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려요..결정좀..내려주세요..

비공개2018.12.28
조회358
안녕하세요
일단 글이 좀길거 같아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곧20대 후반이 되는 여자에요.
남자친구랑은 1살차이나고 2년 가까이 연애를 했어요.
연애하면서부터 동거를해서 2년가까이를 그냥 모든 시간을같이 살앗어요.
어떻게 만나게됫냐면 저는 남들이쉽게말하는 업소여자 ..네..
맞아요 ..
그런일하는 여자엿고 남자친구는 손님으로 온 사람이엿죠..
그래서 전 별감정없엇어요..
저한텐 돈이엿을뿐이엇고 전 당시 술없이 못사는 정신나간애엿고 얼른 끝나고 술을마시고싶은 생각뿐이엿어요.
그때 제가 좀 큰일을격고나서 술에의존을 너무하면서살다가 술값에 빛을지고 단순간 바에서 일을하다가 그런 업종까지가게됫고 점점 제 정신상태랑 술먹는양 모든게 감당도 되지않아지자 술만만취하면 매번은아니고 가끔 아주심할때 혼자잇을때 자해를 아주심하게해서 수술을 몇번한적이잇엇어요..
그때 지금 남자친구가 저수술자국슬고더니 뮈냐고 잡아당겨서 제가 감추고 그냥 넘기고말앗거든요 .
일어나거나 술이깨면 기억이안나요
그냥 평상시엔 사는게 힘들다 ..
죽고싶네 그냥 흘리는 말정도지 실천할정도로 대담하지도않고..병원도갈정도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처를 숨겨요..
그런걸 보여주고싶지않거든요..
그러다가 손님이번호를 물어보는 경우가많아서 많이줘요.
개인손님되면 돈벌이가 더좋아지니까
그래서 번호를주고 그러다가 저랑 나이차이가 얼마안나는것도알게되고 제가 철없이사는거나이런걸보고 그냥 뭐든 편하게 이상하게 말할수잇는 그런 되게 편한사이가 됫어요.
절 유일하게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이아니라는 기분도들엇고 절 더럽게보는게 느껴지지않앗어요.
그냥 한명에사람으로바라보고 힘들어서 저러는구나 제가그때 밥도안먹고 잠도잘못자는데 전 그런걸로 저한테 화낸사람이없엇어요.
그래서 참 날걱정해주는 사람도잇구나를 느꼇죠..
그러다 가까워지다가 그냥 연락만하다가 제가 술먹고사단이낫어요..
일어나니까 목이너무막히고타서 일어낫는데 손가락부터 팔등이라고해야데나 멍든것처럼 땡기고너무아파서보니까 피범벅에 늘러붙어서 어디까지 찢어진지는 보이지도않고 병원비도없고 체크카드하나잇엇어요 돈도없고 모텔비내고 거기자느라 카드내역보니..
속은너무아프고 진짜 정신을 못차리겟어서 응급실이라도 가야겟는데 하다가 안되겟어서 그친구한테 연락을햇더니 늦은새벽시간이엇는데 다행히안자구 술을 마시구잇더라구요..
그나마 유일하게 말을할수잇는 사람..
말을하고 사진을보내주고 설명을햇더니바로 병원가서 얼마나왓나보고 보내라고하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친구도 카드를쓰는친구라서 현금이없는걸로알아서..돈이없지않냐 ..응급실에 자해는 보험이안되서 돈이많이나올거같다고 날밝고 오전에 병원간다고 말을햇어요 .
저도 몇번이런일을 격으니까 현실적이게됫거든요..
그러더니 돈잇으니까 빨리가서 전화하라고 화내는데 눈물이나더라구요..
고마웟죠..
그렇게울면서 병원에가니 사람들이다쳐다보죠..
그러고가면 간호사고 수도없이물어봐요 .
기억이안난다고만하고 전화를햇어요 .
처치를하고 봉합을햇습니다..
나와서 그친구가 돈을보내주고..전 정신좀차리고 혼자사는집으로 돌아가고..그렇게 지내다가 ..제가빛때문에 좀곤란한상황이생겻는데..제가그때 몸까지안좋아져서 병원까지계속치료를 다녀야되는상황이엿고 병원비조차도없는상황이엿어요..
그때 이친구가 대출을받아서해결해주고 절데리고와서자기집에서같이살자고햇어요..일하지말라고..근데 어떻게그래요..그돈은갚아야죠 빛을낸건데 일은몸좀갠찬아지면 할거라고 그러고 일단 갈데도없고 고집피울상황도아니여서 갓습니다
근데 저도 그당시에 성격이오락가락햇어요..
다중이라고해야되나..진짜 이친구 많이 힘들게햇어요..근데 전 남잘안믿어요..
거이 어차피 질리면 버릴거 그리고 저희가어디서만낫어요..
그리고 연애초반에 모텔에 아주잠깐잇엇던적잇는데 잠깐다른지역에 일이잇어서 다녀온다고 햇습니다..
근데 전그때 다른 여자만나러가는걸 알고잇엇어요..
근데 모른척햇구요..
따질만큼깊은사이도아니고..굳이신경쓰기도싫고 전 저하나만으로도 골치가아픈 삶이엿어요..
그러다같이살다보니까 사소한거에 많이싸우게됫어요..
그러다가..제가 집을 싹치우고잇는데..
박스에서 코스프레옷이 뭔지들아세요..?
이상한옷들이랑 여자속옷이 뭉텅이로 나왓어요..
순진한척 착한척다하더니 ..
아 그래서 나가야겟다 ..아무리고마워도 병원이고 나발이고 진짜 뭐든해야겟다하고 남자친구가 오자마자 그박스를 밀고 소리질르고 간다고햇더니 오해래요..
저희가 그집들어가기바로직전에 자기친구랑 친구여자친구가 살앗데요
갈데가없어서..근데 그게 사실이엿어요..
개네꺼래요..자긴진짜 모른다고..이런게잇는지도 몰랏데여..
그래서 넘어가고..근데 제가 진짜 좀 성격이 그땐 많이 오락가락햇어요..
진짜 받아주기 지칠정도로..근데 그걸 받아주려고 노력하는거 자체가 고마웟던거같애요..
그러다가 노래가 듣고싶어서 컴퓨터에 usb가 잇길래 전 차에잇던건지알고 틀엇더니..남자친구 목소리.. 모르는 여자들 목소리들이여러개가 담겨져잇엇죠..
신음소리.. 씻는소리..너무..당황스러웟어요..
날짜를보니 옛날껀데..이걸 왜 녹음을햇지..
그러고 말앗어요..
그냥 심심해서 노트북이나 해야지하면서 뭐 볼거없나파일을 들어갓는데..하..
이번엔..동영상..남자친구와 수없이 모르는여자들..한두명이면 이해를할게요
여자친구 한두명정도는 재미삼아 동의하에 찍을수 잇엇을거다 온갓 생각을다햇어요 중요한건 몰래찍은것들도 아니엇고 연인사이 같지도 않앗어요..
볼수록 같은사라인가하기엔 체형이너무 틀려서..아..이건 아니다 싶어서.. 하루살이로 몸을팔아서먹고살아도 이런 싸이코랑은 못살겟다 싶어..연락을햇어요..
그리고 나갈준비를햇어요..
그리고 거이다하고 옷갈아입고 짐을챙기는데 일하다도중에왓나 퇴근시간도 아닌데와서 미안하다고 놔주지도않고우는거에요 ..
솔직하게말하더라구요..
그냥 재미삼아 찍어보던게 그렇게됫다구..
뭐 남자는하고싶을때도잇는데 그냥 혼자보면서 혼자하고싶을때가 가끔잇데요..
그래서 야동은질리고그럴때봣던건데 전에 포멧하면서 다날리려고햇는데 그게 카드가머가고장나서 안날라간다고..제앞에서 포멧을하는데도 안날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잊고살앗다고하더라구요..
신경안써지니까..근데..그걸로 또 뭐라할수가없게되고..전그냥..자연스럽게 의심많고 구속심한 여자친구가되고 화만 많이내는 여자친구가 됫어요
남자친구는 그냥 착한남자친구엿고 문제는 이게 한번 참앗던게 터지고나서부터엿어요..
막말을 진짜 제가 반박할수없을정도로 심하게해서 눈물부터나서 그냥 그대로 나와버리거나 연락을아에 바로못해버릴때가 많앗어요..
예를 들자면 자기가 너한테 먼저연락하는건 단순히그냥 자고싶을때하는거니까 알아서피라 이런게 기본...진심아니라 그렇게 말해야 연락안온다고하더라구요..
너무 싸우니까 힘들어서 그랫데요
진심아니라고 사과는햇지만..그러고시간이흐르고..
저희는 잘싸우지도않고..나름 잘지내는 커플이엇는데..제가 살이좀 많이쪗엇어요..
그래도 가끔 빼야겟다이정도지..
그렇게 자존심상하게 뭐라고도않하고 먹고싶다고해도 잘사주고그랫어요..
제남자친군..그러다가 저희가 넓은집으로 이사를하게됫어요..
기분좋앗죠..
근데 제남자친구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나 이런걸 비번을 안알려줘요
자기물건 보는거시러해요..
근데 제앞에서 한번도 숨기면서 본적은없어서 의심은 않햇어요.
그냥 자기물건 뒤지는거 만지는거 싫어하는 그런사람인거 같아서 저도 굳이 알려달라고하지도 않앗고 저도 굳이..제껄 뒤지는걸 그닥 좋아하지않아서..그냥 서로앞에서같이사니까 숨길일이없어서..머의심할일이없엇는데.. 요즘따라 남자차구가 게임을갑자기 시작해서 그걸 켜놓고자요..
무선충전기에올려두고자는데.. 폰이꺼지면안되니까 어느날 그걸 깡빡햇나 그냥두고자더라구요
그럼 베터리금강나가자나요..
그래서제가 으이구하면서 들어서 충전기올려놀라고햇는데 그거아세요?
요즘화면이 버튼이없자나요..
다터치라그게 막 눌러서 사용햇던게 쫙 뜨는거아시죠..?
게임바로뒤에뒤에 동영상캡쳐한건데..
제..교복하나가..없어졋엇어요..
분명히 이사다하고도 잇엇는데..남자친구한테 물어보니..이사하면서없어진거아니냐고해서..제가 좀 깜빡거리는게심하긴한데 그거는 분명봐서따로 박스에해놔서기억을 햇거든요..그것도 세트로없어져서 이상하다햇는데 어떤여자가..제가없어진 똑같은 교복을 입고잇는..업소분위기나는방에서..느낌이쌔한거에요..
심장이벌렁거려서..아닐꺼야하다가..
저도 모르게 뒤지기 시작햇어요..
동영상도잇엇고..사진도잇엇는데 제옷이 맞앗고 제남자친구엿고 바로 날짜를 확인햇더니 불과한달전이고 또 다른 업소여자한명더잇엇어요..
잠시 생각을햇어요..
남자니까 한편으론 이해가됫어요
지금 내가 전처럼 이쁘지않으니까 이쁜여자가 끌리는게 당연하니까 내가 살이많이찌긴햇지 진심담긴사과면 전 이해해줄수잇다고 진짜 내가노력해야지 이생각을가지고 눈물이날거같아 일단 그래도..남자친구가잘못한거니까 집을나섯어요 톡으로 얘기하는게 나을거같아서..그러다 억울하단식? 아니래여 교복만보고 판단하냐고 같은교복이얼마나많은데 날짜도업로드그때한거고 잘모본거라며 절 만나기 1년전꺼라고가지고왓데요? 사진을? 어떻게 저날짜가 바뀌지 이해가안되고 교복 맞춤인데 어떻게 저렇게 똑같지 2차이해가안됫고 따지기시작하니 오리려 절 남에폰 뒤져서 혼자상상하는 미친년으로 몰고가더라구요..
그러다 교복은 사실아는동생이 할로인데이라고 구해달래서 택배보냇다고 제가 송장달라니.. 머 막쳐서기억이안난다 개소리하더라구요..진짜 강아지랑 먼말하나싶어 넘어가고 그날 친구만나려고 제가 애차트렁크에서 머좀꺼내려고 혼자 내려가서트렁크열엇더니 애 가방이잇는거에요 트렁크에 잘거이 아에 가방을안넣는애가? 열엇더니 ..제..교복이..
너무 화가나서 바로전화햇더니..바로 미안하다더라구요..
제가 화가 너무낫던건 잘못인정 안하더니 남탓하다 저사단낫자나요..그게..너무 사람 멀쩡한사람 걍 정신경자만든거에요..
그러다빌고폰 컾터 돈 다 제가확인하고 혼자 안돌아다닌단 약속하에 만나는데..혼자모텔간적 머이것저것 이상한거 다걸리데요..
근데 혼자간지아닌진모르자나요..솔직히 이제 믿음도없어요..
자기말론 애가 집에서 야동보다가 혼자하다가 걸린적이잇어요..
좀..근데 그때마다 엄청 수치래요
근데 남잔 혼자하고싶을때가잇다고..자유롭게 편하게보면서하고싶어서갓다는데..저한테는 이해가안되는거죠..
업소두번만갓다는데모텔은 걍 볼일보러나가거나 가족들팔면서까지갓어요..
믿음도없고..더깊이만나기가무서워요..너무..이정도로 아무렇지않게 나한테 거짓말오래하며 살아왓는데..그래서 더무서워서..못만나겟어요..저어떻게하면좋을까요..또..그냥보면..맘이아픈데..제가..너무괴로워서.. 매번 진짜이틀삼일에한번꼴로 뭐가하나씩 튀어나오니까 너무 이렇게까지믿엇던사람이없어선지 그 배신감을말하겟어서그런지 맹정신에 울다가지쳐서베란다같은데보면 막뛰어가서 떨어지고싶고그래요..
저 어떤게 답일까요..
시간이 답인건아는데..도대체 어떻게해야하죠
특히 남자분들 의견듣고싶어요..
방법좀알려주세요..

그리고 긴글읽어쥬신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