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희 친구중에 스톤xxxx와 폴x옷을 좋아하는 애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친구가 톡방에 사진을 올려주는데 아저씨옷같다, 그런거 왜사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저 브랜드 옷을 입고 피팅룸에서 사진찍어서 보내질않나.. 심지어 폴x옷은 행사매대에서 완전떠리하는거 사이즈 맞지도 않는데 사고, 이번에는 키즈사이즈 옷을 라지로 사서 입더군요..
3. 이친구가 고등학교떄부터 명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떄 야자빼고 교복입고 같이 하도하도 사정해서 백화점 샤넬 구찌 매장 들어간적도 있었고요.. 최근에도 버버리에서 신상신발나왔다고 같이 패딩입고 들어간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친구가 이번에 병행수입?인가 그걸로 프라다 클러치를 샀는데, 다른친구한테 저랑 한친구를 명품도 모르는애들이 뭘알겠냐고 무시를 했다고 합니다.. 맨날 삼각김밥먹고, 우리한테 밥얻어먹고 병행수입해서 파는 58만원 프라다 클러치 사놓고.. 무시를 했다니 조금 어이가없었습니다..
4. 카페를 갔었는데 저희 친구중에 잘사는친구가 구찌지갑을 쓰고, 다른친구는 저는 잘모르는 비싼브랜드 지갑을 쓰는데, 그 두친구가 사진찍으러 자리를 비운사이에, 그 친구들 지갑들을 달라고해서 자기 클러치랑 커피랑 사진같이찍고 인스타에 올리더라고요... 왜그러는건지..
더 많은 일이 있지만, 대표적인 사건은 이정도입니다. 어릴때 집에 빨간딱지도 붙고,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해서 경제관념이 빨리 만들어진줄알았는데 지오다x나 폴x브랜드 같이 캐쥬얼브랜드 욕하면서 저딴옷누가입냐고하더니 바로 자기가 딸랑사고, 잘사는 친구랑 백화점가서 모르는 브랜드가면 입닫고 있으면서, 저나 다른친구랑 가면 니네가 뭘알겠니..? 하는 식의 말투와 행동이 너무 거슬립니다...
저나 다른친구들은 명품보다는 실용적인옷을 사고, 다른취미 생활에 돈을 쓰는데, 이친구는 쇼핑이 취미인지몰라도, 저희에게 돈이 없다고 라면이나 삼김만 먹고 살아야한다고 하고는 여자만나러갈때 4만원치 사줬다는둥.. 가오가 산다는둥..이번에 30만원짜리 신발샀다는둥..하면서 저한테 20대후반에 명품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무시안당한다고, 매장들어갈때 직원들이 얼굴보다 니가 가진 가방을 먼저본다고 그런적도있네요
친구가 명품에 환장해서 저희를 무시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20대후반이지만 평범한 여자입니다.
방탈인건 알지만, 여기가 좀 더 인생선배분들이 많으셔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 남사친이 있는데.. 자꾸 명품이나 브랜드옷을 잘모른다고 우리를 무시하는 친구가있는데요..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무슨 심리인지 궁금하네요..
1. 고등학교때 이친구랑 쇼핑을 갔는데 청바지는 게x나 리바xx 청바지를 입어야한다면서 피팅을 계속하더라구요. 청바지는 핏좋은 이런걸 입어줘야 한다고요. 싼거 누가사냐고 요즘에.. 저희는 그런가 보다 했거든요 근데 결국 사는건 서면 지하상가 만원청바지를 사더라고요.. (만원 청바지가 나쁘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럴꺼면 대체 왜 싼거 산다고 욕하는지..
2. 저희 친구중에 스톤xxxx와 폴x옷을 좋아하는 애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친구가 톡방에 사진을 올려주는데 아저씨옷같다, 그런거 왜사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저 브랜드 옷을 입고 피팅룸에서 사진찍어서 보내질않나.. 심지어 폴x옷은 행사매대에서 완전떠리하는거 사이즈 맞지도 않는데 사고, 이번에는 키즈사이즈 옷을 라지로 사서 입더군요..
3. 이친구가 고등학교떄부터 명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떄 야자빼고 교복입고 같이 하도하도 사정해서 백화점 샤넬 구찌 매장 들어간적도 있었고요.. 최근에도 버버리에서 신상신발나왔다고 같이 패딩입고 들어간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친구가 이번에 병행수입?인가 그걸로 프라다 클러치를 샀는데, 다른친구한테 저랑 한친구를 명품도 모르는애들이 뭘알겠냐고 무시를 했다고 합니다.. 맨날 삼각김밥먹고, 우리한테 밥얻어먹고 병행수입해서 파는 58만원 프라다 클러치 사놓고.. 무시를 했다니 조금 어이가없었습니다..
4. 카페를 갔었는데 저희 친구중에 잘사는친구가 구찌지갑을 쓰고, 다른친구는 저는 잘모르는 비싼브랜드 지갑을 쓰는데, 그 두친구가 사진찍으러 자리를 비운사이에, 그 친구들 지갑들을 달라고해서 자기 클러치랑 커피랑 사진같이찍고 인스타에 올리더라고요... 왜그러는건지..
더 많은 일이 있지만, 대표적인 사건은 이정도입니다. 어릴때 집에 빨간딱지도 붙고,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해서 경제관념이 빨리 만들어진줄알았는데 지오다x나 폴x브랜드 같이 캐쥬얼브랜드 욕하면서 저딴옷누가입냐고하더니 바로 자기가 딸랑사고, 잘사는 친구랑 백화점가서 모르는 브랜드가면 입닫고 있으면서, 저나 다른친구랑 가면 니네가 뭘알겠니..? 하는 식의 말투와 행동이 너무 거슬립니다...
저나 다른친구들은 명품보다는 실용적인옷을 사고, 다른취미 생활에 돈을 쓰는데, 이친구는 쇼핑이 취미인지몰라도, 저희에게 돈이 없다고 라면이나 삼김만 먹고 살아야한다고 하고는 여자만나러갈때 4만원치 사줬다는둥.. 가오가 산다는둥..이번에 30만원짜리 신발샀다는둥..하면서 저한테 20대후반에 명품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무시안당한다고, 매장들어갈때 직원들이 얼굴보다 니가 가진 가방을 먼저본다고 그런적도있네요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