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회계, 영상편집 하시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고민2018.12.26
조회14,797

 

 

안녕하세요. 이제 곧 내년이면 28이 되는 여자사람입니다.

 

짧게 쓸게요!

 

4년제 별볼일없는 대학 졸업하고

 

1~2년 알바하며 놀고 자격증 두세개 따고 여행다니다가

 

부동산관련 영업관리직으로 회사압사해서 2년조금 넘게 근무하다가

 

과도한 스트레스로 몸이 안좋아져서 퇴사 후

 

진로고민을 하고있습니다.

 

 

 

회계경리쪽 또는 영상편집 중에서 진로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진 않더라도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급여는 너무 적게만 받지않는다면 제 개인적인 시간이 보장되는 일을

 

더 좋아하는 편 입니다.

 

 

 

경리쪽은 아예 모르는 상태라 이쪽으로 가게될 경우

 

자격증(전산회계 1급, 세무2급 기타 등등)을 취득할 생각이구요,

 

영상편집도 관련직종에 근무한 경험은 없지만 포토샵 및 프리미어는

 

중간수준으로 다룰줄 아는 상태고 에프터이팩트 기타 등등 공부해서

 

포트폴리오 만들어 취직해볼까 합니다.

 

 

 

좀 더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흥미가 당기는 쪽은 영상편집인데요,

 

이쪽은 대략적으로 알아보니 3D 업종이라 불리울 만큼

 

처우도 안좋고 낮은 급여, 잦은 야근에 30대를 넘어서 40대 가까이 될때까지도

 

일을 계속할수 있을지 미지수 인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영상컨텐츠다보니

 

트렌드를 따지는편이라 젊은 사람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경리일은 초봉은 박하지만 장기적으로 두고봤을때

 

영상쪽보다는 40대 넘어서도 오래 일을 할 수 있는 것같아요.

 

돈을 다루는거다 보니 경력직을 선호해서 나중에 연차가 많이 쌓이면

 

경력인정을 받아 이직할 때도 연봉도 더 높게 받는다고 하던데요.

 

제가 회계쪽 공부를 해봤지만 안맞는다는 생각보다는 그닥 흥미가 느껴지질 않아요.

 

 

 

이제 2년 후면 30대라서 그때가서도 신입으로 입사하기는 힘들어질 것이고

 

이제 진로에 대해 가닥을 잡아갈 때인것같은데

 

길게 보면 경리가 맞는듯하면서도 흥미는 영상편집쪽이 더 크네요.

 

관련일을 하고 계신분들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