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잠금장치를 못달게 하는 집주인

ㅇㅇ2018.12.25
조회107,045

주제랑 빗나가지만 너무 무섭고 급해서 글을 올립니다ㅠ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이사를 와서 집주인에게 현관문에 잠금장치를 달아도 되냐는 허락을 받기 위해 전화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에게 돌아오는 말은 "다른집들 다 잠금장치가 없다. 왜 너만 잠금장치를 다려고 하냐 여자들이 많이 살아서 안전하다. 방 안쪽에 또 잠그는 문이 있다." 였습니다. 방 안쪽에 잠그는문은 젓가락을 넣으면 바로 풀리는 문이고 현관문은 전자도어락이 있지만 망치로 때리면 금방 부서질 것 같은 도어락입니다. 이중잠금도 불안한 세상인데 전자도어락 하나로 제몸을 맡기기에는 너무 무섭습니다. 내일 집주인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 잠금장치 설치를 허락해줄까요???ㅠㅠ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ㅠ

댓글 57

ㅇㅇㅇ오래 전

Best집주인 마스터 키로 열고 다니려고하나??얼마전 그런일이 있었잖아요 집주인이 마스터키로 혼자사는 여자들 방에 들어가서 몰카 달아논거

오래 전

보통 문에 구멍내야 하는건 집주인이랑 협의가 필요한거구요. 전 무타공도어락 달았구요. 제 후배는 집주인이랑 상의해서 반반내고 놔두고 가는 걸로 협의했어요. 보통 도어락이 문에 구멍내서 달아야하는게 대부분이라 집주인들이 안 좋아합니다. 전 그래서 손잡이 일체형인 무타공 도어락 단 거 구요...

ㅇㅇ오래 전

조카 광고

ㅇㅇ오래 전

달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달아주겠다는데 왜 싫다는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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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오래 전

문틀 회손시키는건데? 조카 지맘대로할라카네 미친년들 회손없는 고가상품쓰던가 아님 니가 집을 사던가

진짜로오래 전

잠금장치 달면 원상복구 해주고 나와야한다 문짝 새걸로 갈아야해 몇십만원 나간다 주인이 또라이고 이득이고 간에 물어주고 나오는건 확실하다

주인시러오래 전

전 세달 전에 이사왔늠데 집주인 아저씨가 마스터 키 들고 다니세요~ 입주자들이 비번 바꾸면 허락 받으라 하고, 여기 사는 사람들이 착한건지 ㅂㅅ 같은 건지... 전 당연히 비번 바꿔 버렸더니 이사 온지 삼주 만에 외출한 사이에 창문도 열어 놓고 가시고 화장실 슬리퍼도 신어서 차놓고 가셨길래... 그 후에는 도어락 고장났다고 건전지 빼버리고, 보조키 달아 버렸어요~ 참고로 주인 아저씨 말이 제 앞집이랑 저만 열쇠와 잠금에 대해 예민한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ㅇㅇ오래 전

이건 필수지 필수~~전 5년전 사당살때 이 잠금장치 없었다면 새벽에 큰일당했을지몰라요 분명 밤에 다 잠갔는지 확인하고 잤는데 아침 6시 일어나보니 열쇠키가 따져있었어요 문이 살짝 열린채. 잠금만 걸린채로. 경찰부르고 했는데 딱히 사건이 벌어진게 아니라서 방도가 없다고..... 친언니네로 피신하고 주인분께 얘기해서 집 내놓고 이사했어요

오래 전

저희는 도어락으로는 못바꾸게 하는데 걸쇠는 달수 있게 해주던데.... 좀 웃기네요 사실상 뭔 일이 난다해도 걸쇠 뿌시는건 일도 아닐텐데

ㅇㅇ오래 전

나는 그래서 허락 안받고 그냥 달아버림. 나중에 올때도 모르던데 내가 달았다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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