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폰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친구가 아이폰 배터리가 올해까지 무료로 교체된다며 알고 있냐고 묻더군요.제가 몰랐다고 하니까 같이 가서 교체하자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도 아이폰8 씀)그래서 평일에 친구와 같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애플 정식 서비스센터는 아니구요(가로수길에 있는 곳 아님)그 정식 대행 업체였습니다.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서비스센터에 가면 정말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처음에 예약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 예약을 진행하려 했지만배터리 교체건은 예약이 안된다고 하길래 부득이하게 당일날 가서 접수를 해야 했습니다.그렇게 한참을 기다려서 기사분께 제 폰을 드리니그 기사분이 제 폰은 정식 수리 센터?같은 곳에 맡겨야 한다는 겁니다.그래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건 말해 줄 수 없다 합니다.저는 여기서 황당했습니다. 이유를 말해 줄 수 없다니...?그런데 친구는 저랑 같은 기종인데 바로 배터리 교체를 받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왜 제 폰만 그러는 거냐, 그리고 이유도 모른 채 무턱대고 맡겨야 하는 거냐 라고 물어봤습니다.그러니까 기사가 자기도 말해주고 싶은데 이유를 모른다. 라고 합니다.여기부터는 대화체로 가겠습니다. 나-핸드폰을 맡기는데 2~3일 소요 되고 실제 제가 받으려면 여기에 다시 방문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아무 이유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맡기란 말인가?기사-저희도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전산(?)상에 정식 수리센터에 보내라는 문구만 뜬다.나-무슨 문제가 있어서 보내는지도 기사님은 모르는 건가?기사-그렇다.나-그럼 심각한 결함이 있어서 거기서 고친다는 건가?기사-그런 것 같다. 확실히 기사도 왜 보내야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보내야한다고만 요구했습니다.그게 무료로 교체해주는 이벤트인데 제 핸드폰은 정식 센터에 맡겨야 해서 무료 교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그럼 그냥 돈 내고 배터리 교체 하겠다. 왔다 갔다 재 방문할 할 시간이 없다.기사-그렇게는 안된다. 결함이 있기 때문에 돈 내셔도 교체 진행이 어려우시다.나-그러면 여기에 지금 휴대폰을 맡기면 저는 임대폰을 받을 순 있냐?기사-지금 임대폰은 따로 안된다. 고객님이 알아서 하셔야 한다. 집에 있는 공기계에 유심을 끼우던 아니면 통신사에 문의를 해보아라.나-지금 내가 여기 들렸다가 바로 집에 가는 길이 아니다(점심시간 이었음). 업무적으로 오늘 중에 받아야 할 중요한 전화도 있어서 휴대폰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기사-그럼 다른 날 공기계 가지고 찾아오셔라.나-예약 안되길래 현장 접수해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마찬가지로 그때도 기다려야 하는 거냐?기사-그렇다. 찾을때는 아니지만 맡길 때는 배터리 건 때문은 예약이 불가하다. 당일 접수만 해야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그리고 다른 날 공기계를 들고 다시 한번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야 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토요일에도 일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평일에도 시간 내기 어려운데 겨우 시간을 낸 거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접수를 마치는데 그때도 혹시 몰라서 또 물어봤습니다. 나-휴대폰이 어디가 고장난 지 그 이유도 모른 채 맡겨야 한다는 게 아무래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된다. 정말 이유를 모르나?기사-우리는 모른다. 정식 센터에 보내봐야 알 수 있다.나-그러면 나는 핸드폰을 받으면 그땐 뭐가 고장났었는진 알 수 있는 건가?기사-그것까진 모르겠다.나-얼마나 시간이 소요 되는지 알 수 있나?기사-모르겠다. 보내 봐야 알 수 있다.나-저번에 접수할때 상담 해 준 기사는 3일정도 소요된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틀린 건가?기사-3일이 더 걸릴 수 있다.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는 역시 알 수 없다. 아무래도 서비스센터 기사는 아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나-휴대폰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하는데 정식 센터에 보내야 한다고 해서 방금 보냈다. 근데 왜 보냈는지 기사들은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애플 본사에선 알 것 같아서 여기로 전화를 했다.상담원-그건 우리도 모른다. 그리고 고객님의 핸드폰이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다.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보내는 것이다.나-그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 부분이 도대체 어디길래 말씀을 안해주시는 것이냐?상담원-대답해 줄 수 없다. 저는 황당했습니다. 엄연히 해당 휴대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로서 내 휴대폰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건 알 권리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상담원에게 다시 한 번 요구를 했습니다. 나-그러면 대답을 해 줄 수 있는 상담사로 바꿔달라. 그러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어떤 상담사가 바꿔 받더군요.그러더니 그제야 어떤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휴대폰을 보내라고 한 것이다. 라고 대답을 해주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 휴대폰을 사용하는 주인도 그걸 알아야 할 권리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직접 본사에 확인을 해야지만 알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잘못 된 방식인 것 같다. 그리고 며칠이 걸리는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맡기라고 하니 황당하다.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스케쥴을 미리 빼 놔야 한다.라고 말씀드리니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최대한 고객님 것을 빠르게 '특별히' 진행 할 수 있도록 처리 해놓겠겠다고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제가 나-아니 내가 지금 내 것만 빨리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걸릴지 미리 말이라도 해달라는 거다. 한달이 걸린다고 해던 두달이 걸린다고 하던 나도 그 기간을 감안해야할 것 아니냐.상담사-그건 저도 2일이 걸릴지 3일이 걸릴진 대답해 줄 수 없다. 휴대폰 점검을 들어가봐야 알 수 있는 사항이다. 라고 하더군요.그때 상담사분이 불편들어 죄송하다며 리퍼 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한달 정도)그래서 아니 저는 그런걸 받으려고 문의를 드린게 아니다. 단지 궁금했을 뿐이다. 라고 하였고 도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얼마 후에 베터리를 같이 갈러 간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저보고 진상이라고 하는 겁니다.그냥 모른다고 하면 모른 채 가만히 있지 너한테 말해준다고 너가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냐면서. 저는 전화하거나 기사한테 대응할때 절대 언성을 높이거나 짜증을 내지도 않았습니다.어차피 그 기사나 상담사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자기네도 대답해 주고 싶은데 모르니까 그렇데 말하는 것 뿐인데.그래서 되게 예의바르게 조곤조곤 설명하듯이 말했습니다.그리고 저도 대학때 콜센터에서 아르바이트 해봐서 상담사 일이 얼마나 고된지 알아서절대 진상부리지 않으려 매사 조심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근데도 친구는 조곤조곤 말했더라도 그냥 진상은 진상이랍니다. 제가 정말 진상인가요?
제가 진상인가요? 휴대폰 서비스센터 관련 제 대응이 진상이래요.
처음에 예약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 예약을 진행하려 했지만배터리 교체건은 예약이 안된다고 하길래 부득이하게 당일날 가서 접수를 해야 했습니다.그렇게 한참을 기다려서 기사분께 제 폰을 드리니그 기사분이 제 폰은 정식 수리 센터?같은 곳에 맡겨야 한다는 겁니다.그래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건 말해 줄 수 없다 합니다.저는 여기서 황당했습니다. 이유를 말해 줄 수 없다니...?그런데 친구는 저랑 같은 기종인데 바로 배터리 교체를 받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왜 제 폰만 그러는 거냐, 그리고 이유도 모른 채 무턱대고 맡겨야 하는 거냐 라고 물어봤습니다.그러니까 기사가 자기도 말해주고 싶은데 이유를 모른다. 라고 합니다.여기부터는 대화체로 가겠습니다.
나-핸드폰을 맡기는데 2~3일 소요 되고 실제 제가 받으려면 여기에 다시 방문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아무 이유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맡기란 말인가?기사-저희도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전산(?)상에 정식 수리센터에 보내라는 문구만 뜬다.나-무슨 문제가 있어서 보내는지도 기사님은 모르는 건가?기사-그렇다.나-그럼 심각한 결함이 있어서 거기서 고친다는 건가?기사-그런 것 같다.
확실히 기사도 왜 보내야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보내야한다고만 요구했습니다.그게 무료로 교체해주는 이벤트인데 제 핸드폰은 정식 센터에 맡겨야 해서 무료 교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그럼 그냥 돈 내고 배터리 교체 하겠다. 왔다 갔다 재 방문할 할 시간이 없다.기사-그렇게는 안된다. 결함이 있기 때문에 돈 내셔도 교체 진행이 어려우시다.나-그러면 여기에 지금 휴대폰을 맡기면 저는 임대폰을 받을 순 있냐?기사-지금 임대폰은 따로 안된다. 고객님이 알아서 하셔야 한다. 집에 있는 공기계에 유심을 끼우던 아니면 통신사에 문의를 해보아라.나-지금 내가 여기 들렸다가 바로 집에 가는 길이 아니다(점심시간 이었음). 업무적으로 오늘 중에 받아야 할 중요한 전화도 있어서 휴대폰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기사-그럼 다른 날 공기계 가지고 찾아오셔라.나-예약 안되길래 현장 접수해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마찬가지로 그때도 기다려야 하는 거냐?기사-그렇다. 찾을때는 아니지만 맡길 때는 배터리 건 때문은 예약이 불가하다. 당일 접수만 해야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그리고 다른 날 공기계를 들고 다시 한번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야 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토요일에도 일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평일에도 시간 내기 어려운데 겨우 시간을 낸 거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접수를 마치는데 그때도 혹시 몰라서 또 물어봤습니다.
나-휴대폰이 어디가 고장난 지 그 이유도 모른 채 맡겨야 한다는 게 아무래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된다. 정말 이유를 모르나?기사-우리는 모른다. 정식 센터에 보내봐야 알 수 있다.나-그러면 나는 핸드폰을 받으면 그땐 뭐가 고장났었는진 알 수 있는 건가?기사-그것까진 모르겠다.나-얼마나 시간이 소요 되는지 알 수 있나?기사-모르겠다. 보내 봐야 알 수 있다.나-저번에 접수할때 상담 해 준 기사는 3일정도 소요된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틀린 건가?기사-3일이 더 걸릴 수 있다.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는 역시 알 수 없다.
아무래도 서비스센터 기사는 아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나-휴대폰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하는데 정식 센터에 보내야 한다고 해서 방금 보냈다. 근데 왜 보냈는지 기사들은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애플 본사에선 알 것 같아서 여기로 전화를 했다.상담원-그건 우리도 모른다. 그리고 고객님의 핸드폰이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다.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보내는 것이다.나-그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 부분이 도대체 어디길래 말씀을 안해주시는 것이냐?상담원-대답해 줄 수 없다.
저는 황당했습니다. 엄연히 해당 휴대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로서 내 휴대폰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건 알 권리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상담원에게 다시 한 번 요구를 했습니다.
나-그러면 대답을 해 줄 수 있는 상담사로 바꿔달라.
그러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어떤 상담사가 바꿔 받더군요.그러더니 그제야 어떤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휴대폰을 보내라고 한 것이다. 라고 대답을 해주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 휴대폰을 사용하는 주인도 그걸 알아야 할 권리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직접 본사에 확인을 해야지만 알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잘못 된 방식인 것 같다. 그리고 며칠이 걸리는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맡기라고 하니 황당하다.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스케쥴을 미리 빼 놔야 한다.라고 말씀드리니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최대한 고객님 것을 빠르게 '특별히' 진행 할 수 있도록 처리 해놓겠겠다고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제가
나-아니 내가 지금 내 것만 빨리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걸릴지 미리 말이라도 해달라는 거다. 한달이 걸린다고 해던 두달이 걸린다고 하던 나도 그 기간을 감안해야할 것 아니냐.상담사-그건 저도 2일이 걸릴지 3일이 걸릴진 대답해 줄 수 없다. 휴대폰 점검을 들어가봐야 알 수 있는 사항이다.
라고 하더군요.그때 상담사분이 불편들어 죄송하다며 리퍼 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한달 정도)그래서 아니 저는 그런걸 받으려고 문의를 드린게 아니다. 단지 궁금했을 뿐이다. 라고 하였고 도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얼마 후에 베터리를 같이 갈러 간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저보고 진상이라고 하는 겁니다.그냥 모른다고 하면 모른 채 가만히 있지 너한테 말해준다고 너가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냐면서.
저는 전화하거나 기사한테 대응할때 절대 언성을 높이거나 짜증을 내지도 않았습니다.어차피 그 기사나 상담사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자기네도 대답해 주고 싶은데 모르니까 그렇데 말하는 것 뿐인데.그래서 되게 예의바르게 조곤조곤 설명하듯이 말했습니다.그리고 저도 대학때 콜센터에서 아르바이트 해봐서 상담사 일이 얼마나 고된지 알아서절대 진상부리지 않으려 매사 조심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근데도 친구는 조곤조곤 말했더라도 그냥 진상은 진상이랍니다.
제가 정말 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