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첫 반려동물 앙이

Angendbobae2018.12.27
조회928
안녕하세요 내이름은 앙이에요
초보집사가 아무렇게 앙아 하고 부르다
앙이가 되었어요
원래 이름 앙뚜에요
사실 나때문에 집사가 캣맘이 되었다고
늘 그럽니다 전에는 고양이를 너무 싫어했다고 합니다
장애묘 보배 구조 입양한것도
나를 키우면서 고양이를 사랑해서 그랬답니다
나를 친구네서 데려올때는 박스에넣어 가방으로 꾹 눌렀어요
궁금해서 밖으로 나올려고 한다고 ...
얼마전 집사가 새로운사실을알게 되었답니다 내가 길에서 주었다는걸요 집사친구 아들에게 발견되어 친구네 집으로 갔다가 서울 공부하러간다고 다시 지금 집사 에게로 왔어요 난 길고양이였을까요 집나온 냥이였을까요 유기묘 였을까요 .나도몰라요 . 그렇지만 집사에게온건 정말 묘연이었다 싶어요
처음에 무섭다하더니 점점 나의매력에빠져
애지중지 나만보고 살던 집사가
지금 나보다 길고양이와 보배보살피느라
내겐 아주 조금만 놀아주거든요
이건 앙이옛날 사진이에요
요새 는 바쁘다면서 길고양이만 찍어요




앙이 처음데려와서 숨박꼭질놀이중


키친타월 안고 절대 뜯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요즘 잠만자요
아참 저 6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