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후반. 제 남친은 저와 10살 차이나는 커플입니다. 오빠가 성실하구 저랑 성향도 잘맞고 무엇보다 저에게 엄청 성심성의껏 잘해주어서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빠는 항상 저에게 노력을 많이해주시는 분이에요. 하지만 오빠네 어머님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답답한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ㅠ 초면에 밥할줄아냐고 물어보신것도그렇고 애기는 세명 낳아라. 라고하는등 이런것들 말고도 제가 살면서 저희부모님께도 안들었던 온갖 말들을 하시는것보고 솔직히 속으로 충격 먹었습니다. 며칠전엔 저희가 오빠집에서 데이트를 하고있으면 연락도없이 무작정 집앞으로 찾아오십니다. 제가 오빠에게 부모님의 이런행동들이 이해안된다고 말하니까 오빠는 부모님이 우리가 결혼한다고했으면서 소식이없으니 오빠가나이도 있고 불안해서 그러신거라면서 결혼하면 그럴일이 절대 없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결혼도 안했는데 이렇게 불쑥 찾아오시는건 저한테 정말무례한 행동들 아니신가요? 대충 오빠가 자기네부모님이 말하시는게 많이쎄다.피곤한성격들이시다.조금만 이해를 해달라며 귀뜸을 해주었지만 저는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 제가너무 귀하게만 자란걸까요? ㅜㅜ 결혼을 해서 정말 예쁨 받구싶구 잘하고 싶은데 제가 과연 오빠네 부모님들을 감당할수있을까 막연한 불안감이 들어요. 결혼은 과연 남편한명만 보고 결혼하는걸까요?1876
예비시어머니분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오빠가 성실하구 저랑 성향도 잘맞고 무엇보다 저에게 엄청 성심성의껏 잘해주어서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빠는 항상 저에게 노력을 많이해주시는 분이에요.
하지만 오빠네 어머님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답답한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ㅠ
초면에 밥할줄아냐고 물어보신것도그렇고 애기는 세명 낳아라. 라고하는등 이런것들 말고도 제가 살면서 저희부모님께도 안들었던 온갖 말들을 하시는것보고 솔직히 속으로 충격 먹었습니다.
며칠전엔 저희가 오빠집에서 데이트를 하고있으면 연락도없이 무작정 집앞으로 찾아오십니다.
제가 오빠에게 부모님의 이런행동들이 이해안된다고 말하니까 오빠는 부모님이 우리가 결혼한다고했으면서 소식이없으니 오빠가나이도 있고 불안해서 그러신거라면서 결혼하면 그럴일이 절대 없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결혼도 안했는데 이렇게 불쑥 찾아오시는건 저한테 정말무례한 행동들 아니신가요?
대충 오빠가 자기네부모님이 말하시는게 많이쎄다.피곤한성격들이시다.조금만 이해를 해달라며 귀뜸을 해주었지만 저는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 제가너무 귀하게만 자란걸까요? ㅜㅜ 결혼을 해서 정말 예쁨 받구싶구 잘하고 싶은데 제가 과연 오빠네 부모님들을 감당할수있을까 막연한 불안감이 들어요.
결혼은 과연 남편한명만 보고 결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