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혼자서 고민만하다가 다른 분들 의견 좀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 가족은 3인 가족입니다. 2살배기 아들과 와이프 그리고 저입니다.
저희는 전세로 살고있고, 아직 차는 없습니다.
빚은 없고, 와이프는 1년 육아휴직 후 다시 일 시작한지 2달정도
된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세후로 월 347만원을 받고,
와이프는 세후로 월 236만원을 받습니다.
둘이 합쳐 583만원 정도가 월 수입이 되네요.
제 카드로는 외식,직접구매 생필품, 식재료, 통신료,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등 기타 공과금등을 납부하고있고, 술을 안좋아해서 따로 지출은 거의 없으며 카드값은 90~120, 보험비 30, 시장에서 살 때 쓰는 현금 20만원 정도 지출합니다.
총 제 쪽에서 지출되는 금액은 140~170정도입니다.
적금 예금등의 자산 증식 지출은 전부 빠진 내역입니다.
총 한달 지출 계산은 340~400정도가 됩니다.
이 정도면 기본 설명은 되는 듯 합니다.
어제부터 제 시점의(주관적인 부분입니다.) 고민을 적어보겠습니다.
제 와이프는 값비싼 물건을 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잡스러운걸 많이 과다하게 삽니다.
무엇을 사던 싸게 샀다며 박스 단위로 삽니다.
반절 정도 소모하고나면 자기는 깜빡 잊었다며 방치 되다가
버리기 일수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스프가루, 호떡믹스, 스파게티
소스등은 버렸고, 칫솔은 서랍장 한 층을 꽉채워 있으며, 몇년된 샴푸, 린스등도 잔뜩 있습니다. 소금, 자일리톨, 설탕, 물엿은 온갖 종류가 인기있던 시대 별로 창고서 발효되가고있습니다.
핸드폰에는 쿠팡, 11번가 같은 소셜커머스 핫딜 알람으로 도배되있으며, 얼리어답터의 끼가 흐르는지 팝소켓, 별의별 충전기, 핸드폰 거치대, 핸드폰 커버등이 넘칩니다. 온갖 가게들의 쿠폰도 다 갖고있습니다.
참 큰것을 안사서 다행이라고 웃어야되는 부분일까요.
그러니까 제가 본것을 종합해보자면
1. 이디야, 쥬씨, 뚜레쥬르, 커피빈, cu등 쿠폰 할인가에 판매하면 무조건 산다.
- 한 예로 쥬씨 기간 만료전에 망고스무디를 7개 넘게 사서냉동실에 넣었습니다.
2. 쿠팡등 온라인서 핫딜 뜨면 왠간하면 산다.
- 냉동실은 냉동식품으로 꽉차있으며, 주방에는 온갖 아이디어 제품이 많습니다.
3. 총알배송 등 택배비는 무조건 안나오게 추가로 혹은 과하게 산다.
4. 택배는 보통 하루에 3개 ~ 12개씩 온다.
- 12개는 따로 산건데 이상하게 하루에 몰려서 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왜 적었느냐면 와이프가 자꾸 차를 사자고 화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합니다. 4월에는 해외여행도 예약해놨습니다.
제 입장은 현재 지출에서 차를 사면 유지비에 보험비, 차량 할부금까지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달 생활비는 차량 유지비 보험비 포함 300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는 적금등을통하여 자가 재산 증식
지출을 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을 상의해봤는데 와이프는 '돈 싸모아서 뭐할래. 사고
싶은건 사야되. 난 자가 아파트는 포기했어. 매번 생활비가 빵꾸나'라고 얘기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이 정도 지출하면서 살고있는데
내 벌이가 적어서 그러는건지,
저라도 지출을 줄이고자 뚜벅이 생활에, 철지난 옷 입고, 헤진 속옷입고, 조금이라도 더 아끼려고 발버둥 쳐봐도, 점점 더 자존감만 떨어집니다.
갑갑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핸드폰으로 적어서 오타작렬에 엉망인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3인 가족 생활비 소모가 어떻게들 되시나요?
만약 수입 대비 지출이 큰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와이프를 설득 시킬수 있을까요?
생활비 지출이 정상적인지 여쭤봅니다.
혼자서 고민만하다가 다른 분들 의견 좀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 가족은 3인 가족입니다. 2살배기 아들과 와이프 그리고 저입니다.
저희는 전세로 살고있고, 아직 차는 없습니다.
빚은 없고, 와이프는 1년 육아휴직 후 다시 일 시작한지 2달정도
된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세후로 월 347만원을 받고,
와이프는 세후로 월 236만원을 받습니다.
둘이 합쳐 583만원 정도가 월 수입이 되네요.
제 카드로는 외식,직접구매 생필품, 식재료, 통신료,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등 기타 공과금등을 납부하고있고, 술을 안좋아해서 따로 지출은 거의 없으며 카드값은 90~120, 보험비 30, 시장에서 살 때 쓰는 현금 20만원 정도 지출합니다.
총 제 쪽에서 지출되는 금액은 140~170정도입니다.
와이프쪽으로는 온라인쇼핑몰 생필품 구매, 아기용품등 내역은 자세하게 모르겠습니다. 총 지출은 200~230이라고 합니다.
적금 예금등의 자산 증식 지출은 전부 빠진 내역입니다.
총 한달 지출 계산은 340~400정도가 됩니다.
이 정도면 기본 설명은 되는 듯 합니다.
어제부터 제 시점의(주관적인 부분입니다.) 고민을 적어보겠습니다.
제 와이프는 값비싼 물건을 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잡스러운걸 많이 과다하게 삽니다.
무엇을 사던 싸게 샀다며 박스 단위로 삽니다.
반절 정도 소모하고나면 자기는 깜빡 잊었다며 방치 되다가
버리기 일수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스프가루, 호떡믹스, 스파게티
소스등은 버렸고, 칫솔은 서랍장 한 층을 꽉채워 있으며, 몇년된 샴푸, 린스등도 잔뜩 있습니다. 소금, 자일리톨, 설탕, 물엿은 온갖 종류가 인기있던 시대 별로 창고서 발효되가고있습니다.
핸드폰에는 쿠팡, 11번가 같은 소셜커머스 핫딜 알람으로 도배되있으며, 얼리어답터의 끼가 흐르는지 팝소켓, 별의별 충전기, 핸드폰 거치대, 핸드폰 커버등이 넘칩니다. 온갖 가게들의 쿠폰도 다 갖고있습니다.
참 큰것을 안사서 다행이라고 웃어야되는 부분일까요.
그러니까 제가 본것을 종합해보자면
1. 이디야, 쥬씨, 뚜레쥬르, 커피빈, cu등 쿠폰 할인가에 판매하면 무조건 산다.
- 한 예로 쥬씨 기간 만료전에 망고스무디를 7개 넘게 사서냉동실에 넣었습니다.
2. 쿠팡등 온라인서 핫딜 뜨면 왠간하면 산다.
- 냉동실은 냉동식품으로 꽉차있으며, 주방에는 온갖 아이디어 제품이 많습니다.
3. 총알배송 등 택배비는 무조건 안나오게 추가로 혹은 과하게 산다.
4. 택배는 보통 하루에 3개 ~ 12개씩 온다.
- 12개는 따로 산건데 이상하게 하루에 몰려서 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왜 적었느냐면 와이프가 자꾸 차를 사자고 화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합니다. 4월에는 해외여행도 예약해놨습니다.
제 입장은 현재 지출에서 차를 사면 유지비에 보험비, 차량 할부금까지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달 생활비는 차량 유지비 보험비 포함 300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는 적금등을통하여 자가 재산 증식
지출을 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을 상의해봤는데 와이프는 '돈 싸모아서 뭐할래. 사고
싶은건 사야되. 난 자가 아파트는 포기했어. 매번 생활비가 빵꾸나'라고 얘기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이 정도 지출하면서 살고있는데
내 벌이가 적어서 그러는건지,
저라도 지출을 줄이고자 뚜벅이 생활에, 철지난 옷 입고, 헤진 속옷입고, 조금이라도 더 아끼려고 발버둥 쳐봐도, 점점 더 자존감만 떨어집니다.
갑갑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핸드폰으로 적어서 오타작렬에 엉망인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3인 가족 생활비 소모가 어떻게들 되시나요?
만약 수입 대비 지출이 큰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와이프를 설득 시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