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얼마 전 크리스마스 이브, 이번 년도는 쓸쓸히 혼자 보내려고 했지만얼마전에 알게된 지인과 내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자리를 만들게 되었다.지인과는 그냥 알게된 사이, 나도 술자리는 처음이였지만 크리스마스고 하니까 분위기도 내볼 겸.. 서로 쏠로니까 같이 놀자는 의견이였고 그 지인분이 나에게친한 동생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어찌하다 2:2의 자리가 성립이 되었다. 날이 날인 만큼 나는 미리 장소를 알아보고 예약의 안된다고해서 먼저가서 웨이팅을 잡아놓고 친구와 기다리고 있었고 지인은 10분정도 약속시간에 늦었고 지인의 동생은40분정도 늦게 도착을 했다. 겨우 자리를 잡고 넷이 모여서 자기소개도 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서 이런 저런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3차까지 오게됬는데 1차는 물론 2차 3차까지 계산 하는 타이밍이 오면옷을 입는다던가 가방을 메고 화장실을 간다던가 느릿느릿한 행동을 보이길래 나중에 정산을 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내가 다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챙기고 있었다. 문제는 마지막 3차때 다들 피곤하기도하고 시간도 많이 흘렀으니 슬슬 일어나자는 의견이 나왔고일어나서 계산을 하러 나가는데 본인들은 앉아서 카카오택시를 잡고 있더라나와서 인사를 하고 가려고 하는 찰나에 갑자기 본인들 택시 왔다고 바로 타고 가버리더라. 당황한 나는 지인에게 전화를 해서 혹시 우리가 실수를 했거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서그냥 가버린거냐고 공손하게 물어보니 그런거 아니고 마음에 든다 하지만 갑자기 택시가 잡혀서탈 수 밖에 없었다. 경솔했다 죄송하다면서 소개시켜준 사람 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라나는 끝까지 이 사람을 믿었다. 나도 바보는 아니지만 사람을 믿는 편이다. 다음 날, 친구는 소개받은 지인이 마음에 들지 않고 행동도 그렇고 모든게 별로니 그냥 연락은 정중히 거절을 할것이라고 말을 했고, 정산을 하자고 말해서 영수증에 찍힌대로 1,2,3차를 합산해서 지인에게 보내주고 대충 16만원 정도가 나왔으니 동생분은 따로 부른거니우리 셋이서 나누는걸로 해서 5만원씩만 달라고 카톡을 보냈다. 이유는 두가지였다. 애초에 자리는 3명이서 만나기로 했던 자리였고 동생은 그 뒤에 온것이고 1차도 조금 늦게왔고 해서 제외한 이유와 셋이 나누고 본인이 다 내는게 부담되면동생과 그 부분을 나누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보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왜 셋이 나누냐, 넷이 놀았는데 셋이 나누는게 웃기다 라는 답변이 와서편하실대로 하자고 했다. 그래봤자 5만원이 4만원 되는 꼴이였다.뭐 본인이 그게 정당하다고 했으니 나는 그러자고 했지다.대신 동생분께는 내가 카톡을 하겠다고 했다.이유는 나는 동생분과 다시 만날 생각이 있었기에 동생분에 대한 돈은 받지 않아도다음에 만나면 맛있는걸 사주신다고 통화로 마무리를 하셨었기에 굳이 말을 꺼내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반나절 뒤에 동생한테 카톡이 왔다. 바빠서 제대로 못 들었는데 더치페이 하자고 하셨다면서요 라는 말이였다. 그렇다. 말한것이다. 그래서 나는 대화 내용을 말씀드렸고그는 내 톡을 그때부터 씹기 시작했다. 애초에 남여 넷이 만나서 3차까지 노는데 심지어 크리스마스 케익도 내가 준비했다.우리는 그들에게 못 받은 4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다.솔직하게 말을 하자면 그들의 외모는 평균 이하였다. 하지만 매너는 최악이였다.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는다. 나는 매너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평가한다. 반대로 그들도 우리를 매너로 평가 했다면 우리는 무엇을 잘못 한건가.대화가 안 통했을수도 있고 마음에 안드는 외모를 가졌을 수도 있다. 아직도 그들은 카톡을 읽고 있지 않다. 나는 이들의 비매너 행동 속에서 호의를 베풀지 않아도 되겠다고 판단해서 정중하게 더치페이를 요구했지만 돌아오는건 먹튀였다. 다들 매너있는 분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다. 4
개념없는 먹튀녀들
때는 얼마 전 크리스마스 이브, 이번 년도는 쓸쓸히 혼자 보내려고 했지만
얼마전에 알게된 지인과 내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자리를 만들게 되었다.
지인과는 그냥 알게된 사이, 나도 술자리는 처음이였지만 크리스마스고 하니까
분위기도 내볼 겸.. 서로 쏠로니까 같이 놀자는 의견이였고 그 지인분이 나에게
친한 동생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어찌하다 2:2의 자리가 성립이 되었다.
날이 날인 만큼 나는 미리 장소를 알아보고 예약의 안된다고해서 먼저가서 웨이팅을
잡아놓고 친구와 기다리고 있었고 지인은 10분정도 약속시간에 늦었고 지인의 동생은
40분정도 늦게 도착을 했다.
겨우 자리를 잡고 넷이 모여서 자기소개도 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3차까지 오게됬는데 1차는 물론 2차 3차까지 계산 하는 타이밍이 오면
옷을 입는다던가 가방을 메고 화장실을 간다던가 느릿느릿한 행동을 보이길래
나중에 정산을 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내가 다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챙기고 있었다.
문제는 마지막 3차때 다들 피곤하기도하고 시간도 많이 흘렀으니 슬슬 일어나자는 의견이 나왔고
일어나서 계산을 하러 나가는데 본인들은 앉아서 카카오택시를 잡고 있더라
나와서 인사를 하고 가려고 하는 찰나에 갑자기 본인들 택시 왔다고 바로 타고 가버리더라.
당황한 나는 지인에게 전화를 해서 혹시 우리가 실수를 했거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가버린거냐고 공손하게 물어보니 그런거 아니고 마음에 든다 하지만 갑자기 택시가 잡혀서
탈 수 밖에 없었다. 경솔했다 죄송하다면서 소개시켜준 사람 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라
나는 끝까지 이 사람을 믿었다. 나도 바보는 아니지만 사람을 믿는 편이다.
다음 날, 친구는 소개받은 지인이 마음에 들지 않고 행동도 그렇고 모든게 별로니 그냥
연락은 정중히 거절을 할것이라고 말을 했고, 정산을 하자고 말해서 영수증에 찍힌대로
1,2,3차를 합산해서 지인에게 보내주고 대충 16만원 정도가 나왔으니 동생분은 따로 부른거니
우리 셋이서 나누는걸로 해서 5만원씩만 달라고 카톡을 보냈다.
이유는 두가지였다. 애초에 자리는 3명이서 만나기로 했던 자리였고 동생은 그 뒤에
온것이고 1차도 조금 늦게왔고 해서 제외한 이유와 셋이 나누고 본인이 다 내는게 부담되면
동생과 그 부분을 나누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보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왜 셋이 나누냐, 넷이 놀았는데 셋이 나누는게 웃기다 라는 답변이 와서
편하실대로 하자고 했다. 그래봤자 5만원이 4만원 되는 꼴이였다.
뭐 본인이 그게 정당하다고 했으니 나는 그러자고 했지다.
대신 동생분께는 내가 카톡을 하겠다고 했다.
이유는 나는 동생분과 다시 만날 생각이 있었기에 동생분에 대한 돈은 받지 않아도
다음에 만나면 맛있는걸 사주신다고 통화로 마무리를 하셨었기에 굳이 말을 꺼내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반나절 뒤에 동생한테 카톡이 왔다. 바빠서 제대로 못 들었는데 더치페이 하자고
하셨다면서요 라는 말이였다. 그렇다. 말한것이다. 그래서 나는 대화 내용을 말씀드렸고
그는 내 톡을 그때부터 씹기 시작했다.
애초에 남여 넷이 만나서 3차까지 노는데 심지어 크리스마스 케익도 내가 준비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못 받은 4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자면 그들의 외모는 평균 이하였다. 하지만 매너는 최악이였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는다. 나는 매너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평가한다.
반대로 그들도 우리를 매너로 평가 했다면 우리는 무엇을 잘못 한건가.
대화가 안 통했을수도 있고 마음에 안드는 외모를 가졌을 수도 있다.
아직도 그들은 카톡을 읽고 있지 않다.
나는 이들의 비매너 행동 속에서 호의를 베풀지 않아도 되겠다고 판단해서
정중하게 더치페이를 요구했지만 돌아오는건 먹튀였다.
다들 매너있는 분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