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

gg2018.12.25
조회360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카페 알바하는 휴학생 이고, 지금 일하고 있는 카페에서 일한지 1년 정도 됬어요.
몇 개월 전부터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와 일하고 있는데, 이 언니에 대해 말하려고 해요.
우선 저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일의 패턴을 무시하고 본인의 생각대로 엉망으로 일을 하면 저는 또 제 할일이 미뤄지고 퇴근이 늦어져서 일을 세세하게 가르쳐 줘도 무시 하더라고요.
또 인수인계를 해야되는 제가 그 언니에게 일을 가르쳐 드릴 때도 지가 하지 왜 나를 시켜? 라는 표정을 짖고 물건을 탁탁 놓는 다거나 한숨을 쉬고, 아이씨 라고 작게 읖조리기도 해요.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쁘지만 딱히 위계질서가 정확한 직장이 아니라 그냥 참고 넘어 갔더니 몇 개월이 지난 지금은 동등한 위치가 아닌 본인이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항상 말을 두서없이 하고 해야될 말 안해야될 말 할필요 없는 말 가리지 않고 다 하고 물론 일상 생활에서는 상관 없지만 알바라고 해도 서비스업인데 손님에게 불필요한 말을 하여 불편하게 한다거나 말을 못 알아 듣고, 말투도 딱딱하게 해서 클레임 걸린적도 있어요. 
그리고 원래는 매장에서 하루 지난 빵이나 샌드위치는 폐기하는데 가끔 저희가 가져가서 먹을 때도 있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 그 언니한테 드실 거냐  물어보고 같이 나눠 먹는데 어느날 부터는 물어 보지도 않고 혼자 가져가서 먹더라고요.
몇일 전부터는 출근해서 눈이 마주쳐도 인사도 안해요...
이런일로 이런 감정을 갖고 고민하는 제가 젊은 꼰대인 걸까요? 이제는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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