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어렸을때부터 고집이 황소고집일 정도로 누가 잘못했든 화나면 방안에 박혀서 이틀은 밥도 안먹고 엄마가 밥안먹는다고 애태우는데도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 제가 볼때 모든 잘못은 그 나이때 언니의 잘못입니다)
아버지는 가정일에 크게 개입하시지 않으시고요
엄마가 마음고생 많이 하셨고 전 그런 엄마를 보면서 항상 위로해 드렸습니다
근데 언니가 결혼하게되면서 드레스 고르는거 부탁할때도 상견례때도 자기 맘대로 당일에 오늘 몇시에 어디로 와(시녀 부리듯이) 넌 안와도 돼 이러면서 막상 안간다고하면 형부가 니 코스밥까지 예약했는데 안올꺼야(협박하듯이)
이런 느낌이라 당연히 죽어도 안간다고하면 엄마가 항상 날 봐서 가달라고 부탁부탁하시는데 안가는 매정한 딸이 어디있겠어요
문제는 이번에 제가 백수가 되면서 언니가 아는 지인한테 알바를 알아와서는 저한테 소개해줬습니다
느낌이 쎄해서 안한다고 단칼에 거절했고
그 알바를 엄마한테 과대포장으로 말해놔서 엄마가 알바안하면 집에서 나가라고 싸우게됐고 어쩔수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역시나 개차반 사람들이랑 하루 일하고나서 제가 병나서 그만두게 되었고 제가 언니한테 미안하다 사과도 받아내고 지난얘기 그만 하자고 제가 했습니다
근데 이 싸가지가 제 생일날에 축하해준다고 절 불러서 그 얘기를 하는데 형부도 이미 언니얘기만 듣고 엄마 탓하지마라 엄마한테 속상한일이 생겨도 다 말하지마라 이런 말을 하는데 거기서 일어나면 전 남의 말도 안듣는 사람이 되겠다싶어 꾿꾿이 듣고 집에 오니 아무리 생각해도 제 잘못이 아닌거같아 엄마한테 얘기했습니다
(형부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군이라 말빨이 무척 쎄셔서 형부말이 틀린건 아니였습니다
단지 제가 말할때마다 자르시고 제 입장 듣지도 않으셨네요)
잘못한 언니가 사과를 안해요..
언니는 어렸을때부터 고집이 황소고집일 정도로 누가 잘못했든 화나면 방안에 박혀서 이틀은 밥도 안먹고 엄마가 밥안먹는다고 애태우는데도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 제가 볼때 모든 잘못은 그 나이때 언니의 잘못입니다)
아버지는 가정일에 크게 개입하시지 않으시고요
엄마가 마음고생 많이 하셨고 전 그런 엄마를 보면서 항상 위로해 드렸습니다
근데 언니가 결혼하게되면서 드레스 고르는거 부탁할때도 상견례때도 자기 맘대로 당일에 오늘 몇시에 어디로 와(시녀 부리듯이) 넌 안와도 돼 이러면서 막상 안간다고하면 형부가 니 코스밥까지 예약했는데 안올꺼야(협박하듯이)
이런 느낌이라 당연히 죽어도 안간다고하면 엄마가 항상 날 봐서 가달라고 부탁부탁하시는데 안가는 매정한 딸이 어디있겠어요
문제는 이번에 제가 백수가 되면서 언니가 아는 지인한테 알바를 알아와서는 저한테 소개해줬습니다
느낌이 쎄해서 안한다고 단칼에 거절했고
그 알바를 엄마한테 과대포장으로 말해놔서 엄마가 알바안하면 집에서 나가라고 싸우게됐고 어쩔수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역시나 개차반 사람들이랑 하루 일하고나서 제가 병나서 그만두게 되었고 제가 언니한테 미안하다 사과도 받아내고 지난얘기 그만 하자고 제가 했습니다
근데 이 싸가지가 제 생일날에 축하해준다고 절 불러서 그 얘기를 하는데 형부도 이미 언니얘기만 듣고 엄마 탓하지마라 엄마한테 속상한일이 생겨도 다 말하지마라 이런 말을 하는데 거기서 일어나면 전 남의 말도 안듣는 사람이 되겠다싶어 꾿꾿이 듣고 집에 오니 아무리 생각해도 제 잘못이 아닌거같아 엄마한테 얘기했습니다
(형부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군이라 말빨이 무척 쎄셔서 형부말이 틀린건 아니였습니다
단지 제가 말할때마다 자르시고 제 입장 듣지도 않으셨네요)
엄마도 중립적으로 생각해서 언니가 잘못했다고 하시고
엄마조차 저한테 괜히 언니말만 듣고 오지랖 부렸다고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언니랑 형부 이 일로 이혼 할까봐 참고 참다가 언니한테 전화로 다다음날 따졌는데
(형부한테도 전화했는데 안받으세요 전화 하시지도 않으세요ㅋㅋ 평소에는 잘하시는분이)
언니한테 전화하는데 화나면 사람이 더 차분해지고 냉정해지는거 그때 처음 느꼈습니다
제가 할말 딱하니 언니 소리지르면서 전화 끊고 후에 엄마가 계속 너 잘못이니깐 사과해라 하시는데
사과 1년되면 하겠데요 그동안에 저 안보겠데요
이거 제가 해야되는 대사인데 자기가 하고 있어요
자기가 잘못한거 알면서도 때되면 사과 하겠데요
근데 전 사과 받고 싶어요
제맘이 안풀어져도 사과는 일단 받고 싶은데 한편으론 연도 끊고 싶고 판 언니들 언니한테 한방 멕일
답 좀 주세요
언니만 생각하면 불면증 와서 잠도 못자요
이력서 넣다가도 열불나서 때려치고 있어요
지금도 엄마가 언니한테 너가 먼저 문자하라고해서
제가 집나간다고 싸웠어요
그러니깐 엄마는 이번에는 진짜 큰일이다 싶으셨는지 저한테 더이상 암말은 안하시는데 언니 싸대기 한대 때리면 어릴때부터 못받은 사과랑 울분까지 내려갈꺼같네요
뭐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