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안만날거야.

soon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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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만난 2년이 너무 아깝다.


일단 너 너무 효자코스프레해 부모님 소중하지, 소중한데 너무 과하다 결혼을 앞둔 남자 나이에 안들어오냐고 기다린다고 매일같은 부모님 카톡과 왜 각자 어머님은 어머님대로 아버님은 아버님대로 너를 찾는지.
결혼할때까진 놔주지않겠다는 너네 부모님의 말은 아직도 충격이다
니가 바람을폈고, 내 정신병을 키워놨고
너의 기를 죽여놨다는 이유로 너네 부모님한테서 그저 미움만 받았는데 난 니가 싫다는건 한번도 빠짐없이 다 고친거같은데 넌 결국 집에서 독립보다는 그 울타리에 있는걸 선택한거 같네

헤어지던 그날로 돌아가도 내 대답은 똑같아. 평생 엄마 그늘에서 살아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