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다툼

잇포리2018.12.25
조회1,662

40대 가장입니다.

 

오늘 저녁에 아내하고 소주한잔 마시면서 아이들로 인해 다투고 나서 말싸움이 번져서 톡에 글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로 대부분은 서로의 잘못을 이해하고 넘어가곤 하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하나 있어 판님?(톡톡님?) 들에게 여쭤보고 싶어서 처음으로(비밀번호까지 변경해가며) 글을 써봅니다.

 

먼저 저는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말부부 입니다. 아내는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집은 장모님 댁 앞에 구해서 장모님하고 교류도 자주하고 애들도 장모님이 키워주다시피 하였네요.

 

문제는 제 상황이 저러다보니 친가에 자주 못갑니다. 명절(설, 추석, 아버지 기일;제가 장남이라 저희집에서 기일을 지냅니다.)을 빼고는 제 어머니이자 아내의 시어머니하고 거의 시간을 같이 보내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그러다 어머니를 만나면 저는 다닐때 어머니 손도잡고 가고 팔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이것이 잘못되었으며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게 잘못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제 행동이  잘못된게 없으면 추천 / 잘못되었으면 반대 부탁드립니다.

 

만약 답글을 달아주신다면 남여 표기만 해주시면 아내와 대화를 하는데 더 좋을거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남여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