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시나닷컴에서 진행중인 <서장금역에 가장 어울리는 홍콩배우> 설문조사 캡처
“만약 홍콩판 ‘대장금’이 나온다면, 장금이역은 누가 맡으면 좋을까요?”
최근 mbc 드라마 ‘대장금’이 홍콩 등 중화권에 방영되면서 그야말로 ‘대장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홍콩 네티즌들은 “대장금 홍콩판을 만들자”는 이야기까지 할 정도로 ‘대장금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대장금 열풍’과 관련해 중국의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www.sina.com)에서는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mbc 드라마 ‘대장금’이 홍콩에서 높은 시청률과 함께 다양한 화제를 모으자,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이영애, 지진희, 견미리 등 주요 배역들의 프로필 소개와 관련 기사 등을 모은 이른바 ‘대장금 특집페이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장금과 관련해 다양한 설문조사도 진행 중에 있는데요. 그 중에서 “만약, 홍콩판 ‘대장금’을 만든다면 주요 배역에 누가 가장 잘 어울리나?”를 묻는 설문조사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네티즌들의 투표로만 이뤄지고 있으며, 왕조현, 장백지, 임가흔, 진혜림 등 쟁쟁한 홍콩의 여배우들이 ‘서장금’ 역의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모두들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톱스타들입니다.
▲‘서장금’ 역의 후보로 오른 여배우들. 왼쪽부터 왕조현, 장백지, 진혜림
그러나 26일 10시까지 진행된 ‘서장금의 적역’을 묻는 설문조사는 다소 의외(?)의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미모의 유명 여배우들을 제치고 천팡안성이라는 여성이 30%의 지지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선정된 것이지요. 2위와는 무려 300표 차이가 넘게 납니다.
▲투표결과 천팡안성 여사가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네티즌들은 “장만옥이나 왕조현이 ‘서장금’역에 뽑힐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라는 반응을 나타냈고, “천팡안성이란 여성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검색해보니, 천팡안성은 정부 산하 기관격인 ‘홍콩 정무사’의 전 사장이었으며 홍콩에서는 ‘이상적인 여성상 1위’에 자주 랭크되는 유명인사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흡사할 듯 합니다.
천팡안성의 뒤를 이어 ‘서장금 적역’으로는 ‘중국 대장금 ost’에 참여한 홍콩의 미녀스타 진혜림이 15%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선정됐고, 폭넓은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배우 장만옥이 3위에 올랐습니다. (26일 10시 기준)
또, ‘서장금’ 역 말고도 탤런트 지진희씨가 맡았던 ‘민종사관’ 역에는 영화 배우 금성무가 그리고 ‘최상궁’ 역에는 우융웨이가 적격으로 꼽히고 있으며, ‘최금영’역에는 려자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카페 ‘한류열풍사랑(http://cafe.daum.net/hanryulove)’에는 “홍콩사이트에서 ‘홍콩판 대장금’ 투표가 진행 중에 있다”며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이 카페의 회원인 ‘유황오리먹은장금’님은 시나닷컴에서 진행 중인 ‘홍콩판 대장금 설문조사’를 보기 좋게 정리해 다음과 같이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대장금] 홍콩판 대장금 만든다면 장금이 역은 누가?
사진 : 시나닷컴에서 진행중인 <서장금역에 가장 어울리는 홍콩배우> 설문조사 캡처 “만약 홍콩판 ‘대장금’이 나온다면, 장금이역은 누가 맡으면 좋을까요?”
최근 mbc 드라마 ‘대장금’이 홍콩 등 중화권에 방영되면서 그야말로 ‘대장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홍콩 네티즌들은 “대장금 홍콩판을 만들자”는 이야기까지 할 정도로 ‘대장금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대장금 열풍’과 관련해 중국의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www.sina.com)에서는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mbc 드라마 ‘대장금’이 홍콩에서 높은 시청률과 함께 다양한 화제를 모으자,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이영애, 지진희, 견미리 등 주요 배역들의 프로필 소개와 관련 기사 등을 모은 이른바 ‘대장금 특집페이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장금과 관련해 다양한 설문조사도 진행 중에 있는데요. 그 중에서 “만약, 홍콩판 ‘대장금’을 만든다면 주요 배역에 누가 가장 잘 어울리나?”를 묻는 설문조사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네티즌들의 투표로만 이뤄지고 있으며, 왕조현, 장백지, 임가흔, 진혜림 등 쟁쟁한 홍콩의 여배우들이 ‘서장금’ 역의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모두들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톱스타들입니다.
▲‘서장금’ 역의 후보로 오른 여배우들. 왼쪽부터 왕조현, 장백지, 진혜림
그러나 26일 10시까지 진행된 ‘서장금의 적역’을 묻는 설문조사는 다소 의외(?)의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미모의 유명 여배우들을 제치고 천팡안성이라는 여성이 30%의 지지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선정된 것이지요. 2위와는 무려 300표 차이가 넘게 납니다.
▲투표결과 천팡안성 여사가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네티즌들은 “장만옥이나 왕조현이 ‘서장금’역에 뽑힐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라는 반응을 나타냈고, “천팡안성이란 여성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검색해보니, 천팡안성은 정부 산하 기관격인 ‘홍콩 정무사’의 전 사장이었으며 홍콩에서는 ‘이상적인 여성상 1위’에 자주 랭크되는 유명인사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흡사할 듯 합니다.
천팡안성의 뒤를 이어 ‘서장금 적역’으로는 ‘중국 대장금 ost’에 참여한 홍콩의 미녀스타 진혜림이 15%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선정됐고, 폭넓은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배우 장만옥이 3위에 올랐습니다. (26일 10시 기준)
또, ‘서장금’ 역 말고도 탤런트 지진희씨가 맡았던 ‘민종사관’ 역에는 영화 배우 금성무가 그리고 ‘최상궁’ 역에는 우융웨이가 적격으로 꼽히고 있으며, ‘최금영’역에는 려자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카페 ‘한류열풍사랑(http://cafe.daum.net/hanryulove)’에는 “홍콩사이트에서 ‘홍콩판 대장금’ 투표가 진행 중에 있다”며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이 카페의 회원인 ‘유황오리먹은장금’님은 시나닷컴에서 진행 중인 ‘홍콩판 대장금 설문조사’를 보기 좋게 정리해 다음과 같이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1. 서장금 후보
▲현재 1위는 천팡안성
2. 민종사관 후보
▲현재 1위는 진청우(금성무)
3. 최상궁 후보
▲현재 1위는 우융웨이
4. 최금영 후보
▲현재 1위는 리쯔(려자)
도깨비뉴스 리포터=이팝나무 ipapnamu@dkbnews.com 도깨비뉴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