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2월 20일 오후 6시 4분쯤 강원 화천군 화천읍 육군 모 부대 인근 460번 지방도에서 김 씨가 몰던 쏘렌토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로배수구로 추락하며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 아내와 두 딸, 김 이병 친구 등 모두 4명이 숨졌고, 운전자 김 씨는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다. 이들은 일가족은 아들 김 이병 면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저는 세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아들 셋을 모두 군에 보냈고 지금 늦둥이 막내아들이 강원도 화천에서 일병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병 훈련병 면회후 일가족 참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제도개선을 건의합니다.
저도 아들 신병훈련후 면회를 가려고 대전에서 강원도 화천까지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장장 4시간이상 소요되었습니다..
혹여 신병수료식에 늦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바리바리 음식 준비해서 5시에 제 아내, 아들 둘과 같이 출발해서 네비에 의존하여 간신히 9시 수료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도로사정은 옛날 제가 군생활하던 때보다 도로포장은 다 되었지만 여전히 꼬부랑길은 여전하였습니다.
일찍 일어난 탓인지 저와 아내, 아들 둘도 연신 하품하면서 졸음을 쫓으면서 교대로 운전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사고원인도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있던 있습니다.
신병수료식에 아들을 보며 흐뭇해하며 수료식을 마치고 가족면회와 함께 당일 19시 까지 부대로 복귀하라고 해서 면회후 40분가량 떨어진 곳에 펜션을 예약을 해둔 장소로 이동하여 점심, 저녁을 먹고 또 부대까지 바라다 주고 오려니 늦둥이 아들녀석 생각에 눈물이 나고 제 아내는 엉엉울던 생각이 납니다.
부대에 데려다 주고 오는내내 일찍 일어난 탓인지 졸음이 쏟아져 아들과 교대로 운전하면서 꼬불탕 길을 곡예운전을 하면서 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군대면회갔다가 싸늘한 주검이되어 돌아온 가족들.
"12월 20일 오후 6시 4분쯤 강원 화천군 화천읍 육군 모 부대 인근 460번 지방도에서 김 씨가 몰던 쏘렌토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로배수구로 추락하며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 아내와 두 딸, 김 이병 친구 등 모두 4명이 숨졌고, 운전자 김 씨는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다. 이들은 일가족은 아들 김 이병 면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저는 세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아들 셋을 모두 군에 보냈고 지금 늦둥이 막내아들이 강원도 화천에서 일병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병 훈련병 면회후 일가족 참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제도개선을 건의합니다.
저도 아들 신병훈련후 면회를 가려고 대전에서 강원도 화천까지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장장 4시간이상 소요되었습니다..
혹여 신병수료식에 늦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바리바리 음식 준비해서 5시에 제 아내, 아들 둘과 같이 출발해서 네비에 의존하여 간신히 9시 수료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도로사정은 옛날 제가 군생활하던 때보다 도로포장은 다 되었지만 여전히 꼬부랑길은 여전하였습니다.
일찍 일어난 탓인지 저와 아내, 아들 둘도 연신 하품하면서 졸음을 쫓으면서 교대로 운전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사고원인도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있던 있습니다.
신병수료식에 아들을 보며 흐뭇해하며 수료식을 마치고 가족면회와 함께 당일 19시 까지 부대로 복귀하라고 해서 면회후 40분가량 떨어진 곳에 펜션을 예약을 해둔 장소로 이동하여 점심, 저녁을 먹고 또 부대까지 바라다 주고 오려니 늦둥이 아들녀석 생각에 눈물이 나고 제 아내는 엉엉울던 생각이 납니다.
부대에 데려다 주고 오는내내 일찍 일어난 탓인지 졸음이 쏟아져 아들과 교대로 운전하면서 꼬불탕 길을 곡예운전을 하면서 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번 신병 면회 교통참변을 보면서 면회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7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