 담지 않던 우리에겐 이별은 참 낯설었다.
내가 뱉은 이별의 말에,
너는 안된다며 그럴수없다며 나의 말에 부정을 했고 헤어짐을 말하던 그날 우린 전화를 붙잡고 서로 펑펑 울었다.
그렇게 이별을 했다.
나는 너와 이별을 한날부터 너무 힘이들었다. 죽을것만 같았다 세상은 같았지만 톤이 바뀐거 같았다 정말 너없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매일 나의 눈은 장마철이였다.
한번은 너와 꿈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그렇게 힘이들고 숨조차 쉬기 힘든 나날속에 그꿈은 너무나도 달콤했다 그런데 꿈에서 깨니 더한 고통이 밀려왔다. 꿈이 현실이였으면 했다.꿈속에 갇히고 싶었다..
시간이 조금 흘러 너와 나는 서로를 찾았고 잠깐 얼굴이라도 보며 그는 나에게 꼭 돌아오리라 약속을 했고,
나는 그를 믿고 기다렸지만
그는 다른 여자를 만났다.
정말 억장이 무너졌고 배신감이 컸다. 너가 다른여자를 만났다는 소식과 동시에 너와 내가 만날때 너가 업소에 가고 바람을 폈다는 말에 그동안 그를 믿었던 그는 다를꺼라고 생각했던 내가 정말 바보같고 병신같았다.
너를 정말 잊기로 했다.잊기가 너무 힘들었다.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하길래 다른 좋은사람도 만나봤다. 근데 왜 난 너가 더생각이 날까 너와 갔던 곳,같이 먹던 음식,같이 나누었던 대화.....
그래서 시간이 약이라는 친구의 말에 시간에 맡겨 보기로 했다 .
근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너의 나쁜 기억은 잊혀지고 좋았던 기억은 생생해 졌다..
너무나 너가 보고싶다
너의 생일날 해주고 싶은게 많았고 같이 가고 싶었던 곳도 있었는데 이제 너의 그녀와 함께 하는 그 모습을 sns에서 보고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질투가 나고 그래도 너와 이별한지 시간이 좀 흐른터라 이제 눈물은 잘 안흘렸는데 그날은 또 하필 비가와 더 내마음을 아프게해 펑펑 울었다.
너의 지금 그녀와 행복한 생일을 맞이 한거 같았다.
시간이 더흘러 너의 대한 나의 기대는 이제 사라졌고 우리의 모든 추억이 이제는 없던일만 같다.
나도 이제는 내가 너를 그리워 하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뭔가 모르게 너의 소식은 궁금해 너의 sns에 자주 들어가 보곤 한다.너의 그녀와 예쁜연애를 하는 그모습을 보면 뭔가 마음이 이상하지만 이제는 너의 옆에 내가 있는 것 보다 그녀가 있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너의 지금의 그녀를 꿈에서 자주본다. 물론 너의 모습 또한, 지금의 너의 그녀를 지나가다가 라도 한번은 보고싶다.
나의 친구들은 너의 지금 그녀보다 내가 훨씬 낫다고 내가 더 예쁘다 내가 더 좋은사람이다 하지만, 나의 눈엔 내가 그토록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원하고 원하던 너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부럽고 어찌나 어여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너는 나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었고 흉터가 남아 힐끔힐끔 보일때마다 나를 힘들게 하지만, 너의 지금 연애 모습을 보면 나와 만날때는 하지않던 모습을 많이 하는거 같다.나에게 자존심을 많이 부리던 너였는데 그녀에겐 많이 져주는거 같다. 어쩌면 너와 맞는 짝을 찾은거 같기도 하다 . 나와 만날때 했던 실수는 안하길 바란다. 그녀를 위해서가 아닌 너가 그렇게 밑바닥이 아니였음 해서 그때는 정말 실수였길 해서..
이젠 정말 너를 내마음에서 놓아 줄수 있을꺼 같다
너와 너의 그녀의 모습이 너무 질투나고 서로 너무좋아하는거 같아서 심술도 나지만 너의 짝이 나보단 그녀가 더가까운거 같아 놓아준다.
사실 나도 그리운건 너가 아닌 좋아죽던 그때의 ‘우리’였음을 깨달았으니까
너와 처음 만나기시작 하던 1월이 온다. 많이 사랑했었으니까 가끔은 조금 생각날수도 있겠지만 비로써 너를 보낸다 정말많이 사랑도하고 미워도 해보고 그리워도 해보고 갈망도 해본 그대 안녕 연말 잘보내고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