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일 면접이야[ 아싸로 살아남는 방법 2탄 ]

ㅇㅇ2018.12.28
조회465
안녕 오랜만이에요
'아싸로 살아남는 방법' 썼던 내가 다시 돌아왔어!!
저번 글에서 다들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고맙다고 해주기도 해서 2탄 들고 온다고 했는데 벌써 4달이나 지나버렸넼ㅋㅋㅋ

먼저 요즘 근황
(읽기 귀찮으면 정리까지 내려가기)
내일 외고 면접 보러가!!
오전 면접이어서 새벽에 일어나야해서 지금 미리 글쓴닿ㅎ
1탄 썼을 당시에는 정말 철저히 혼자 지냈지만 요즘은 반애들이랑 엄청 논달까...?
그 때는 혼자여도 당당해져라 이랬는데, 요즘은 반애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내가 나와버렸던 그 무리 빼고)
다른 무리 여자애들은 좀 노는 애들이라 친해지는 거 포기했는데, 지금 많이 친해졌달까...?
반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면서 같이 하던 보드게임이 점점 퍼지면서 반 전체(내가 나온 그 무리빼고^^)가 보드게임에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
나는 보드게임 고인물이 되었달깤ㅋㅋㅋㅋ
그래서 보드게임 하려고 할때 애들이 나 부르고, 나한테 먼저 같이 게임하자고 하고, 반 단합도 예전에는 나한테 단합이라고 말해주지도 않더니 이번에는 어디 가는데 같이 가자고 그러더라

-----정리------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였어
인간은 주위에 사람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너의 곁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직접 대해보지도 않고 속단하지 말 것.
그 사람은 너에게 무척 친절할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 아싸들아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
마음을 열고 천천히 다가가봐.
나댄다고 욕 먹을것 같다고?
어차피 반애들이 너 아싸인거 다 아는데 뭘ㅋㅋㅋㅋ
애들이 오히려 너에게 더 친절해질 껄, 너의 상황을 잘 알고 있을테니까
그러니 아싸들아
숨지 말고 당당해져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너가 나갔던, 널 내보낸 무리에게 당당히 보여줘
난 니네보다 잘 살고있고 행복하다고

아무튼 난 요즘 반애들이랑 친해져서 행복한 학교생활 중이야
내일 외국어고등학교 면접 보러 감ㅋㅋㅋ
멋지게 합격해서 날 아싸로 만든 그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난 행복하다 이 개자식들아ㅎ

댓글 2

ㅇㅇ오래 전

헉 1탄만 봤었다가 이거 이제 봤음 외고 합격 축하해 쓰니 1탄 글 진짜 도움 많이 됐었어ㅜ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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