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입장에서 봤을 때 (여자

ㅇㅇ2018.12.26
조회3,184

100일도 못가고 헤어졌는데
데이트한 횟수보다 싸운횟수가 더 많고 집착도 심했고 나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듯 사랑도 집착도 우울도 다 쏟아부어버리는 걸 계속 당하다
일주일동안 생각정리하고 고민하다 만나서 헤어지자고 했다

헤어진 그 날 울면서 붙잡던거 뿌리치고 카톡으로 붙잡던거 뿌리치면서 많이 울었다 그 날부터 숨 쉬듯이 울기만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이렇게 힘든것보다 사귀면서 힘들었던게 더 커서 다시 돌아가면 상처받을건 나일것같아서 붙잡히지도 붙잡지도 않았는데 나같은 사람 없어..?

정말 매정하게 내쳤는데 집에와서 그 사람이랑 있었던 몇 안되는 순간들이 너무 그립고 이제 더이상 그러지 못하는게 마음아프고 그 사람울던게 마음 아프고 그냥 보고싶고 다시 재회하고 싶은데
사귀면서 힘들었던게 너무커서 두손두발 다 들었었고..그래서 다시 연락도 안하고 참는 중인데 너무 힘들다..

난 내가 찼는데 찬 입장에서 이런경우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