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고등학생의 서번트 신드롬 ( 소설 )

소설쓰는사람1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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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어느 한 고등학생 사고로 인해 후천성 서번트 신드롬 을 얻게 되는데 ... 
서번트 신드롬이란  암기 , 미술 , 수학 ,음악, 달력( 년.월.일 을 말하면 무슨요일이든 맞추는) 이 분야에 천재적인 능력이 생기는것을 말한다 .-------------------------------------------------------------------
(2015년) 나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김세빈 이라 한다. 
내가족은 엄마 한명뿐이다 .. 아빠는 2년전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 게다가 외동이다 ... 
하지만 나는 공부와 운동 빼고는 뭐든 좋아하는 고등학생 1학년생 !
 하굣길에 교통 사고를 당하는데 ...
식물인간이 되었다 .. 
식물인간 상태로 3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나는 깨어났다 ...
손가락 부터 해서 발가락 이 움찔움찔 거리는것을 본 어머니 
곧장 의사선생님께 알리러 갈때 .. 
내 정신이 서서히 돌아오고 눈도 힘겹게 뜨기 시작했다..
의사선생님이 뭐라 하는거 같은데 들리지는 않는다 .. 
머리가 깨질듯이 너무 아프다 . 
팔에 주사를 놓고 다시 간호사 누나와 함께 나가신다 .
어머니는 옆에서 울고 계신다 
나 언제까지 이러고 있었지?? 

갑자기 잠이 막 온다 ..
으...아 아 
일어나니 밤 이고 옆에서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신다 .. 
간신히 천천히 병원침대에서 일어났다 .. 
아직 머리가 너무 깨질듯이 아프다 . 
아맞다 .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있었을까?? 
????? 2018년 1월 21일  3년 이 지난거야 
너무 놀라서 거친 숨을 멈추지 못한다.. 
침착하자 .. 그래 심호습을 크게 한번 내쉰다 
마음에 진정이 되는거 같다 . 
그럼 오늘이 1월 21일 이니까 일요일 인가?? 
아 화장실 좀 가야겠다 .. 3년이 지나서 그런가 내 얼굴이 말이 아니네 ..
한숨을 푹쉰다 .. 
밖에서 밭깥바람좀 쐬야겠다 .. 
역시 겨울이라 많이 춥다 
그런데 3년만에 처음나오는 밭깥 너무 좋다 ... 
다시 들어가야겠지 ..  엄마는 나보고 뭐라 할까??  
이런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니까 생각하지 말자 . .
흐아아암 ..  방금 일어났는데 .. 너무 졸립다 .. 
침대에 눕자 마자  바로 다시 잠이 들어 버렸다 .. 

으아 ...아 
어 세빈아 세빈아 흐윽 ....흐 
응? 엄마가 나를 꽉 껴안은채 울고 계신다 ... 
하긴 그렇겠지 3년간 나는 식물인간이였다 깨어났으니 ...
나도 너무 좋아서 웃으며 아 하하핳 엄마 아파 
아프면서도 기분 좋음 이라 ... 
엄마는 놀라며 나를 놓아주셨다 
의사선생님이 들어와 나를 보더니 반기신다 .. 이런경우는 별로 없다면서 .. 음료수를 한개 주시면서 내 팔에 주사를 놓고  다시 나가신다 ..
엄마와 밥먹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엄만 내병원비를 충당하기 위해 돈을 여러곳에서 빌리셨다고 한다. 
그 돈을 갚기 위해 쉴틈도 없이 일을 하고 계셨다 ..
엄마는 일 때문에 나와 밥을 같이 먹지못하고 일을 나가셨다 .. 
일을 나가는 엄마에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 보였다 . 
4인실을쓰고 있는데 옆에 아저씨 께서 종교 채널을 보고 계셔서티비를 볼 수 가 없다 ..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병원은 너무나도 따분한곳인거같다 .. 
또다른 옆에 아저씨는 독서광인가 보다 수십권의 책이 널부러져있다 ... 
저기 아저씨 혹시 책 한권만 빌릴 수 있을까요??? 
응 ? 그래 맘에 드는 책 한권 고르렴 .. 
감사합니다 . 
책이라니 .. 살면서 책을 읽었던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 
어디보자 .. 무슨책이 좋을까?? 
무슨 책이 전부 수학책이야 ...  
그래도 할 게 없으니 아무거나 집어서 읽어야겠다 .. 

읏챠 .. 어디 한번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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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처음 써보는데  긴장되네요 인기없어도 올릴거같은?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