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 아이들 둘을 데리고 외출했다가 귀가하기 위해 3호선 삼송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어린 아들이 게이트를 먼저 통과하는 바람에 게이트 플립이 먼저 닫혀버렸고 애를 쫓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경황 중에 다시 카드를 읽혀서 게이트를 통과해 들어갔습니다.
3 정거장을 지나 연신내역에서 내리려는데 게이트를 나오려고 교통 카드를 대니 에러 표시가 나면서 오픈이 안되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이전에 잘못 읽혀진게 문제인건 몰랐죠. 근처에 있던 지하철보안관이라는 사람이 와서 문제 있냐고 묻더군요. 저는 카드를 읽었는데 안 열린다고 했죠.
그 사람은 뭔 단말기에 카드를 대더니만 부정승차라고 몰아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승하차가 불과 4초 간격으로 찍혔고 다시 승차를 찍지 않고 무임으로 연신내까지 왔다고 그 구간을 무임승차 했다면서 벌금 30배를 내라고 했습니다.
고의로 구간운임을 속일거였으면 제가 개찰구 나오면서 카드를 대고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승하차 지점이 3정거장이라 어차피 요금은 기본운임 뿐이기 때문에 운임축소를 이유로 부정승차를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CCTV 확인을 해서 사실관계를 밝히자고 요청을 했는데 이 사람 하는 말이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자기는 볼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하면서 아이와 저의 부정승차 벌금 30배를 내지 않으면 고발장 접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더군요. 그리고 112에 신고해서 경찰까지 들이닥쳤습니다.제 신분증을 복사해서 고발장을 작성하구요.
엄마를 범법자로 몰아세우고 고발한다고 협박하는 위협적인 분위기에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관계가 정당히 밝혀지고 제 실수라 했으면 당연히 벌금 낼수 있죠. 실수라 해도 그건 제가 잘못한 거니까요. 바보 멍청이가 아닌 이상, 밀고 들어가는 게이트가 아닌 센서로 동작하는 게이트이고, 사방 뛰어다니는 어린애 둘을 데리고 있는 엄마라는 걸 봤으면 대략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누구라도 미뤄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참을 수 없는 건 지하철 보안관이라는 사람이 마치 경찰이 강력범 체포라도 하는 것처럼 왜 여자와 어린 아이에게 공포분위기와 위협을 조장하냐는겁니다. 너무 분한 마음에 지인들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불과 얼마 전에도 저와 동일한 상황이 벌어져서 지하철 역내에서 큰 소란이 발생하는 걸 봤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상습적으로 그러는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어떻게 전산처리가 된건지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다시 돌아가 방문한 삼송역 역장님도 너무나 어이없어 하셨습니다.
더 어이없는 건 제가 과징금을 내지 않았다면서 원인을 알아보러 삼송역으로 가는 지하철 승차를 <무임승차자는 운송을 거부하니 다른 교통수단
을 이용하고 여기서 당장 나가라>고 그 사람이 거부해서 애 둘을 끼고 힘겹게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했네요.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혹은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해보려는 시도도 없이, 넌 그냥 고의로 공짜 지하철 타는 범죄자라는 식으로 몰아붙여서 30배 운임 때려버리는 게
교통공사가 이윤내는 방식인가요?
해당 직원의 과잉 대응과 위협에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저와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든 해당 직원이 상응하는 처벌 및 징계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관계 기관 및 해당 상위 기관장에 저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지속적인청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니가 해볼테면 해봐라, 어차피 난 손해볼거 없다는 식의 막장 태도는 그동안 시민의 이러한 불편 및 피해 신고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 안봐도 알 거 같습니다. 민원 신고에 답변 하나 달아주면서 관련자 주의 및 재발방지에 노력 하겠다는 무성의 하고 상투적인 답변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 태도를 봐서는 그런 조치는 말뿐이고 전혀 불이익을 받을 일이 없는 상황 무마용일 뿐이라는 게 불을 보듯 뻔합니다. 대응이 미진하다고 판단되면 제가 아는 인맥을 총동원하여 언론사 제보나 각 정당 국회의원의 사무관 접촉을 통해 반드시 문제 삼을 거라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연신내역에서 무임승차로 고발당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오늘 당해서 민원을 제기합니다.
크리스마스라 아이들 둘을 데리고 외출했다가 귀가하기 위해 3호선 삼송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어린 아들이 게이트를 먼저 통과하는 바람에 게이트 플립이 먼저 닫혀버렸고 애를 쫓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경황 중에 다시 카드를 읽혀서 게이트를 통과해 들어갔습니다.
3 정거장을 지나 연신내역에서 내리려는데 게이트를 나오려고 교통 카드를 대니 에러 표시가 나면서 오픈이 안되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이전에 잘못 읽혀진게 문제인건 몰랐죠. 근처에 있던 지하철보안관이라는 사람이 와서 문제 있냐고 묻더군요. 저는 카드를 읽었는데 안 열린다고 했죠.
그 사람은 뭔 단말기에 카드를 대더니만 부정승차라고 몰아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승하차가 불과 4초 간격으로 찍혔고 다시 승차를 찍지 않고 무임으로 연신내까지 왔다고 그 구간을 무임승차 했다면서 벌금 30배를 내라고 했습니다.
고의로 구간운임을 속일거였으면 제가 개찰구 나오면서 카드를 대고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승하차 지점이 3정거장이라 어차피 요금은 기본운임 뿐이기 때문에 운임축소를 이유로 부정승차를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CCTV 확인을 해서 사실관계를 밝히자고 요청을 했는데 이 사람 하는 말이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자기는 볼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하면서 아이와 저의 부정승차 벌금 30배를 내지 않으면 고발장 접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더군요. 그리고 112에 신고해서 경찰까지 들이닥쳤습니다.제 신분증을 복사해서 고발장을 작성하구요.
엄마를 범법자로 몰아세우고 고발한다고 협박하는 위협적인 분위기에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관계가 정당히 밝혀지고 제 실수라 했으면 당연히 벌금 낼수 있죠. 실수라 해도 그건 제가 잘못한 거니까요. 바보 멍청이가 아닌 이상, 밀고 들어가는 게이트가 아닌 센서로 동작하는 게이트이고, 사방 뛰어다니는 어린애 둘을 데리고 있는 엄마라는 걸 봤으면 대략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누구라도 미뤄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참을 수 없는 건 지하철 보안관이라는 사람이 마치 경찰이 강력범 체포라도 하는 것처럼 왜 여자와 어린 아이에게 공포분위기와 위협을 조장하냐는겁니다. 너무 분한 마음에 지인들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불과 얼마 전에도 저와 동일한 상황이 벌어져서 지하철 역내에서 큰 소란이 발생하는 걸 봤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상습적으로 그러는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어떻게 전산처리가 된건지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다시 돌아가 방문한 삼송역 역장님도 너무나 어이없어 하셨습니다.
더 어이없는 건 제가 과징금을 내지 않았다면서 원인을 알아보러 삼송역으로 가는 지하철 승차를 <무임승차자는 운송을 거부하니 다른 교통수단
을 이용하고 여기서 당장 나가라>고 그 사람이 거부해서 애 둘을 끼고 힘겹게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했네요.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혹은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해보려는 시도도 없이, 넌 그냥 고의로 공짜 지하철 타는 범죄자라는 식으로 몰아붙여서 30배 운임 때려버리는 게
교통공사가 이윤내는 방식인가요?
해당 직원의 과잉 대응과 위협에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저와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든 해당 직원이 상응하는 처벌 및 징계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관계 기관 및 해당 상위 기관장에 저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지속적인청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니가 해볼테면 해봐라, 어차피 난 손해볼거 없다는 식의 막장 태도는 그동안 시민의 이러한 불편 및 피해 신고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 안봐도 알 거 같습니다. 민원 신고에 답변 하나 달아주면서 관련자 주의 및 재발방지에 노력 하겠다는 무성의 하고 상투적인 답변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 태도를 봐서는 그런 조치는 말뿐이고 전혀 불이익을 받을 일이 없는 상황 무마용일 뿐이라는 게 불을 보듯 뻔합니다. 대응이 미진하다고 판단되면 제가 아는 인맥을 총동원하여 언론사 제보나 각 정당 국회의원의 사무관 접촉을 통해 반드시 문제 삼을 거라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